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한다 군> 요시노 사츠키가 그린 단편만화를 전부 모은 작품집! 데뷔작은 물론, <바라카몬>의 명조연 미와&타마의 고교생 모습, 나아가 두 사람의 그 이후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와 씩씩한 시골 소녀 ‘나루’의 아일랜드 심쿵 코미디♥ 어떤 이유로 인해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서 살게 된 젊은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 익숙지 않은..
그리고 싶다. 하지만, 히트 치고 싶다. 간신히 생활할 수 있을 만큼의 원고료를 받으며 만화가 생활 10년째를 맞이한 토오노 나루히코(32). 벌써 몇 편째의 연재작품이 끝내 종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