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575년 미지의 별을 탐사하던 사람들은 딱딱하던 땅이 갑자기 늪으로 변해 뭐든지 끌어들이고 있어 악마의 별을 칭한다. 이 별을 탐사하던 한 사람이 극적으로 생존해 우주선에 탑승하지만 그의 몸..
70년대와 80년대 최고 히트작품인 멕시코의 KO왕 스콜피오 이후 다시한번 권투극화에 심혈을 기울여 90년도에 도전한 작품! 터프가이 날제비. 비극적으로 엄마 아빠를 잃고 복수를 위해 링에 오르는 ..
198X년 복싱 신인왕전. 전시합 KO로 모두 승리를 장식한 성일, 하지만 주최측의 음모로 인해 최우수 신잉왕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결국 체육관에서도 나가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공부는 낙제지만 싸움실력만큼은 일품인 성일이. 좋아하는 애희의 마음을 잡기 위해 권투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거야..
즙포사신이라 함음 옛 중국 각 고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우두머리이다. 옛날 우리나라 말로치면 포도대장이라 할까…
내 팔뚝에 칼이 꽂히는 순간에도 나는 상대방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사나이들의 잡초같은 삶 타고난 주먹과 배짱 그리고 의리로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지만......
천하장사 제26회 프로씨름대회. 19세의 처녀출전한 성일은 단 한판도 빼앗기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상대를 이기지만 시합종료와 함께 상대 선수를 때려눕혀 장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그런 성일에게 A..
나는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돌기 좋아하는 자칭 밀레니엄 김삿갓 오늘도 내일도 발길따라 팔도를 헤메건만 내 팔자는 변치 않고 김삿갓처럼 님은 끓되 남는 건 하나 없노라.
잽치기의 달인 날제비! 잽에 관한 한 천하 무적 그러나 성품은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떠돌기 좋아하며 여자를 좋아하는 낙천주의자.
오직 빅히트 만화가가 되려고 꿈을 꾸나 월드컵의 사명감과 뭔가를 보여 주려고 축구만화를 잘 그릴려고 월드컵 골잡이가 된 괴짜!!
서기 2555년. 우주은행을 터는 우주해적들앞에 나타난 우주 해결사 하이에나! 20세기 구식무기인 쌍절곤을 사용하며 시가건을 사용하는데... 우연찮게 현장에 있다가 사망한 달님경사와 시가건을 담배로..
언제나 외롭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싶어도 내게는 언제나 한 손 뿐. 찌든 굴레로 부터 벗어나고픈 것이 내 소망. 그러나 언제나 그저 그래. 제기랄, 화려하게 날고 싶어! 화려하게!
엄청 뺀질뺀질한 범죄자 사냥꾼 날제비! 폼나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특기!
잘 어울리는 남자 건달과 여자 건달.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숙명이었던가? 두 건달은 의외의 난관의 부딧치나 건달답게 대처해 나가는데…
그것은 비극이고 유혈극이었다! 한개인의 행복도 크게는 온 국민의 희망도 자존심도 죽어 버렸다. 존재하는 것은 1인의 독재뿐, 아~ 그 어떤 흥망도 없다.
당구의 신 날제비 그가 떴다! 시카고 미모의 반장 스위커! 그녀는 이미 나에게 뿅 갔어!으히히히! 시카고 조직들과의 한판 승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손자가 있었다. 허나, 이들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지 못했으니 그 사연은 핏줄의 사랑보다 서로가 얽히고 섥힌 운명의 이권이 더 강했기에..하지만 그 운명도 그들이 만들었기에 ..
그 누구도 막지 못해. 아버님도. 내 생명보다 귀한건 그녀, 애희라고. 애희만이 내 삶의 전부야.
주인공 성일은 한국 태생으로 아버지를 따라 멕시코로 농업 이민을 왔으나 그는 농사일 보다 권투를 하고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남미의 권투계에 뛰어들며 1회연속 KO로 물리쳐 나가며 인기스타로 ..
착하고 또 착한 엄마를 사랑하는 권투선수이나 왕고집통 의붓아버지로 인해 마라톤에 미쳐 버린다.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천방지축으로 항상 잘난 척하는 꼬마 숏다리 날제비! 그가 사랑을 위해 L.A에서 한국으로 날아왔다. 농구천재 날제비의 꼴찌탈출 성공기! 사랑도 쟁취! 농구도 쟁취!
