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년 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절대자. 허나 그가 돌아온 세상은 바로..! 괴이(怪異)하고 또 괴이한 이야기. 괴(怪)하고 괴하니 층층괴이(層層怪異)하도다. 환상 무협의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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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번의 죽음, 9999번의 부활 노예, 무사, 의선 그리고 황제까지. 안 살아본 삶이 없는 역대급 고인물! 이번엔 구음절맥을 타고난 황손 '군악'이다. 지독한 환생의 저주
독 오른 맹수다. 강호 무림인들은 그렇게 평가했다. 한데… 무공은 천하제일. 무정(無情)한 독수(毒獸). 그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핏물이 짙게 고인다.
살수들과 싸우다 기억을 잃은 군악. 북경(北京)으로 표행을 떠나는 상단을 따라 기억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끈질긴 습격이 이어지고…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 군악은 ..
광명성에 구금돼 있는 야성의 용병 용투랑! 그는 광명성의 관음전주 설지와 함께 북방에 납치된 공주를 구하는 은밀한 임무를 완수한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건 영광과 명성이 아니라 기억마저..
약초꾼이자 용병이던 이군악, 전쟁터에서 목이 ‘뎅강’ 날아갔지만, 그 목이... 사천당문 십이공자의 몸에 붙었다? 황제의 자리를 둘러싼 궁중 암투, 마교의 중원 재침공, 무림맹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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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년 전 정마대전 당시 신주십이기의 배신으로 몰락한 숭인독가(崇人獨家)! 천관약시(天關約矢)의 등장으로 숭인독가의 복수가 시작된다. 한편, 사부의 죽음을 좇던 강호칠대랑객(江湖七大狼客) 대랑(大..
머나먼 서쪽 하늘 어딘가 미지의 땅을 지배하는 천인(天人)의 전설! 소문은 바람이 되고, 공포와 어둠이 몰려오고 있었으나 중원은 무력했다. 그리하여 음모는 독버섯처럼 자랐으며, 강호는 혼란에 ..
천마(天魔)의 부활을 위해 제물이 된 이군악. 도리어 천마의 가공할 능력을 흡수하게 되고, 대신 기억을 잃게 되는데…. 이군악은 악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천하를 구원할 영웅이 될 것인가..
“난 천마삼대(天魔三隊)에서도 거의 말석이다. 그럼에도 별로 눈에 띄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난 평범하게 살길 원했다. 예비대란 본래 빈둥거리다가 선임들이 휴가나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울때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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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연합의 지존 엽지추. 그를 죽였다. 그러나 그 전과는 작은 소란(小亂)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다르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마침내 대란(大亂)의 불씨가 되어 들불처럼 활활 타오르게..
동(東)! 서(西)! 남(南)! 북(北)! 보이지 않는 네 개의 손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숨은 지배자들이다. 이 지배자들의 덫에 빠져든 이군악.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여인 남해의 한 해적선..
[올컬러 프리미엄 연재 무협] 겉으로 평온한 제국의 깊은 곳에서 소리 없이 커가는 거대한 역모의 기운. 십사황자 진군왕과 팔황자 염군왕이 황제의 위를 노리는 가운데, 나이 열다섯 살 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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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살았다. 그러나 내게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 하지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엔 마검(魔劍)이다. 받은 것은 더 악독하게 돌려주마.
몰락한 중원제일가문 천무세가(天武世家)! 노가주는 며느리의 배를 갈라 마지막 혈손을 구하지만 칠음절맥의 혈손은 1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그러나 하늘의 가호로 혈손은 선대조 이군악의 육신으..
“형산파는 내 집이고, 사형제들은 내 가족이다!” 무심한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새어머니의 핍박을 받다 금자 스무 냥에 팔리듯 쫓겨 형산파로 온 소년 이군악. 형산파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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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하지 못한 용의 울음소리!! 황제의 죽음에 이은 황태자의 위기. 죽음의 상황에서 회생했지만 기억을 상실한 황태자! 군악으로 거듭 난 황태자의 신비한 검법이 천마성(天魔城)의 어둠과 격돌한다! ..
미슐랭 천재 셰프, 무림에서 환생하다! 절대 미각과 후각을 타고난 천재 셰프 장인수. 교통사고로 죽었다 깨어나자 눈 앞의 풍경은 천 년 전 무림. 게다가 마교 태상교주의 몸으로 빙의되었다고..
