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ST 쿠**
자야하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글에 빠져 보네요 팬이에요
BEST 쭉**
작가님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아 부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전체 흐름의 틀이 꽉 잡혔고, 단어 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세심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좋은 작품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다시 읽고 싶어지는 소설입니다.
BEST 통증**
이 작품은 서문에서 인간이 나아갈 바를 다 말해 주는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뭔가 사람의 관계 개선에서의 배울점을 가르쳐 주는것 같아 참 좋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것과 누군가에게 선함을 주는것은 일맥상통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간만에 선함이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는 작품이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