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원수를 둔 3명이 힘을 합쳤다!
무턱대고 달려든다고 통하는 세상이 아니야! 잴 거 재고 짚을 거 짚고 때로는 야수처럼 용맹무쌍하게 때로는 뱀처럼 교활하게 자근자근 작업해야 통하는거야!
거짓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회색지대 익명성을 무기로 온갖탐욕과 저주가 춤추는 인터넷공간-
학교는 재단이나, 선생들이 지키는 게 아니다. 우리... 학생들이 지키는 거야!
북한의 교도소.. 24시 그 적나라한 충격의 세계를 폭로한다.
이 시대 최고 자객 사신. 이 시대 최고의 자객 사냥꾼 고월. 이 시대 최고의 악인들 칠대광자. 그리고… 일천 여명 어린아이들이 버려진 땅.. 살기위해 서로를 죽여야 했던 저주받은 땅. 사혈도..
대지(大地)에 삼색(三色)의 신비(神泌)가 태동했음이니… 하늘(天)의 비(泌), 땅의 비(泌), 인(人)의 비(泌)!! 그것도 또한 사랑과 증오와 욕망의 뜨거운 빗줄기 … 삼색우(三色雨)..
이제 막 세상과 소통을 시작한 수컷. 고독으로부터의 대탈출. 엑소더스(exodus) 마치 능숙한 바텐더에 의해 만들어진 칵테일처럼 그의 드라이빙에 모두 만취될 것이다.
골통은 무식합니다. 골통은 과격합니다. 골통은 하는짓은 귀여울지 몰라도 골통은 성질이 더럽습니다.골통은 한마디로…골통입니다. 하지만 골통은 인간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기서 뭘 더 바라나?친구?!
신성그룹의 이사로 재직중인 박달마, 그는 17년 전에 비행기사고로 죽은줄만 알았던 신성그룹의 창시자 구만수 회장의 아들 구영탄이 아프리카에서 부시맨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알게된다. 박달..
낙양 진촌의 춘구석, 용과 봉황이 나타났다. 한 여인을 사랑한 두 형제, 무의 이군악과 문의 이군서…권력을 잡기 위해 황제를 시해한 왕자와 황궁에서의 처절한 권력 다툼 중심에 선 두 사람, 그리고 ..
한국전쟁시 가족과 헤어져 홀로 월남한 한 남자. 그 남자는 언젠가 가족들과 만나리라 희망하면서 근검절약하며 열심히 돈을 모은다. 그리고 마침내 동네에서 가장 독한 구두쇠 할아버지로 불리게 된다. 그..
천재 축구소년 유비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의 친구가 감독으로 있는 양지고교 축구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미국 곳곳에서 일본의 가라데가 태권도장 간판을 깨뜨리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내에는 태권도로 가라데를 꺾을 사람이 없었다. 위기를 느낀 미국 태권도 연맹에서는 한국 태권도 연맹에 실추된 태권도..
천한 하급무사 한 명과 하늘 같은 신분의 소저 한 명이 전 무림인의 표적이 되어 대륙 관통의 장도를 떠난다.켤코 어울리지 않는 일남일녀의강호기행!한 차례 칼부림과 한 방울의 피와 하나의 죽음!일점홍..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약육강식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 거야. 강한 자는 살아남고 약한 자는 굴복하거나 밟히기 마련이지. 조심해! 겉보기와 달리 저 도시의 한복판에서는 맹수들이 ..
이제 거대한 무림의 역사가 시작된다. 흑과 백을 초월한 무림 최후의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 용의 전설은 태동한다.
"마계의 문이 열리고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왔다. 악령들은 인간의 몸을 빌려 빙의하고, 인간은 하나 둘 악귀가 된다. 악귀들의 능력은 너무나 강해서 인간은 당할 수가 없다. "
잔혹한 핏빛 세상에서 너는 내 마지막 순수다! 어린나이 인생의 쓴맛과 세상의 비정함을 깨달은 남자. 그에게 세상은 그저 전쟁터였고 살을 에는 시베리아 벌판이었다. 하지만 그의 심장 깊은 곳에는 한송..
절대 권력의 상징인 군림마차를 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 회색빛 운명(運命)의 격랑에 휩쓸려 숨쉴틈없는 사투를 벌인 사내의 삶… 이것 또한 인간흉기(人間兇器)로 단련시켜가는 ..
십년동안 오늘을 기다렸다....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있을 아버지를 위해서...
거대한 천하무림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사황!신분도, 출신도, 나이도 측량할 길이 없는 그의 존재는...과연 천하의 안위를 걱정하는 선인의 모습인가, 아니면 천하에 피바람을 몰고 올 악인의 모..