스페셜
지옥에서 온 불멸(不滅)의 참혼대주. 그의 분노에 찬 도(刀)가 야망과 탐욕에 찌든 자의 목을 참(斬)하노라! 악인이 갈 곳은 지옥뿐이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군악. 밝음을 버리고 어둠을 택했다. 그가 택한 어둠이 모든 어둠을 집어삼키니… 천하는 그를 암군(暗君)이라 부르며 밤의 황제로서 추앙했다. 영원토록… 무궁히….
평생의 소원이었다. 밥벌이로 작은 객잔 하나면 충분했다. 오가는 손님들에게 세상 소식 들으며 그럭저럭 살다 가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그런데 이 빌어먹을 강호는 날 가만두지 않는구나. 방법은..
흑(黑)과 백(白). 흑룡과 백룡. 그러나 강호의 용(龍)은 단 한 마리. 누가 강호의 용인가... 용쟁투(龍爭鬪)가 시작 된다!
불완전한 인간이었고, 보통 사람보다 더한 결점을 지니고 있었던 인간이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갔고, 늘 조금씩의 진전을 이루었다. 그래서 그에 관한 ..
삼천패왕투(三天覇王鬪) 세 하늘의 포효. 그리고 세 하늘의 통곡. 그러나 중원이라는 여의주는 단 하나 뿐. 스스로 영웅이고자 노력했던 자! 스스로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자! 그리고 끔찍이도 영웅을..
마교의 성골로 태어난 이군악. 마교에 배신을 당했다.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흐른 뒤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명계(冥界)!! 죽음과 전설을 품은 망령의 땅. 검원(劍元)을 잡아먹은 명계가 십 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명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와 욕망. 지키려는 자, 빼앗으려는 자, 모두..
끝없이 짓밟히던 이름 하나. 노비의 신분으로 시작된, 검을 쥘 수조차 없던 삶. 그러나 운명은 천명주의 선택과 함께, 그에게 길을 내었다. 스승의 피, 무림의 배신, 불타는 도의 갈림길 속에서..
도적꾼들을 잡아 현상금 타는 재미로 살아가는 한남자가 있다. 그가 만나게 될 인연은 도적들 뿐 하지만 그속에 진짜 인연이 있을줄은 그도 몰랐을 것!!
지금부터 내 삶은 오직 복수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3대에 걸쳐 악연처럼 이어온 백년전쟁… 부모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 일 년하고도 백 일을 시체썩은 물을 마시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의술의 신 화타의 기연을 얻어 병들고 아픈 자들을 돕고자 하는 착한 심성의 주인공, 하지만 운명은 그를 강자존의 무림 속으로 몰아넣는다. 살릴 수 있으면 살리고, 죽여야 한다면 죽인..
절대사신(絶代死神) 마음으로 움직이는 검 심검(心劍) 죽이고자 하는 순간 중독되는 심독(心毒) 찰나의 순간 죽음을 부르는 심즉살(心卽殺)의 살법 섬전살(閃電殺)! 죽음을 거부하는 불패무적의 무적..
시간과 공간이 초월하는 그곳. 오로지 죽음으로써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그곳에 갇혀버린 천하제일인 천존(天尊). 인간의 몸으로는 나올 수 없는 그곳에서 벗어나 무림으로 귀환한 천존은..
(원작 - 철검무정혈로행) 십전루(十全褸) 하나의 세력이자 십인(十人)의 무서운 인물들을 총청해서 부르는 명칭. 장천창공장한루(壯天蒼空長限漏)란 글귀와 친검 한 자루를 나긴 채 실종된 천하..
뒤틀린 운명의 전야, 그가 안광을 여는 순간 중원의 천기(天氣)는 뒤집히고 만마(萬魔)는 복종한다. 정파의 기개와 마도의 패도를 홀로 짊어진 자, 그의 이름은 곧 강호의 법도이며, 시대의 ..
말 울음소리에 잠을 깨고 새벽이슬에 劍을 씻는다. 戰場으로 떠나는 장부의 가슴엔 天下가 담겨 있지만 정성들여 갑옷을 꿰매 주던 女人의 손길은 깨끗이 잊었다. 이봐 친구… 내 등에 검을 꽂은 것..
