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심성을 철저히 짓밟은 역천자(逆天者)!! 그것이 바로 대악마였다!!
3류 실업팀의 무명의 선수 구영탄... 교통사고로 죽은 야구선수였던 유령을 만나는데..
경찰대학교 출신의 엘리트 여경 최연수! 본청 근무 대신 강력계 형사를 자원한다. 폭력과 총기를 마다않는 강중경찰서의 골통 형사 이환! 최연수가 강력계 팀장으로 임명되면서 두 형사의 충돌과 반목이 ..
세상은 온통 도둑놈들 천지다. 오늘도 신출귀몰한 도둑놈들이 날뛰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도둑놈은…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놈이다. 그녀의 마음을 훔치는자 천하를 얻으리라.
서…설마 도귀 한당과 육절서생 선우제검을 일합에 베었으며, 만박천뢰의 천라지망을 유람하듯 통과했다는 그 유세옥? 그…그리고 검막을 몰살시키고 혈후 사후완을 물리쳤다는 그 유세옥?? …근데…그게 어쨌..
제일 좋다는 관악 대학 법학부에 다니는 동생을 둔 영탄은 동생이 자랑 스럽기만 하다. 동생 훈이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버는데, 어느날 훈이의 성적표가 집으로 오고, 형편없는 성적에 화가 난..
계란으로 바위치기! 계란으로 바위치면 계란만 박살날 뿐이라고?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수없이 많은 계란들로 바위에 금이라도 내보겠다. 그 금들이 바위를 산산조각 낼 것이다!
일어나라… 남아기개(南兒起開)여… 천하제일인 무제(武帝) 독패(獨覇).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으되 세상의 명리를 초탈한 무예로 신(神)의 삶을 살아간 사내… 그런 그가 죽었다. 무림은 ..
물러서지 않는다! 도박에서도 한번 내놓은 패는 물릴 수 없는 법이다. 하물며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 인생에서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큰 로펌 회사에 다니던 최변호사는 음모에 싸여 중도 하차하고 만다...
도사 할아버지는 임종을 앞두고 다른 사람들은 다 물리치고 나만을 찾았다. 할아버지의 입에서 힘겹게 쏟아져 나온 거대한 비밀이야기.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나는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고 죽을 때 까지 ..
오년 만에 돌아온 고향은 모든 게 변해 있었다. 어릴 적부터 지병을 앓아오던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하나뿐인 형은 뒷골목의 깡패가 되어 있었다. 파멸로 가고 있는 형… 그를 구할 수 ..
빚지고는 못 산다! 당한만큼 갚는다! 자신이 벗은 몸 한 번 봤다고 이렇듯 세상이 뒤집어지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러고보니 모든게 한 꿈만 같네요 그것도 다신 꾸고 싶지 않은 악몽 말이에요. 이번 일..
한 사내의 주먹이 대륙을 울린다! 천재 격투사 강타. 하지만 시합에서 상대 선수가 뇌사상태에 빠지자 그 어떤 실전 무대에 설 수 없게 된다. 동네 조그만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강타에게 자..
엄청 못생긴 계집이 있다! 그 계집은 내게 욕을 하고 유유히 방 밖으로 빠져나가 버렸지.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그 계집을 따끔하게 혼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말이야… 일단 잡고 보는거지!!
장미의 유혹보다 ?고, 스러져 가는 노을보다 선연한 빛깔의 붉은 립스틱... 여자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머나 먼기차여행을 떠났다. 그녀가 떠난 이유를 알고 싶어 나는 뻘밭에 몸을 던져 제비가 됐..
돈이 지배하는 세상! 돈이라면 눈이 뒤집혀지고 돈 소리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모두 돈에 돌아버렸다. 말 그대로 돈에 살고 돈에 죽는다.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난 무슨 짓이든 해! 배때기에..
그곳은 뇌옥이라 부르지 않고 지옥이라 불렀다. 곤륜산 깊은 곳에 자리한 곤륜뇌옥! 가장 위험한 일에 내몰리는 죄수들과 무림맹의 정치적 음모가 얽혀서 돌아가는 뇌옥! 그곳에 이상한 인물..