제기랄… 왜 모두 날보고 괴물(怪物)이라는거야? 어떤 놈은 아예 대괴물(大怪物)이라고 부르더군. 난 그저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아남으려 몸부림쳤을 뿐인데… 그저 남보다 수십배 잘 생기..
어느 누구도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인생이라면 이제 갈 곳이 단 한 곳밖에 없다. 묘가.. 세상에 버림받은 자들이 모여 사는 그늘진 거리 그 거리를 지탱하는 열두 가문 묘가십이루! ..
신분을 숨기고 거지패 속으로 흘러 들어간 추공. 그러나, 교주의 죽음과 사망동의 파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추공을 척살하기 위해 사마교 교인들은 하나 둘 속속 모여든다. 자신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
언제까지나 모든 게 다 너희들 거라고 생각하지 마! 우리는 싹 다 훔쳐!
백 년 전 도마에 의해 멸망해 버린 무당파에 제삼십칠대장령인이 나타났다! 하나 가진 것은 약장수의 원숭이도 시전하는 최하류 무공인 삼재검법 뿐...그런 그가 무림 역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사해대..
하늘 아래 적이 없다! 무적자!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말인가?세상에는 무수한 천하무적이 있다.말로 천하무적인 자!글로 천하무적인 자!재물로 천하무적인 자!권세로 천하무적인 자!독심으로 천하무적인 자..
이태리 프로구단 폼페이의 구단주 프레스튼과 그의 딸 줄리는 새로운 선수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향한다. 프레스튼이 머리를 식힐 겸 사냥을 제안해 야영하던 중, 줄리는 가이드에게 납치당해 ..
남편이 죽을 고비에 있어두 제 배고프면 신경두 안쓰는 마누라…자기 믿구 싸움붙었는데…자기 혼자 살겠다구 도망가는 XX같은 칼(劍)이나…야~너무들 하는거 아냐?! 얼굴만 이쁘면 여자구…무우 썰리면 칼..
모든 것을 잃었다함을 어이 설명하리오, 모두를 잃었다 함을 어이 말하리오.사해천지에 나 혼자 뿐임을 어찌 견디리오. 뼈에 사무치고 골수에 새겨지는 원한은 또 어이 갚으리오.無處不飛劍! 남은 것은 핏..
기연과 악연이 뒤엉켜도 이렇게 뒤엉킬 수 있을까? 인연을 가진 자는 모두 죽고 그들이 죽을 때마다 그는 더욱 강해진다. 이것은 행(幸)인가 불행(不幸)인가? 태어난 순간 강호의 피바람 속에 ..
한창 피어날 꽃이 이런 지옥에서 썩는건 말도 안되지?!…아무리 지옥이라도 들어오는 길이 있으면 나가는 길도 있는 법!!호호~ 내가 탈옥귀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헙!그…근데!! 이…이건 뭐야?!
건달, 양아치가 된 영탄은 학창시절 짝사랑 했던 은하를 우연히 만나,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다. 그러나 은하는 절박한 현실에 파김치처럼 지쳐있었고, 영탄에게는 은하를 구원할 그 무엇도 가진게 ..
시궁창 속의 눈먼 돈을 쬐끔만 쓰자는데 왜 이렇게 엿 같은 거야? 싸우고 부수고 깨지는 인생, 도대체 언제쯤 쉴 수 있는 건지 말야.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표사가 좋은 점이 뭔지 아는가? 첫째, 천하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둘째, 능력만 되면 세상의 좋은 것을 다 가질 수 있다! 셋째, 여러 집 살림(?)도 가능하다! 넷째, 운 좋으면 천하(天..
천하의 망나니 여포가 죽음으로써 중원은 강자에 의한 세력분할이 빠르게 진척된다. 조조와 원소의 대결이 입박하고 이 틈을 타 손견의 아들 손책은 강동에서 손씨정권의 터전을 마련한다. 그리고 유비도 서..
절대무공을 가진 악인이 재물까지 등에 업었다. 천하의 상권을 거머쥔 악인은 이제 무림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중원 무림엔 그를 상대할 자가 없다. 그리고 그를 죽이기 위해..
폭풍을 뚫고 여명을 지나 이 도시의 어둠 속에 나타난 두 명의 무사. 너를 죽여야만 이 지옥의 도시를 떠날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지옥은 나의 고향, 이 도시의..
절대무공을 가진 악인이 재물까지 등에 업었다. 천하의 상권을 거머쥔 악인은 이제 무림을 상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중원 무림엔 그를 상대할 자가 없다. 그리고 그를 죽이기 위해..