타고난 무재(武才) 이군악과 성장하는 천재(天才) 이군영의 통쾌한 복수극! 군림회와의 패권 경쟁에서 패배해 멸문당한 창천이가. 살아남은 동생 이군영은 폐관수련 중이던 형 이군악을 찾아가고, ..
무공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이군악!! 그의 안엔 무슨 사연이 있기에...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이군악의 신화 만들기.. 무인신화(武人神話)
천하를 난도질하던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모두가 갈망하던 평화… 그러나 마(魔)가 창궐했다. 무법이 지당한 법을 누르고 모두를 탄압하는 가혹한 시대. 아버지가 아들을 못 알아보고 아들이 ..
무명(無明)! 스스로 어둠 속으로 들어가버린 전설(傳說)의 고수(高手)! 그를 찾아 나선 무림(武林)의 협객(俠客)들과 그가 사랑한 여인(女人)과 그를 사랑하는 여인(女人)들... 강호는 그로..
무림은 독특한 십이지신들이 주도하는 혼란의 전국시대. 전대의 천마들을 부활시켜 천하제패를 노리는 잠마혈지의 무서운 야욕과 맞서는 석공 이군악. 무림대의보다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잠마혈지와 맞서는 이군..
황궁무고에서 도난당한 공포의 천마혈경(天魔血經)! 황제의 밀명을 받은 왕자 신풍군(神風君) 주악은 현상범추격자 신분으로 위장해 천마혈경을 훔친 도둑을 추적한다. 그러나 흉수의 계략에 빠져 ..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친구가, 동료라고 믿어 온, 충성스런 수하라 여겨 온, 당신의 일상을 함께 해 온 누군가가 자객이라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위한 암천(暗天) ..
[매주 화, 목요일 업데이트!] 마교와 싸우다 천라지망에 빠져 죽은 무림맹 집법단주 이군악! 천하제일인에서 무공의 ‘ㅁ’자도 모르는 산골 나무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호화 영물과 영단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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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 봉인된 화신(火神) 아수라(阿修羅)의 봉인(封印)이 풀렸다. 아수라를 지키던 혈막(血幕)의 마지막 후손, 이군악. 흩어진 여섯 아수라의 혼을 잡아 봉인해야 하는 숙명(宿命)을 완수..
절대로 분노할 일을 만들지 마라. 흥분을 최대한 억제해라. 분노나 흥분은 네 속에 잠재된 창룡기로 하여금 마기와의 공명을 훨씬 예민하게 받아들여 폭발력을 증폭시킬 것이니… 예. 압니다, 사부…! ..
복수의 한을 품은 남자 독불군. 야망을 품은 남자 이장진. 황궁이 선택한 남자 군악. 그들이 만난다. 복수와 야망이 난무하는 세상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가치가 있음을 어찌 모..
무림계의 변방 점창파의 제자 운청(雲靑) 군악! 선무관에 들어 수행하던 그는 무려 이백 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반로환동(返老還童)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선무관에서 출관해 세상으로 나선 이군..
천일도(千日刀)만일검(萬日劍)이라 한다. 도(刀)는 천일(千日)이면 쓰고 검(劍)을 제대로 쓰려면 만일(萬日)을 익혀도 부족하다는 뜻이다. 익히긴 쉬워도 경지에 오르긴 어려운 것이 도(刀)이며..
누가 이들에게 침을 뱉는가…. 막힌 길. 없는 희망. 갈 수 없는 미래. 그럼에도 도전한다. 가진 건 독기(毒氣)와 악기(惡氣)뿐… 마(魔)라고 해도 좋다. 이젠 내가 너희에..
검향(劍香)… 그의 검에선 향기가 난다. 검후((劍后)… 그녀의 미소는 진한 핏빛 미소다. 남과 북으로 양분된 무림. 빗나간 화살은 본연의 궤적으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가… 강호의 염원인 무림 ..
니들이 요리를 알아? 니들이 취향을 알아? 니들이 객점을 알아? 니들이 봉사 자세를 알아? 니들이 구중인격을 알아? 니들이 자객을 알아? 그래 다 안다고 치자. 그런 거 전부 알아도..