인륜(人倫)을 저버린 자! 피의 대가를 치루리라! 조직폭력배 거두의 자식인 최강타! 아비가 친구의 배신으로 몰락하자 아비의 충실한 부하는 강타를 거둬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하지만 강타는 법의 ..
믿었던 친구의 암습에 죽었던 운비가 비존비비존(非存非非存)의 존재가 되어 돌아왔다.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자. 그가 처절한 복수의 폭풍우를 몰고 온다.
아빠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달. 엄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날라리. 누나는 걸레. 형들은 깡패. 막가파 <패밀리> 막내아들의 더 막나가는 인생 드라마!! 부모 자식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가족애를 ..
돈 밝히고 동료들의 부정부패를 눈감아 주거나 오히려 도와 주기까지 하는 강력계 형사 최강타. 하지만 정작 자신의 출세와 명예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 반대로 자신을 드려내길 지극히 꺼린다. 게..
쩐을 잡으려는 인생 도박이... 인생 도박이 시작 되었다.
천년마계!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계와 함께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해온 마신들의 세계! 하지만 인간계와 마신들의 관계가 전쟁으로 치솟기 시작했다!
나는 살인 전문가이다. 그의 사육에 의해 나는 인간병기가 된 것이다!
그대는 기억하는가.. 내 검 끝에 흘러나오는 피의 향기를... 정도맹 맹주 호연작의 죽음과 시작된 중원의 피바람. 혈교의 마인들이 중원무림 곳곳에 숨어 있는 위태로운 정도맹. 그 역풍을 막기 ..
봄... - 꽃이폈다. 여름... - 모진 장마, 뜨거운 태양과 맞서 싸웠다. 가을... - 얻은 것이 없다. 겨울... - 나는 살아있는가... 개같은 세상에 엿같은 놈이 사는 이야기...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십 년 동안 구주십팔만리를 열한 바퀴나 돌다 정주를 마지막으로 한 번 쳐다보시고는 눈을 감으셨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눈에 담으셨을까? 한 번도 내 앞에서 보이시지 않던 처음이..
나는 한때 인간이었으나 지금은 바코드가 찍힌 생명공학의 신상품이 되었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강풍은 건물 주인의 횡포로 그 건물을 사버리기로 결심하고 고심 끝에 아마츄어 도박판뛰어드는데…
독(毒)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악(惡)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는 세상에서 악독(惡毒)하게 변해가는 주인공. 그 모습이 바로 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自..
한줄로 줄서라구!! 새치기 하지말구...정말 미치겠네… 내가 잘나서 이런 건 이해하지만..매일같이 날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면 나보구 쌈은 언제 하라는 거야? 무협만화의 생명은 액션인거 몰라 쓰앙..
미친 사람, 미친 세계...! 여기 살아남기 위해서 배신을 하는 미친 인간들의 세계가 있다. 강을 물들일 정도로 넘쳐 흐르는 피... 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체가 널려 있는 산야... 이미 푸..
그의 주먹은 빛나고 찬란하다. 두려움이 없어 거칠 것도 없다. 언제나 믿음에 부응하고 변함 또한 없다. 우리는 그를 황금주먹이라 부른다..
침묵하라… 자고로 늑대와 호랑이는 알려주지 않아도 서로가 적수라는 것을 느끼고 싸워야 될 때를 아는 법이니…
허구헌날 연습도 안하는 골칫덩어리 구영탄을 거두고 있는 명왕성 야구단. 물에빠진 세계적인 육상스타 수미를 구해주고난뒤 수미만을 바라보며 사는 영탄을 수미는 외면하는데..
골통 그놈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없는 외딴곳에서 감당 할 수 없는 그놈을 만난다면… 일단 무조건 튀어라!
거지 근성의 절정을 보여주겠다! 2대째 백수인 놈과 2대째 재벌인 분이 맞짱을 떴다!
여섯 살 때 이웃집 고양이를 죽였어. 열한 살 때 고양이의 주인인 할멈을 죽였지. 정말이야… 개인적인 감정 따윈 없었어. 왜 그런 거 있잖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하고 싶어. 미쳐 버..
일어나서 싸워야 해! 한단의 뜻을 온누리에 펼쳐야 한다고!
폭군들의 일그러진 정의를 상대하는 두 형제의 자비 없는 복수극…! 오로지 힘으로 정의를 다시 세운다…!