예전에 세명만 모이면 어느 조직도 안두렵다고 했는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진짜 강한 사내! 이런 고통이라면 차라리 백번 죽는게 나았다. 그러나 아버지를 위해서 싸워야만 하는 내 불굴의 의지!! 내 활약의 끝날이 그때가 시작이다
러시아를 탈출하기 위해 밀항을 한 유비! 강제 송환 되지 않으려고 바닷물로 뛰어드는데…. 이렇게 죽을 작정이었으면 밀항 따위는 하지도 않았어!
미녀를 후리는 일에 귀신이고, 인간을 다루는 일에도 귀신, 운명을 거는 일에도 귀신이며, 검을 다루는 일에도 귀신인 사나이!신출귀몰(神出鬼沒), 예측불허(豫測不許), 검귀(劍鬼)가 나타났다.
귀신이 공을 던진다해도 칠수 있다는 번개타법의 소유자 아까끼, 신이라도 칠수 없다는 공을 던지는 변화구의 달인 구만수, 산에 호랑이가 두마리가 있을 수 없듯이 이들도 한명은 패자가 되..
아우를 위해 사랑을 버렸다. 사랑을 버리기 위해 北方의 땅에 칼을 꽂았다. 변방의 오랑캐들을 베며 슬픈 청춘의 사랑도 함께 베었다. 내게 十王의 傳說을 말하지 마라. 사랑이 내 등에 칼을..
그래.. 드디어 그시간이 왔다.. 깨어나야 할 시간 일어서야 할 시간.. 어쩌면 오늘을 위해 난 지금껏 살아온 것인지도 몰라.. 쉽진 않겠지만 지금 나는 당당하게 또다른 세력들과 맞선다!!
지배자에겐… 눈물도, 슬픔도 있어선 안된다. 죽이는자와 죽는자를 선택하는 순간에도…
경!빛이 없는 어둠을 뚫고 나와 살빛과 검빛으로 천하무림인의 목을 예약하는 시대 최고의 자객마자! 그는 경악 그 자체였다. 천!난세의 부름을 받고 이 땅에 태어난 성스러운 자객 성자! 그에게 주어진..
스스로 노력하여 행운을 맞이하고 하늘이 나의 몸을 괴롭히면 내 마음을 여유 있게 하여 그것을 보충한다. 만약 하늘이 나를 역경에 놓이게 한다면 나는 내 믿는 도로 일관하여 역경을 뚫을 것이..
P·K..선수가 죽어도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는 격투경기 일명 Player·Kill...플레이 도중 비열한 선수에게 걸려 왼쪽눈을 상실한 기훈...그것을 본 용기는 더욱 더 강해지기위해 우석과 손을..
악사부 이군악!그의 애절한 퉁소 소리에는 한과 그리움이 묻어 있다! 곤륜,그 속에 잉태된 사랑과 좌절, 그리고 추한 음모! 결국 우연처럼 몰려오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확인한 것은, 차가운 사랑..
[절대 신분 보장! 무엇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정말로 무엇이든 해결해 줄 수 있는 겁니까? 사람도... 죽여 줍니까? 죽음의 뒤엔 뜻하지 않은 진실이 숨어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다가오는 죽음..
어설픈 충고는 제발 그만둬! 힘없는 자의 정의는 고요속의 외침에 불과하다구! 자 덤벼봐 강건마! 네가 진짜로 힘을 가진후에 나에게 다시 덤벼보라고! 복수와 정의에 대한 갈망으로 복싱을 시작한 강건마..
한다하는 사내들의 꿈 대통령! 그 꿈을 향한 험난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는가!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농성 단식도 열심히 하고, 가끔 재래시장..
신이시여! 저는 파렴치한 놈입니다. 돈을 위해 비루하고 역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저를 벌하여 주소서. 저를 벌하고 오로지 한 생명!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그 한 생명만을 지킬 ..
걸어다니는 사람 로드맨! 바로 세일즈맨을 말하는 거지. 나 최강타는 단순히 물건만을 팔지 않아. 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판다. 기획서, 마케팅 전략, 사람길들이기 등 온 기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맨손으로 전세계를 무릎 꿇린 사나이 최배달. 두 손가락만으로 동전을 구부려뜨리며 단 한 번의 수도로 맥주병 14개의 목을 날려버리는 괴력의 소유자이면서 세계를 돌며 최강 파이터들과 싸워 이기고 곰 ..