황궁무고에 들어갔다가 20년을 갇히게 된 옥면신투(玉面神偸) 이군악! 살기 위해 수천 종의 영약을 모조리 먹고, 심심해서 수천 종의 무공을 모조리 익혔다. 20년 동안… ..
무당제일검 청허진인이 제자를 받았다. 그 제자는 천하제일의 둔재였다. 장문인과 사형제들이 다른 제자를 받으라고 했지만 청허진인은 둔재 제자를 믿었다. 둔재 제자는 십 년 내내 무당 기초무공 건공구공..
난 인간(人間)을 딱 세 부류로만 나눠! 말로 타일러서 될 놈! 패서 갱생(更生)시킬 놈! 패서 죽일 놈! 넌… 어디에 속하고 싶지? 대체 너의 그 말도 안 되는 자신감의 근거는 뭐지? 이 두 ..
화산의 제일 기재인 이천산은 화산의 차기 장문인이다. 사형인 이무백의 음모에 빠져 최음향(催淫香)에 중독된 이천산. 욕정을 참고 멀리 도주다가 만난 시골 여인과 하루 반나절의 인연을 맺는다...
“살아남아야 한다.” 살기 위해서 강해졌던 남자가 있다. 끝내는 전설이 된 남자. 그가 가는 보보(步步)마다 피가 흐른다.
천하삼검 검제(劍帝) 수십 년 홀로 무림행하던 어느 날 제자가 아닌 수발 하인을 구하는데 유일한 조건은 ‘겁이 많으면서도 겁이 없는 자’ 노예시장 혈사평 열외등급의 어린 소년이 ..
사부가 유언을 남겼다. 착하게 살라고…. 그래서 그렇게 살기로 했다. 그런데… 자꾸 귀찮게 하는 놈들을 어떻게 하지…? 당하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인데…. 부숴버릴까? 죽여버릴까? …… ..
나는 태어나자마자 수만 마리 독사가 우글거리는 만사곡(萬蛇谷)에 던져졌다.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만사(萬蛇)의 주인이 되었다. 내 죽음을 원했던 자들… 이제 그들에게 돌려줄 것이..
무도(武道). 무술의 끝은 무엇인가? 검의 끝은? 그 검에 인생을 건 자들의 끝은? 신선혈우(神仙血雨), 만송옥설(萬松玉雪), 광풍자하(狂風紫霞), 장한록상(長恨綠霜), ..
내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누나… 내 집은 국수가 맛있는 객점… 아침에는 들에서 나물 캐고 점심에는 개울에서 물고기 잡고 저녁에는 친우들과 뛰어놀던 내 어린 시절…. 지금 내 몸..
천산채(天山寨)의 소두목 이군악. 우연히 수백 년 전에 사라진 천마교(天魔敎)의 성지(聖地)로 들어가게 된다. 천마교의 절대마공(絶對魔功)을 익히고 세상으로 나온 이군악. 이제 그의 거침없..
무당의 파문제자 이천산! 그의 소원은 아들 이군악이 무당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헌데 군악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그림자들이 군악을 보호한다. 마교의 사대호법인 귀도(鬼刀), 사신(死神),..
시한부생명의 한 소년. 악을 힘으로 무찌른다. 또 다른 악이 되어 버린 동문 서른세 명의 소년·소녀들을 향해 던져진 검. 그리고 한 개의 취국(翠菊). 검은 슬프다. 촛농이 녹듯 녹..
천의문 (天醫門) 무력(武歷) 15년. 마교(魔敎) 절세지존(絶世至尊) 천마신군(天魔神君)은 무적검(無敵劍) 갈태명(葛泰明)과 정사(正邪)의 명운(命運)이 걸린 필생의 대결을 펼쳤다. 일척..
신주(神酒)… 신이 빚은 술을 마신 뒤 모든 게 변했다. 단전이 없어 내공을 익히지 못하던 이군악. 그는 불패무적(不敗無敵)의 취공(醉功)을 얻는다. 나약한 그를 경멸했던 자들은… 최강(最强)의 남..
인간의 욕망(欲望)은 끝이 없다. 틀렸다. 끝이 있다. 파멸(破滅)… 그것이 끝이다. 내가 당신의 추악한 욕망을… 끝내주겠다. 나는 종남산(終南山) 전진파(全眞派)의 제자인 이군악이..
