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you're a holiday such a holiday~ 노래와 함께 찾아오는 죽음! 천사의 얼굴을 가진 악마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그날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나는 내가 누군지 영..
에이스 풀하우스! 최고의 겜블판에서 히든에 초강패를 잡았다. 이제 카드를 오픈하고 판돈을 가져오면 그것으로 오늘 게임의 위너는 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에이스 풀하우스를 잡고도 뒷목을 엄습해오..
더러운 야망의 희생물이 되어 비참하게 살해된 부모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 죽은 자가 된 이환…. 한에 일그러진 복수의 여신과 함께 거대 조직과 맞선다!
상류 인간은 없다. 있다면… 상류처럼 살고 싶은 하류와 자신이 상류 인간이라 착각하는 또 다른 하류들뿐….
순수영혼을 더럽히는 자들과 사랑을 지키려는 자의 싸움이 시작됐다. 세상을 지배하는 로얄패밀리들 속에 던져진 아이돌 스타와 그를 지키기 위해 투입된 보디가드의 전쟁.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세상을 점령..
도박은 신과 사탄이 인간을 놓고 벌인 최초의 게임이다. 패배자는 신이지만 규칙을 어긴 사탄은 그 대가를 받는다. 공정한 게임은 도박일 수 있지만, 원칙을 깨뜨리면 그것은 곧 사이기다. 전국 최대의..
대륙엔 언제나 바람이 분다. 그리고 그 바람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이에 대륙의 반골들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 세계를 접수하려면 아시아를 장악해야 한다. 아시아를 장악하기 위..
반드시 금괴를 찾아라. 그건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흘린 우리들의 핏물과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죽어도 누구인지 모르는… 개죽음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국을 위해 싸우는 자들 그리고 금..
살아있는 시체들의 도시! 과연 28시간 후, 인류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류멸망의 시작은 어떠한 이상 징후나 사전경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28시간 후! 살아서 숨 쉬던 ..
남자는… 바다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거야. 그냥 그거야. 여자들 사랑처럼 조건도… 계산도 없이 그적 묵묵히… 그게 남자의 길이야. 여잔 달라. 가끔은 사랑엔 목숨을 걸지. 그래서 조건도 없어...
내 몸속에 숨어있는 나의 또 다른 인격체!! 그놈은… 악마였다. 초등학교 3학년! 그놈이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바람처럼… 아무런 변화도 없이… 단지 머리카락 색깔만 하얗게 변하면서… ..
신이 인간에게 형벌처럼 부여한 탐욕과 사악함은 경찰이라고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 대신 출세와 야욕을 위해 충성하는 경찰이 있다. 그들은 은밀하게 사조직을 만들어 그 막강한 힘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건 야망도, 권력도, 출세도 아니다. 다만, 한 번만이라도 너를 이기고 내 발밑에서 지렁이처럼 기어가게 만들고 싶었다. 국내 최대 조직의 보스와 그를 노리는 친구! 친구가 휘두른 광란..
충직한 시민의 경찰. 그가 지키려는 건 고향이다. 고향이기에 그가 지키려는 것은 모든 것이다. 정체성이며, 영혼이며, 삶 그 자체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는 것이 있다. 지켜야 하니까 지키는..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집단 헥사곤(육각형)!! 주가조작, 마약, 밀수, 매춘, 도박, 그리고 살인 세상의 온갖 범죄를 주도하는 헥사곤- 헤드헌터로 활동하던 이환과 정상하는 헥사곤과 연루된 사건으..
죽음은 시작에 불과했다. 넘어서야 할 난관이자 역경일 뿐이다. 남자들의 세계…. 남계(男界)라는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명예도 권력도 원하지 않았다. 조직원으로서 조직의 명을 받는 삼류 건달로 살고 싶었다. 그러나 의리를 위해 동생의 여자를 온몸으로 보호해야 했을 때, 세상은 그를 밤의 전설로 만들었다. 그리고 ..
늑대의 사투를 보라! 개에게는 주인이 있고 늑대에게는 신이 있다. 개는 누군가가 사육하지만, 늑대는 스스로 자란다. 살아남은 개와 살아남은 늑대는 그래서 다르다. 개는 살아남기를 원해서 살아남..