강동의 쌍벽 유가장과 철혈문....하늘아래 두 마리의 용은 존재할 수 없으메..살얼음같은 강호속...그러한 가운데 유가장 가문엔 태어남자체가 불행인 그가 있었으니, 그 이름 꼴통 유세옥이라...그가..
죽은 자와 흉수의 표적만이 남은 의문의 암살사건. 삼 년간 그를 뒤쫓았지만 잡을 수 있던 것은 그가 남긴 표적과 시체들 뿐이었다.
내 몸속에 숨어있는 나의 또 다른 인격체!! 그놈은… 악마였다. 초등학교 3학년! 그놈이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바람처럼… 아무런 변화도 없이… 단지 머리카락 색깔만 하얗게 변하면서… ..
중학 시절 전적이 화려한 문제아들만 모인 햇빛고 1반. 문제아 반에서 마구만, 박민, 구영탄, 박은하가 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전생의 인연의 실은 현생까지 이어지니 그 얽힘을 풀려면 단칼에 끊어버려야 할지니!
살아있는 시체들의 도시! 과연 28시간 후, 인류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류멸망의 시작은 어떠한 이상 징후나 사전경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28시간 후! 살아서 숨 쉬던 ..
천수를 누리며 산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젊은 날까지 산 사람은 덜 불행한 사람이고. 아이 때 죽은 사람은 그나마 작은 불행만 맛본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혼세에 태어나지 ..
피를 뿌리며 한 자루 칼에 인생을 걸고 사는 사나이들을 아는가! 목숨을 걸고 천변만화의 길을 가는 강호의 사나이들을 아는가! 천하를 집어삼키려는 천도의 도주 천주! 신궁 삼족오! 괴력의 ..
특유의 집념과 오기로 포지션을 무시한 채 뛰어 다닌 결과 유비의 계속되는 어이없는 실책. 반복되는 실책에 관중들도 야유를 보내고 유비선수를 향하는 트윈스 동료 선수들의 시선도 냉담하다. 유비는 처음..
학사라고 우습게 보지마. 학사 화나면 진짜 무섭다, 너! 느리고 어눌하다고 무시하지마, 눈은 하늘을 향하고 마음은 대양을 품은 게 학사야. 가슴에 커다란 대붕이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의 이..
천하가 울부짖는다! 정녕 불멸마를 막을 방법이 없느냐고 여기 무림의 한 바람둥이가 나섰다. 사녀신을 먼저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불멸마로 탄생하려는 투생귀(鬪省鬼)라 불리는 한 사나이. 거기..
십지의 최고의 인재, 그리고 대사형인 능운비! 구천의 마지막 후계자의 신분을 모른체 구천의 고수들을 상대하다 사랑하는 여인을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알게되는 진실. 능운비! 진..
돈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있다.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드는 그 녀석은 대입을 앞둔 고딩이면서 공부 보다는 교실을 시장바닥으로 여기며 학우들을 상대로 제법 짭짤한 돈벌이를 한다...
한 번 물면 끝을 본다! 총기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전대미문의 형사가 온다!
사마달 正統 武俠劇畵 너희가 잔머리의 황제를 아느냐? 인생은 잔머리의 연속이다. 잔머리를 쓰는 놈은 패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옛말일 뿐이다. 이제 잔머리의 진수가 펼쳐진다.
돈에 목숨 건 놈이 온다! 밥보다 여자보다 돈이 좋은 자칭 금융업자 능운비! 빌려준 돈은 반드시 받아내고야 마는 자린고비!! 그런 그가 자신의 전 재산을 걸었다. 개털이 되느냐! 재벌이 되느..
오두미도를 창시했다는 장각이 세 권의 비급을 남긴 뜻은... 조화비급이 몰고 온 무림의 풍운을 예견하지못했기 때문이가, 천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심득이 누군가에게 전해기기를 바랐기 때문이가... 진정..
하나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싸늘한 공백. 거기에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있다.
진짜를 알기전엔 가짜를 진짜로 알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진짜라고 우길수록 그것은 가짜라는 뜻이며, 진짜는 진짜라고 대답해 주지 않는다.
나는 죽었다. 화려하던 스타파이터도.. 그때 함께 죽었다..
돈이 사람을 움직인다! 상황 1 베트남 전쟁 중 밀림에서 낙오한 한국군 두 명이 지하 동굴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프랑스군이 숨겼던 보물들을 발견한다. 절대절명의 상황에서도 보물에 욕심을 낸 한명은 ..
하늘(天)이 열리던 그날… 땅(地)의 울음이 화답을 했고… 인간(人間)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천랑(天狼)의 전설이…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처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타가 되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전설일 뿐이다. 스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의 스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보통사람..