한심스럽다. 응? 사나이 대장부가 부채공장이 뭐냐? 남자는 좀 더 크고 높은 뜻을 품어야 하는 거야.
검찰과 시민의 공조수사! 편법과 불법으로 거물이 된 괴물! 그를 잡기 위해 검찰과 시민이 손을 잡았다!
늑대의 사투를 보라! 개에게는 주인이 있고 늑대에게는 신이 있다. 개는 누군가가 사육하지만, 늑대는 스스로 자란다. 살아남은 개와 살아남은 늑대는 그래서 다르다. 개는 살아남기를 원해서 살아남..
졸업하면 곧장 취직되고 할부로 차 뽑아 신나게 밟고 다닐 줄 알았다. 취직만 하면 엘리트로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는 꿈도 꾸었다. 기업이 사원을 뽑는 건방진 관행을 깨고 내가 회사를 골라서 가려고 했..
오직 진실만을 전달하겠다는 기자정신이 투철했던 최병학은 불법 정치자금을 동원한 선거운동을 폭로하려다가 괴한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만다. 괴한들은 그의 아내까지도 무참히 살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는데 ..
나란 놈은 당신이란 여자와 조금도 어울리지 않아.
신이 외면한 세상이기에 그가 킬러로 살아야 했다!! 번개 대행서비스를 운영하는 이환의 또 다른 직업은 킬러(닉네임 쉐도우)! 파면당한 사제 마르코 신부에게 감화를 받아 의로운 킬러로 살아가던 ..
태강즉절(太剛則折)이라. 강한 것은 부러지기 쉽다고 혹자는 말한다. 그러나 말이다. 강직한 의(義)를 굽히지 않아 부러졌다 하여 그것을 어리석다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야심을 위해..
한강에 투신한 연수를 구출한 전직 매니저 이환. 연수는 이환에게 자신의 매니저가 돼줄 것을 간청하고 이환은 과거의 아픔을 씻기 위해 매니저로서 다시 나선다. 연예계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스텔라!..
강력계 검사의 사랑 쟁탈기!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극성스런 모친을 둔 강력계 검사 최강타! 주말은 모친이 주선한 조건빵빵한 여자들과 선보는게 일이다. 대충 모친의 요구에 맞는 여자와 결혼하려던 강타는..
한옥성(寒玉聲) 봉루적(鳳淚籍) 호연고(浩然鼓) 천룡삼보를 얻는 자 천하를 얻으리라! 천룡삼보를 얻기 위한 음모와 혈투! 우연히 그 중심에 서게 된 요풍각 이군악! 그는 분쇄 될 위기에 ..
자객은 사냥꾼이면서도 언제든 사냥감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비범한 자객이라면 무공이 높아야 할뿐만 아니라 습격을 하는데 신중해야 오래 살 수 있다. 더욱이 내가 노리고 있는 사냥감이 기절초풍할 미모..
대륙 십년 전쟁 후 현역에서 물러난 사내들. 이제 그들이 다시 뭉쳤다! 제깟놈들이 날 퇴역무사라고 놀려? 엿이나 먹으라고 그래! 한번이라도 검을 잡아본 무사라면 평생 현역인거야! 태무궁..
군자의 복수는 십 년도 늦지 않다! 천지를 가르는 도(刀)와 검(劍)이 하나가 되어 용서받지 못할 불구대천지수를 향한 피의 복수행에 나섰다!
눌린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라! 용수철은 위에서 누르면 잘 눌려져. 하지만 누르는 자는 세게 누를수록 그 반동도 더 커진다는 걸 몰라. 눌릴대로 눌린 용수철이 한번 튀어오르면 누르는 자는 우주 밖..
그녀가 차 문을 열며 내게 물었다. 타도 될까요?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남자라면 누구나 그녀에게 빠져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악녀임을 알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는다. 그녀..
나 참 어렵게 먹고 사는 중이거든? 그러니까 골 때리더라도 이해 좀 해라. 사람이 찢어지게 가난하면 못할 짓이 없다는 거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명예도 싫다! 권력도 필요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 두가지! 돈! 그리고 여자다! 북경의 화류계를 지배하는 밤의 황제 용유운! 그러나 생각 없이 손에 넣은 무림의 보물 하나로 인해 그의..