그들의 청춘은 식는 법이 없다. 그들의 청춘은 멈추는 법이 없다. 한 번 내달린 길은 끝까지 달린다. 앞을 가로막는 것은 깨부수고 간다. 남자라면 한 번은 겪는 용암처럼 끓어오르고 터져 나오는 뜨..
초특급 고스트 판타지!! 인간보다 더 착한 귀신과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간들!! 귀신임대주식회사! 저승으로 가야 할 여비를 구하는 귀신을 부리는 곳. 떠돌이 귀신들은 몇 푼의 급여를 받으며 수..
피는 물보다 진하다. DNA는 환경으로 바꿀 수 없다. 각기 다른 출생의 비밀을 가진 세 남매의 숙명적 충돌! 피를 택하면 형제가 울고 형제를 택하며 나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 태성그룹을 에워싼..
"ADHD가 뭐에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것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증상은 뭐고 병증이라 볼 수 있습니까?" "증상은 학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산만하며 부산하게 움직이..
강원도 동해 촌놈이 온다! 무엇으로도 굴복시킬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 그의 우정과 사랑 앞에 청춘은 불가능이 없다. 한 줌의 재가 될지언정 온몸을 불꽃처럼 질러버리는 사나이의 혼! 그 혼은 산..
일본에서 실전 무술 최강의 고수로 손꼽히던 무술 천재 이환! 야쿠자와의 싸움에 얽혀 파문당한 뒤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그의 주변에선 폭력의 피가 끊이지 않는다. 서울의 남과 북을 지배하는 두 폭력조직..
나와바리를 잃었다. 명예도… 돈도… 사랑도 모두 잃었다. 잃지 않은 것이 있다면 한 줄기 목숨과 피 끓는 주먹이다. 권객(拳客)…. 그가 쓰는 신화(神話)… 과거를 정벌하러 간다.
바꾸고 싶다. 더럽고 지긋지긋하게 꼬여버린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싶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갈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역사 전체를 송두리째 바꿔버리겠다. 단 한 발의 총성! 임..
부친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귀국한 프랑스 외인부대 용병 이환. 하지만 부친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간파한다. 조금씩 밝혀지는 살인의 음모, 악의 두뇌 정상하의 무서운 계략…. 거대 폭력조직..
아들아. 아비에게 죽어라. 아니면 아비를 죽여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고, 또한 아비의 운명이다. 해벌!! 바다(海)의 전설!!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잔인한 운명 이막장!!
시베리아의 동토에서 눈보라를 뚫고 태초 이래 가장 강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60억 지구의 모든 남녀를 통틀어서 가장 강하고 가장 불운한 사나이...! 그의 사랑과 인생과 투쟁에 관한 기록.
피와 눈물로 점철된 한 사나이의 일생에 잊히지 않는 낙인을 찍은 그녀는 누구인가? 이 세상 모든 것을 잊어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그녀와의 사랑과 배신으로 쓰여진 처절한 기록!
바닥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잃을 것도 없다. 그때 기회가 찾아왔다. 넘버 투(NUMBER TOW)! 다시 내려가지 않으려면 지켜야 한다. 파괴 본능…. 그의 거침없는 전쟁이 이제 막 시작되..
오리엔탈 특급 갱들의 전후무후(前後無後)한 전쟁! 그가 다시 돌아왔다. 시신(死神)의 귀환(歸還)... "놈의 팔을 잘라 화를 돋우지 마라. 묶어 길들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순혈(純血)을..
세상은 1%가 지배하고 99%는 영원한 아웃사이더 뿐이라고? 웃기지마! 난 인정할 수 없어 세상은 세상 모두의 것이야! 도시의 정글 검은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붉은 늑대의 비망기(備忘記)
불어오지 말아야 할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고통의 바람. 피로 얼룩진 바람. 죽음의 바람 신풍(新風) 지금도 소림없이 흔적도 없이 도시로 스며들고 있다.
그래, 그렇게 질러라, 너희들 안에 있는 슬픔을 마음 것 꺼내서 질러라. 그 슬픔 속에 있는 울분을 너희들 심장 깊이 새겨둬라, 그 자신감 또한 그만한 실력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되는 허영심이 아니겠..
얼굴을 조심해라. 너의 얼굴을 지켜보고있는 자가 있으니..