마교의 소교주 이군악의 꿈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교를 탈출하려는 그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반란이 일어나 교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될 절호의 기회가 왔다. 그런..
무신(武神) 절대무황(絶代武皇) 풍청양은 삼백인의 대마인들을 사로잡아 마총(魔塚)에 가두었다. 그리고 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마총에서 삼백마인(三百魔人)의 후계자 마종(魔宗) 이군악이 ..
어느 날 이군악은 알게 되었다.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가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는 자신이 누군지 찾아 나섰다. 그런 그를 죽이려는 자들이 찾아온다. 서장(西藏) 소뢰음사(小雷音寺)의 ..
천년 마교의 교주전에서 모반의 음모가 독버섯처럼 자라나던 어느 날 만삭의 천마후(天魔后)가 자객들에게 살해되고, 죽은 어미의 자궁에서 기어 나온 이군악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아미파와..
복수와 야망이 불타는 무림(武林)… 오늘도 영웅호걸이 낙엽처럼 스러지고 있다. 검성(劍聖)의 검은 다정하고, 도제(刀帝)의 도는 무심하기만 한데… 절세가인의 마음은 붉은 연산..
죽은 자가 살아 돌아온 날… 세상엔 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인연은 악연이 되었고 남은 건 후회뿐이다. 뒤늦은 회한의 눈물은 부질없다. 죽음만이 나의 분노를 멈출 수 있다.
죽음을 부르는 살수 단혼살(斷魂殺)! 그의 소원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다. 객잔의 점소이가 된 그를… 세상은 허용하지 않는다. 돌아온 살수 단혼살! 이 밤, 혈향(血香)이 자욱하..
신의 경지에 도달한 천상천(天上天)의 천주(天主) 침독. 완전무결(完全無缺)한 그를 상대하기 위해 삼인(三人)이 모였다. 절대마인(絶代魔人) 천마신(天魔神)의 제자 이군악, 산적들의 두목 돌부군, ..
죽은 자가 살아 돌아와 복수를 시작한다. 살인의 제왕 지옥사신이 되어… 꽃잎처럼 죽음이 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죽음의 그림자가 온다. 그의 표적은 이미 죽은 목숨이다. 이제 무영살의 공포가 시작된다.
평생 병상에 누워있다가 죽은 상관세가 대공자 상관엽. 그는 탈마경(脫磨境)을 시도하다가 죽은 만마련 태상련주 이군악으로 환생하게 되는데….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 상관엽은 상관세가로 돌아온다. ..
무력 1802년, 사천지방에서 소금 밀매를 앞둔 작은 싸움이 벌어진다. 허나 이 싸움은 서북지방의 패자 사천당문(四川唐門), 곤륜파(崑崙派), 아미파(峨嵋派), 청성파(靑城派)와 운남(雲南) 점창..
절친이었던 환마에 의해 독배(毒盃)를 들고 식물인간이 된 전대 마교 교주 천마의 그림자 호위무사 무영(無影). 천마의 마지막 혈육인 설지를 찾아 환마에게 복수하고 다시 마교의 정통성을 찾으려..
신비의 천지삼대불사신화(天地三大不死神話)! 대륙 남단의 십만대산에서 불사신검(不死神劍)이 출현하며 신화가 현실 속으로 솟아오른다. 남촉산에서 인간병기로 키워진 군악!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서장밀교(西藏密敎)의 제자 이군악, 화수, 모용후. 밀교의 반도 존황(尊皇) 야율뢰풍을 잡기 위해 중원(中原)으로 들어온다. 새로운 밀교칠십이절(密敎七十二絶)로 무장한 이군악. 그의 종..
중원 최북단 막북(莫北)! 일 년에 여덟 달의 겨울과 하루 세 시진의 낮.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유민부락 환극촌(桓極村). 환족의 후예 군악은 전설적인 영물 만년인형설삼과 조우하지만..
무림 사상 가장 위대한 무신(武神) 전능천자(全能天子)! 삼 갑자를 살아온 그의 존재는 경외이자 신비 그 자체다. 그런 전능천자의 갑작스러운 우화등선. 이십 년 후 삼중불구의 청년 군악이 두..
“내가 대붕(大鵬)이 되면 넓은 날개로 세상을 감싸겠다!” 화괴산 화전민 출신의 군악. 그는 파천마국에게 쫓기던 은천무한을 구하지만 파천마황에 의해 부모를 잃는 참담한 비극을 겪게 된다...