홍무제 주원장..! 몽고족을 중원에서 몰아내고 명제국을 창업한 그는 자신을 지켜 준 무림인들의 공로를 잊지 않았다. [절대신검존 나뢰를 초대 무림왕으로 봉하니 천하무림은 그의 권위에 승복하라!..
두 형제의 비극적 운명이 시작된다! 한명은 흑사회 최고의 킬러로, 한명은 대한민국 경찰로! 태어나면서 인생의 길이 갈린 쌍둥이 형제. 이들은 한명이 죽어서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한 번의 주먹질이 하늘을 놀라게 하고 한 번의 발길질이 땅을 진동시킨다.무기도 없다!재산도 없다!신분도 없다!오직 적수공권 뿐!그리하여 신권이라 불린 그 사내는 풍운강호를 정복했다!
예측불허 기상천외한 폭소! 천지를 가르는 통쾌한 액션! 그리고 숨막히는 아슬아슬한 로맨스...!! 지금 아무도 못말리는 불세출의 골통들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무림의 모든 문파가 형식에 얽매여 있을 때 오직 강함만을 추구하는 새로운 문파가 탄생했다. 자신들을 무형문(無形門)이라 이름 짓고 기존 문파들의 수련법에 의문을 제기한 자들. 우연찮게 무..
목숨을 담보로 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LA시경의 냉혈형사(Ice Detective) 제임스 최! 그의 단 하나의 혈육인 여동생이 납치당한다. 형사라는 직함도 버린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
미웅동생과 취록…갑자기 내가 맘에 들었단 말이지! 결국 내가 둘 중 한 명을 택해야 하는 건데…이거 참…난감한 문제군! 할 수 없지 뭐…내가 좀더 겪어 보고 나서 결정을 하는 수밖에…어때…?
치욕의 일제. 잊고 싶은 먼 과거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 치욕은 시퍼렇게 살아 지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하늘아! 땅아! 지켜다오 이 산하와 조국을 지켜다오
神의 손이라 불리우던 내과 전문의 최병학이 수술 중 환자를 죽이는 황당한 사고를 저지른다.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완벽한 살인음모. 사고가 있은 후 죽은 환자가 회장으로 있던 기업에는 회오리가 불..
폭풍을 뚫고 여명을 지나 이 도시의 어둠 속에 나타난 두 명의 무사. 너를 죽여야만 이 지옥의 도시를 떠날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지옥은 나의 고향, 이 도시의..
"형님∼ 갑자기 경찰이 되신다니요∼!!" 조직을 잠시 등지고 경찰 옷을 입었다… 동생을 쏜 범인을 찾기 위해…!! 키드캥에 이어 또다시 터지는 작가 신영우의 화제신작!! 갱스터 코믹 느와르의 색다른..
[올 컬러 사마달 특선무협 작품] 불사도(不死刀)를 취하는 자.. 천하를 얻고 꽃을 사랑하는 자.. 계집을 얻는다. 천길 벼랑 끝에서 운명은 사내에게 잔인한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소림사에서 향객이 살해 당했다! 이 살인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청나라 관병을 이끌고 있으며 요동과 산동 연합함대의 총제독이기도 한, 황실 서열 제오위인 준예대공의 방문을 받게 된 소림사는 ..
중원을 접수코저 내가 왔노니…안하무인 내 눈앞에 걸리적 거리면, 그것은 돌뿌리요…걷어채임이 당연한지라~그대 목숨 귀히 여기되 나 유세옥 앞에서는 머리숙임이 그또한 당연하지라~ 알것지? 싸게 싸게 비..
『미나세 요우무와 사실은 무서운 크툴루 신화』로 UCC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와 신진기예의 만화가 ‘하루카와 산고’의 합작으로 현대의 문호들이 이..
날마다 그의 검이 피를 토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지옥에 가 보아야 한다. 목숨을 걸만한 일을 갖지 못한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피도 양분이다.삼켜라!
그는 멈추지 않고 오늘도 걷는다. 때로는 도도하게 흐르는 대하(大河)처럼… 때로는 광풍뇌우(狂風雷雨)가 요동치는 거친 광야처럼… 그리고 때로는 칠색보광이 가득한 봄의 대지처럼! 기정(寄情)! 신비(..
현대판 도사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손 안에 쥘 수도 실체를 볼 수도 없는 도(道)! 그것을 이용해 참된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악용해 세상을 어지럽히려는 사람들도 있다.그들의 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싸움이 뭔지 알아? 바로 돈을 위해 싸우는 거야. 돈을 위해 싸우면 사랑도 의리도 천륜도 없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