나...! 내가 누구냐고? 그냥 도시밀림을 떠도는 한 마리 고독한 사자쯤으로 합시다, 거칠 것 없고, 막히는 것도 없고, 이 삭막한 도시에서 내 영혼을 보듬어 줄 한 마리 암사자를 찾아 헤매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중국의 사천대지진.. 왜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 것일까? 그 외에도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재해와 질병들의 태반에 어떤 세력의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인구의 팽창..
이시대.. 어두운 내면을.. 환하게 비춰줄 희망의 태양.. 암울한 인생에 한줄기 빛.. 그러나 태양은.. 과연 음지에도 뜰까..?
난 깡패다. 인생 자체가 난장(亂場)이고 더 이상 추락할 곳조차 없다, 그런데... 기어 올라오고 싶어졌다. 목숨보다 소중한것이 어느 날 그렇게 다가왔다.
하나를 죽이나 열을 죽이나 살인은 마찬가지야! 하나를 죽이나 열을 죽이나 살인은 살인이다! 똑똑히 들어 우린 어차피 지옥에 떨어진다! 목적을 잊지 마라!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반드..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시작이 죽음이면, 끝도 죽음인 것을...
내게서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죽음 뿐이다! 그 죽음을 벗어나고 싶다면 나를 죽여라!
침묵하라… 자고로 늑대와 호랑이는 알려주지 않아도 서로가 적수라는 것을 느끼고 싸워야 될 때를 아는 법이니…
남자가 뭐냐고? 남자는 그냥 남자일 뿐이야. 사랑이든 야망이든... 설혹 거친 운명이라도 격렬하게 온몸으로 부딪쳐가는 것이 남자야. 그리고... 뒤를 돌아보았을 때 한 점의 후회도 없는 것. 그..
업보(業報)... 화근(禍根)... 섬(ISLAND)이 나를 부른 이유다. 분노... 복수... 사랑... 세상이 나를 부른 이유다.
무진읍의 바람이 날 키우고, 남해(南海)의 바다가 날 품어주었다. 이 삶도 괜찮았는데... 이것이 운명이라면,, 결코 거부하지않고 온몸으로 격렬히 부딪쳐 보겠다!
살인의 미학! 인간의 본능을 할퀴는 잔인한 암살자!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나에게는 영웅이었다.
신(神)의 저울에 죄의 무게를 달 수 있는건 오직 복수의 운명자 뿐이다.. 그의 이름으로 너희를 심판 하리라!
무궁무진한 살인전문 변호사에서 한순간의 탈주자 인생,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했던가? 쫓고 쫓기는 스릴 있는 탈주가 시작됐다!
이제 막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수컷. 고독으로부터의 대탈출. 엑소더스(exodus) 마치 능숙한 바텐더에 의해 만들어진 칵테일처럼 그의 드라이빙에 모두 만취될 것이다.
그의 주먹은 빛나고 찬란하다. 두려움이 없어 거칠 것도 없다. 언제나 믿음에 부응하고 변함 또한 없다. 우리는 그를 황금주먹이라 부른다..
도박에 인생을 건 남자. 도박에 인생을 저당 잡힌 여자. 도박으로 욕망을 채우는 마귀들. 그러나...!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인간막장으로 향하는 한 사내의 승부수! 도(睹)! 도(睹)! 도(睹)!
그의 주먹은 빛나고 찬란하다. 두려움이 없어 거칠 것도 없다. 언제나 믿음에 부응하고 변함 또한 없다. 우리는 그를 황금주먹이라 부른다..
세상엔 믿을 사램읎다, 그게 세상 이친기라.. 니가 쓰러졌을때 니 혼자 일어나지몬하면 그걸루 끝인기라.. 세워 준다고 손 내밀면 그놈부터 조심해야 한데이.. 명심하그라... 알긋나?
젊은 보스 큰일났네.. 꼬맹이로만 기억되던 아이가 사랑으로 다가왔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사람,, 젊은보스 사람 되겠네!
혼탁한 어둠의 뒷골목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이시대 최강의 의리파! 꼴 통 이 나 타 난 다 ! ! "니들 다 죽었어!"
[절대 신분 보장! 무엇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정말로 무엇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 겁니까? 사람도... 죽여 줍니까? 죽음의 뒤엔 뜻하지 않은 진실이 숨어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다가오는 죽음..
지구상에는 딱 3종류의 인간들이 산다. 졸라게... 재수 좋은 놈. 인생이 그냥 그렇고 그런 놈. 그리고.. 좆같이... 재수 없는 놈. 생존을 위한 열입곱 번의 범죄! 사기꾼들의 치열한 두뇌싸움..