단 한 자루의 검으로 천하의 중심 중천군림성의 절대자가 된 스물일곱 살의 청년. 그는 사랑하는 여인의 배신으로 죽음보다 더한 무공을 모두 파훼당하는 고통을 당했으니….
어느 날 갑자기 사파제일인을 가리겠다면서 시작된 칼부림으로 인해 사파가 괴멸 직전에 이르렀을 때 한 남자가 나타났으니 그의 검에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잘렸으며 인간들이 베어졌다. ..
운명(運命)은… 내게 이름과 새로운 삶을 주었고… 동시에 내게 이름과 새로운 삶을 준 여인을 빼앗아 갔다. 하여, 오늘… 나는 운명에 반(反)하니…. 천년(千年) 무림사(武林史)에 가장 ..
하루종일 해가 지지 않는 백야(白夜) 현상이 일어나는 사백력(시베리아)… 그 차고 혹독한 동토(凍土)에서 그들은 길러진다. 가혹하고 철저한 훈련을 통해 길러진 살수들의 존재는 이미 백야흔..
삼대(三代) 백 년의 세월동안 무림을 지배해온 제왕성(帝王城)! 그 어떤 도전도 용납하지 않는 무적의 가문에 위기가 닥친다. 여인의 원한은 제왕성을 피로 물들이게 만들고… 제왕성의 마지막 후..
산에 집결된 천하 최강의 절기와 보물들! 그 모든 것이 천명(天命)을 받은 한 아이에게 주어진다. 천맹무선(天盲武仙) 사문의 후예 이군악-- 이십 년의 수련 끝에 하산한 군악은 제천단주에 ..
무림천년사! 나이 스물다섯에 무림맹주이자 천하제인으로 등극한 고금제일의 고수! 신승의 제자로서 당대 소림장문인의 사숙이자, 황제의 사위인 유옥환! 천하제일의 무예와 권력을 지닌 무림맹 맹주가 홀연 ..
짐승처럼 비참한 삶을 사는 천민들의 부락 수서촌! 만삭의 여인 서하는 수서촌을 찾아와 아이를 낳고 떠난다. 대망나니 도치의 아들로 성장한 군악. 그러나 수서촌이 참혹하게 파멸되면서 천민부락을 벗어난..
다섯 살 어린아이가 낭인가(浪人街)에 버려졌다. 그는 낭인이 되었다. 망량(도깨비)이라 불리는 낭인이… 낭인가 수천 명 낭인들의 비법을 익힌 망량… 그가 무림과 전쟁을 시작한다. 천대받는 낭인들의 ..
나는 누구인가… 소림사의 어린 사숙으로 구대문파의 정예를 이끌고 희대의 악 화문팔가(花門八家)를 무너뜨려 중원제일인(中原第一人)으로 불렸던 자. 기억을 잃고 서장연합군의 총수로 다..
나는 저잣거리 뒷골목 출신이다. 가진 건 물러서지 않은 다부짐과 독기어린 근성이 전부…. 그러던 내게 결사공(決死功)이 찾아왔고, 마침내 성취를 보았다. 무림의 재편성을 원한다. ..
변견이 제 집 앞에서 오 할은 먹고 들어가듯이 설산의 아들인 나는 설원에서만큼은 오 할을 먹고 들어간다. 하여 나는 설왕이다!! 출세가 좋으냐? 사랑이 좋으냐? 과연 설왕의 선택은…..
무림사화(武林死禍)… 부친이 잔인하게 베이고 모친이 처절하게 찔리던 그날에 나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는 무력한 한 살배기였다. 지금은 장성한 이십 대다. ..
어두운 밤을 밝히는 달! 사람들은 달을 보며 사랑을 노래하고, 달을 보며 고독을 달랜다. 또 달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한다. 달은 온 밤을 침묵한다. 허나, 달이 분노하는 날! 달은 스스로 부서져 ..
북현국(北玄國), 남황국(南凰國), 서룡국(西龍國), 동호국(東虎國)의 네 개의 황국(皇國)으로 정립된 천하에 도래한 난세. 북현국의 가신 가문인 북리세가의 버려진 아들 군악.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