한 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매일 얻어터지기만 하던 큰 녀석은 비실 거리는 대신 공부를 잘했다. 작은 녀석은 주먹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는 법이 없었다. 집안의 희망으로 대우를 받던 큰 아들은 ..
황금을 위해 천년을 살아온 지옥의 세 용병과,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태어난 인간병기 - 멸절독인. 그 슬프고도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다.
멋진 승부는 그만큼의 값어치를 가진다. 인간 같지 않은... 겉보기엔 완벽한 인간도 한 가지쯤 단점이 있는 법이거늘. 그에게는 그게 없다... 허점이! 허나, 문은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리게 되는 법..
마른하늘에 날벼락! 느닷없이 날아든 한 통의 e-mail!! "드디어 ... game을 시작할 때가 됐습니다." 원하던 원치 않던, 당신은 이 game에 참가해야 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
男子 주의보 발생!! 매너 굿(Good)! 지갑 빵빵! 거기다 잘 생긴 외모까지! 女性 여러분! 혹시 이런 남자를 만나면 조심하십쇼. 이 매너 좋고 잘 생긴 남자가 느닷없이 당신의 뒤통수를 ..
"유성이 떨어지는 걸 보았소? 유성은 죽음에 이르렀을 때 가장 빛나지. 마치 그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처럼 말이오. 자객도 그런 것이오." 황궁에서 강호를 통치하기 위해 길러낸 자객들의
나에게는 한 가지 법칙이 있소. 은(恩)이든 원(怨)이든 되로 받으면 기필코 말로 갚는다는 법칙이오!
내가 어릴 적에 나의 아버지께서는 이런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다. 좌절을 겪어 본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고... 하지만, 그건 아버지의 생각이 틀렸다. 좌절을 겪고 나니까... 사악해..
철혈방 전대주 성광검 유.세.옥!! 저런 청둥벌거숭이가 험난한 앞길을 어찌 헤쳐 나갈꼬?….
용쓰는 재주로 나의 이 길을 벗어나보려 했다...기인따위도..인연따위도..악연따위도..엮이지 않으려...만나지 않으려 했다...허나...어쩌란 말이냐...이놈의 스토리 작가!! 나 유세옥을 또 악의..
미팅에서 만나 필름이 끊겨 한 방 신세를 졌다. 그런데 3개월 후….난데없이 ‘임신’이라니…?!! 연상연하 커플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저기 산이 있으면 그 산이 험해도 나는 올라가 볼것이다. 저기 바다가 있다면 그 파도가 아무리 사나워도 나는 건너 볼 것이다. 그것이 나의 천성이기 때문에....
죽어야 하는 놈vs살고 싶은 여자! 최악의 상황 속에서 최고의 결말을 찾아라!
나는 꼴통짭새다. 법의 심판 앞에서도 나는 무조건 폭력으로 다스린다. 매엔 장사가 없고, 내가 곧 법이다…
어딜 가는가 위대한 악령의 전사여! 너는 천살성의 정기를 받고태어난 위대한 악령의 후예! 가라! 가서 할딱거리는 인간들의 심장에 죽음의 칼을 꽃아주어라! 그것만이 너에게 주어진 지상최대의..
요즘 일본의 행태는 과거에 저질렀던 침략과 살육 만행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패한 것에 대한 자신들의 실수를 반성을 하는 듯 하다. 작품 속의 이야기는 가상 속의 일이지만 아직도 꿈틀거리고..
남자들의 세계에 여자는 부속품이다.
15년 전, 강남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구룡상단의 단주 이청명이 자신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그때 초대된 사람들과 이청명 일가 153명이 한꺼번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
단지 사막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죽어가야하는건가! 나는 우리 일족을 위하여 중원을 치기로 맹세하노라!
지존이 아니면 끼어들지 마라!!
노사분규 현장에 나타나 소리없이 파업을 종식시키고 사라져 버리는 전설의 백기사! 아버지와 어머니를 비참하게 살해한 한 남자를 짓밟고 응징해 주기 위해 백기사가 된 최강타. 그 악마에게 어떠한 식으로..
다시 한 번 위대한 신화를 꿈꾸며 여기... 그... 전설이 부활한다!