인간의 탐욕을 사냥하는 리얼 사기극 세계 그 어느 곳이든 '사는 것' 자체가 서로 속고 속이는 거대한 빅콘의 세계가 존재한다. 사람의 욕망에 사나운 피가 순식간에 끓어오르게 하는 잔혹한 탐욕의 소..
생존의 법칙... 살아 남은 자는 그래서 죽을 수 없다.. 비정한 그들만의 혈투... 피로 얼룩진 그들의 삶이 펼쳐진다!
독(毒)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악(惡)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에서 악독(惡毒)하게 변해가는 주인공. 그 모습이 바로 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自..
결코 물려 받지 말아야 할 업을 가진 남자와 여자... 52장 카드속에 감춰진 비밀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믿지 말아야 하는 세계... 과연 이들은...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 승부의 세계... 그 누구도 믿지마라. 진정한 참꾼의 길은 오로지 내 자신의 육감뿐이다...!
8, 9, 3 합이 망통이므로 화투에서 가장 쓸모 없는 숫자. 일본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에서 야쿠자(やくざ)라고 부르게 되었다…
잔인한 운명.. 그보다 더 잔인한 사랑.. 그리고.. 저주받은 도시..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에 버려진 한 사내의 운명 탐험기. 미스터반(反)! 나는 누구일까? 운명의 희롱이 날 좌우했다면 이젠 거절하겠다. 운명의 반대편으로 돌아가서 그 지독한 낯짝과 마주쳐 보겠다.
나는 한때 인간이었으나 지금은 바코드가 찍힌 생명공학의 신상품이 되었다…
얻고자 하는 것은 강탈해서라도 소유하고 소유할 수 없는 것은 파괴한다. 나에게는 그림자가 없으며.. 내 붉은 피는 초콜릿보다도 더 달콤하고 나의 칼끝은 달빛의 차가움보다도 더 냉혹하다.. 육지에..
"형...? 씨불... 맞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 "바로 형이야..." 난 나와바리도 없다. 부하들...? 덩어리 하나있다. 사채업을 하지만 코묻은 돈은 탐내지 않는다..
봄... - 꽃이폈다. 여름... - 모진 장마, 뜨거운 태양과 맞서 싸웠다. 가을... - 얻은 것이 없다. 겨울... - 나는 살아있는가... 개같은 세상에 엿같은 놈이 사는 이야기... 이제..
패닉(PANIC)... 혼돈의 시대다, 원칙과 기준이 없다. 현실은 가치가 없으며... 미래는 불투명하다... 만일 믿을게 단 한 가지 있다면, 그건 나 자신뿐이다...
세상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오직 일등에게만 비춰진다. 중간이라는 건 없다. 오직 성공한 자와 실패한 자만 존재할 뿐...! 반드시 일등을 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내 몸에 한줄... 두줄... 세줄..
영화 황제를 위하여 원작 만화 빚을 내서 대학을 나와도 어디 한군데 취직할 곳이 없는 암담한 세상! 가진 거라곤 백번쓴 이력서 한통과 달랑 왕복 버스비. 돈 없고 빽 없어 번번이 친구들한테 낮깍..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 내신다는 분들이 어떻게 사시사철 해외여행에 자식새끼들은 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셨나 그래.. 매일 아침 골프채 휘두르고 점심에는 호텔 양식당에서 칼질하고 밤에는 원 프로에서..
배신감에 치를 떠는 당신! 못다 이룬 사랑에 가슴 아픈 당신! 버릴 수 없는 꿈에 목메는 당신! 부정한 세상, 부조리한 세상, 불합리한 세상을 뜯어고치려 내가왔다!
어머니를 여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꿈에도 바라던 부친을 만나게 되지만.. 결국, 고아원 인생... 가까운 곳에 나의 적이 있었다..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너는 내가 ..
구치소에 갇힌 다섯 사내들의 천일야화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훔쳐라! 문화재시가 8,676억원의 가치를 지닌 직지심체요절을 둘러싼 복수와 배신의 범.죄.시.나.리.오!!!
