QUICK

몰락무당
무협

몰락무당

작가 : 성불예정

찬란하게 빛나던 정각들은 먼지와 거미줄로 뒤덮혔고 우렁찬 목소리로 연무장을 채우던 제자들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이제는 이름뿐인 무당파의 마지막 제자이자 장문인 현암. 그가 무당파를 떠나 차디찬 무림에 발을 디딘다.

  • 조회 139,405
  • 관심 21
  • 별점 8.60
신고
  • 한화 소장 → 1코인
  • 전화 소장 → 118코인
  • ?소장하기란
전체
(143)
- 완결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kojjj*****

    한시대를 호령했던 무당파 그러나 지금은 몰락한 무당의 이야기가 가슴 저리고 아프네요 현암을 통한 무당의 재건이 기대됩니다

    2019-08-31 18:18
    신고
  • BEST 차카***

    소림과 더불어 무림의 양대산맥인 무당의 몰락부터 시작된 작품은 처음 접합니다.여리고 착한 장문인 현암이 모든 고초를 이겨내고 다시 무림에 무당의 위엄을 세우는 그날을 기대합니다..작가님 너무 잘 읽었습니다

    2019-07-08 13:25
    신고
  • BEST 블**

    슬픈 사연으로 시작하는 무당의 몰락~~

    2019-03-19 22:14
    신고
감상평 전체 보기 >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