도박에 인생을 건 남자. 도박에 인생을 저당 잡힌 여자. 도박으로 욕망을 채우는 마귀들. 그러나...!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인간막장으로 향하는 한 사내의 승부수! 도(睹)! 도(睹)! 도(睹)!
[올 컬러 사마달 특선무협 작품] 뭐… 돈이 없어서 세금을 못내? 그럼 밥은 어떻게 드시나? 옷은 어떻게 지어 입고, 가끔 화주 한 사발씩은 어떻게 빠시고? 권력 있고 빽 있어서 세금 내기 ..
맡겨만 주시면 망망대해라도 절지라도 전쟁터라도 저승이라도 지옥 불속이라도 무조건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드립니다. 택배는 유가장!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에 나보다 행복한 놈이 어딨냐고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게 뭔가? 난 여전히 종이고 그는 죽을 때까지 나의 주인이다. 그런 나를 행복한 놈이라고?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주둥..
한 사내의 주먹이 대륙을 울린다! 천개 격투사 강타. 하지만 시합에서 상대 선수가 뇌사상태에 빠지자 그 어떤 실전 무대에 설 수 없게 된다. 동네 조그만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강타에게 자..
진정한 사기꾼은 우리 인생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 우린 그 미래를 확신하며 살다 운명의 장난에 쓰디쓴 고배를 마신다!
미꾸라지들은 한 주먹도 안되는 분홍빛 꿈을 좇으며 먹고 자고 싸고.... 그 모습으로 삶을 반복하고 있다.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는데 나는 도대체 무엇인가? 왜 내게는 불행의 보따리만..
게임의 법칙을 모르면 살아남지 못한다!
야구계에서 반 미치광이로 통하는 손감독. 만년중하위권인 진도구만을 이끌다 마침 최하위를 하게 되는 위기를 맞는데 그리하여 감독은 강원도 오지 산골로 지옥훈련을 떠난다. 하지만 그..
신이 인간에게 형벌처럼 부여한 탐욕과 사악함은 경찰이라고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 대신 출세와 야욕을 위해 충성하는 경찰이 있다. 그들은 은밀하게 사조직을 만들어 그 막강한 힘을 이용해..
사람 팔자는 모르는 일이다. 언제 어디서 대박이 터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이비기자 노릇을 하던 강타는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재벌기업 회장의 아들로 경영권을 물려받아야 할 후계..
경고 하는데, 나는 천하패권(天下覇權)따위는 관심 없다! 내 관심은 오직 황극무관(皇極武官)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뿐, 나를 욕하는 것은 상관하지 않겠지만, 내 도장을 향해 침을 뱉는 자는 가만..
횃불을 들고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걸어가면 결국은 자신을 태우게 되는 법! 지혜로운 지도자가 되려면 나쁜 기억들은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절대로 분노를 표출하거나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마라! 사..
잠복 8시간째, 뼛속 깊이 파고드는 강추위와 급격하게 쏟아지는 졸음… 발가락은 이미 무감각해졌고, 손가락엔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태로 한두 시간만 더 지체되면 나의 집중력..
살점이 도려내 진 채 해변으로 떠내려온 다섯 구의 변사체. 조용하고 평화로운 어촌마을에서 발생한 희대의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각 경찰서에서 7명의 꼴통 형사들을 소집..
비정한 범죄의 도시에서는 영웅으로 죽거나 악당이 되어 살아남거나 둘 중 하나다!
네게 맡기겠다. 내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다 다오! 천하제일의 고독한 칼잡이와 천하제일의 절세가인이 펼쳐나가는 피와 사랑의 대 서사시! ...
경악! 경악!그리고 또 경악...! 이것은 금세기 최악의 스캔들이었고, 그야말로 경악이라는 단어 이외에는 표현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대사건이었다.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의 극우폭력조직 흑룡회. 흑룡..
사마달 正統 武俠劇畵 너희가 잔머리의 황제를 아느냐? 인생은 잔머리의 연속이다. 잔머리를 쓰는 놈은 패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옛말일 뿐이다. 이제 잔머리의 진수가 펼쳐진다.
운동선수가 가장 두려워 하는건 팬들에게 잊혀진 선수가 되는 것이다. 참을수가 없다! 그놈이 나를 뛰어넘는다는건 허락할수가 없어. 무슨수를 써서라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찬사를 되찾아야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