사회봉사 명령 10만시간 아무도 찾지 않는 외딴 섬 양로원 그곳에 사는 괴물 같은 영감들! 이런곳에 처박혀 10만 시간을 채우라고?!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거짓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회색지대 익명성을 무기로 온갖탐욕과 저주가 춤추는 인터넷공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목숨을 건 위험한 애욕(愛慾)의 유희(遊戱)
사형 대기시간 168시간... 그 안에 연쇄살인범을 잡지 못하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한다... 살인범을 쫓는 또 다른 살인범의 가장 행복한 시간…
향나무를 천 년 동안 묻어 두어야만 얻을 수 있다는 침향목(沈香木)! 천 년이 되는 날, 침향목에 소원을 새기면 이루어진다는 전설, 그 전설을 쫓아 뛰어드는 인간 궁상! 전생과 후생의 인연의 실타래..
나는 쌈치다. 충무로 바닥에서 잔뼈가 굵었으며 굵어진 만큼 주먹이 매섭다. 하지만... 사랑은 주먹보다 맵다. 가진게 없어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었던 사내. 어느날 그 사내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여..
법이 안되면 속임수를 써서라도 우리 방식대로 해결하겠어!! 오로지 정의와 정당한 심판을 위해 그들이 뭉쳤다!! 트릭..
나는 꼴통짭새다. 법의 심판 앞에서도 나는 무조건 폭력으로 다스린다. 매엔 장사가 없고, 내가 곧 법이다…
태양의 광휘(光輝)를 받은 눈부신 도시는 살아있는 활력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전부라고 알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둠의 힘이었다. 야황(夜皇)! 야황(夜皇)은 어둠속의 군..
이건 니 싸움이 아니야... 내 싸움이야. 오리엔탈을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싸움, 얽혀있는 아버지의 복수! 절대 용서하지 않을거야!
대정회로 인해 나는 다시 태어났다. 산 자를 보호하고 지옥에 있어야 할 자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일 뿐...! 이 땅에 살아야 할 자들을 편히 살게 하고 죽어야 할 자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케르베..
아버지의 사업을 빼앗아가고 목숨까지 앗아갔다. 그 후.. 어머니를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고 모든 재산을 가져갔다. 이렇게 더이상 뺏기고만 살지 않겠어…!
백네 명을 뜻하기도 하지만 죽을 사(死)자를 붙여 백사(百死)라고 부르기도 하지! 백사 행동 강령 제 1항. 무조건 조지기 제 2항. 장난으로 조지기 제 3항. 실신시키기
내 목숨을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했던 그녀... 그녀의 납치사건으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오명을 남기게 되면서 시작된 철저한 복수극... 내 안의 또 다른 나 검은 장갑...
피비린내 나는 조폭의 전쟁을 해결하는 고독한 사내 사내의 눈앞에 펼쳐진 회색빛 인생 블루스 하지만..... 길 밖에도 또 다른 길이 있다. 다른 사람이 갖지 않는 새로운 인길을 걸어가는 생사내의 ..
도시위에 펼쳐진 파란 하늘..... 그런 도시속에 아름다운 눈 을 가진 한 여자를 만났다. 행복 뒤에 찾아온 죽음의 공포..... 콘크리트 담벼락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 단 몇초... 단 하루가..
부자가 되고자 하는가? 권력을 쥐고 싶은가? 백억을 주고 무소불위의 힘을 주겠다. 그러나....... 그 대가는 크다!!! 난 마귀(魔鬼)다!!
사랑도 없고 의리도 없고 부모형제마저 외면하고 오직 출세를 위해서 달려가는 폐륜아들의 이야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오늘도 현기증이 날만큼 아찔한 핏빚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1%의 너희들이라고? 신의 원탁에 둘러앉아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 또한 너희들이라고? 웃기지 마라! 세상은 인간의 것...... 너희가 선택받은 신족이라면 나는 인간에게서 ..
만약 나에게 로또복권 2백억이 당첨되었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국회의원 백무송. 50년대 자유당시절 그는 경주지방에서 내노라하는 대 지주다. 뿐만 아니라 가장 맣은 현금을 보유한「..
내 피에 흐르는 혼을 일깨우는 자가 누구인가? 깨우지 마라! 그것은 한줄기 비가 되어 대지를 적시기도 하지만... 때론 분노의 강풍으로 천지를 뒤덮을지니... 그 끝은, 깨운 자의 비참한 결과로 이..
쩐을 잡으려는 인생 도박이... 인생 도박이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