숏다리 농구와의 기적같은 이야기! 천방지축으로 항상 잘난 사나이. 농구 천재로써 고교 최고의 괴물 롱다리 서정웅의 타도를 외친다... 농구를 반대하는 엄마의 눈물겨운 사연은 날제비의 농구 인생을 어..
세계프로복싱 역사상 아직까지 4체급을 석권한 슈퍼스타는 없다. 3체급을 석권한 위대한 복서는 8명이나 되는데.. 과연 4체급 복서는 인간 능력으로서 역부족일까? 만일 태어난다면 프로복싱사상 가장 위..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서로가 돕고 도와 서로가 생존 경쟁 서로가 훼방꾼. 이리 얽혀 저리 얽혀 서로가 돕고 도와 서로가 생존 경쟁 서로가 훼방꾼.
무엇엔가 스트레스가 콱 쌓였을때 무엇인가 시원함을 찾아본다. 시원함이 없을땐 뭔가 마음속 모두를 뻥 뚫어줄 소리라도 외쳐본다. 빵야!빵야! 그 맛을 보려고 빵야 빵야를 제목으로 잡아본다..
94년 보물섬 연재작품. 한국인 고아로서 어릴때 발렌티노 부부에 입양되어 미국에서 자란 아이언, 이후 고1때 다시 가족 모두 한국으로 돌아와 헤비급 프로복서가 된다. 과연 그가 역사상 전무후무한 동..
103전을 싸운 한국 권투계의 백전노장 성철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링에 올라 불사신이 된다. 그의 아들 성일은 데뷔전으로 동양 챔피언 강기철과 시합을 한다. 잽만 가지고 간단히 제압하고 불사..
좋다 뭐. 일단 서울에 올라온 이상 이화씨 배안아프게 쭈윤발이 보다 성공할거야! 두고 보라고! 자, 자 바퀴벌레처럼 부지런히! 부지런히!
멕시코로 농업이민을 홨으나 중남미의 권투계로 뛰어든 성일! 실력 향상과 함께 중남미 선수들을 1회연속 KO로 물리쳐 나가면 인기스타로 부상해 나가는데…
김철호 특선 시대극화
날제비. 당구의 명인 LA말단 형사 소속으로 짓궃고 여자와 사귀는 것 역시 천재. 비굴한 짓을 용서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날제비와 마피아간의 한판 승부.
나는야 세계 최강의 주먹! 그 꿈을 이루고자 홀홀단신 미국땅을 밟았다. 누구는 눕힌다. 내 꿈은 무패의 주먹제왕! 링 위의 적! 링 밖의 적! 내 독침주먹은 용서 없이 꽂힌다.
한마디로 당구의 귀재. 큐대 하나만 들면 밥먹고 사는 사나이 날제비. 그러나 그에게도 크나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1920년경 중국 광쵸우시의 어느 무술 도장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진무관의 후계자를 가리기 위해 무술시합을 하고 그날 저녁 보검이 사라지는데…
내 모든것을 건다! 인생은 도박이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 무승부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목숨을 걸면 승부가 된다.
인생은 도박이다! 한순간 내기라도 목숨을 걸면 승부가 된다. 끝내 이겨야 하는 게임! 표정을 바꾸지마라. 방심하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나의 무덤 믿을건 오직 자신뿐 당구의 승부수를 던져라!!
이시대 최고의 당구 도박사 왕건달 날제비. 여자의 사랑을 무진장 받는 복받은 녀석. 허나 천하무적인 녀석에게도 진짜 겁나는 상대가 있었으니…
인생은 도박이다! 한순간 내기라도 목숨을 걸면 승부가 된다. 끝내 이겨야 하는 게임. 표정을 바꾸지마라. 방심하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나의 무덤! 믿을건 오직 자신뿐. 최후의 승부수를 던져라!
온세상 다 준다해도 젊음없인 쓸모없고 건강없인 부질없어 즐겨, 즐겨, 잘나갈때, 농구면 농구, 당구면 당구, 볼링이면 볼링. 만능 스포츠맨인 LA경찰 날제비의 화끈한 세상 사는 법.
미 프로복싱 최고인 날제비의 K.O행진은 어디까지일까? 쿠바 최고의 복서 애니깽은 하드펀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살인펀치로 날제비를 저격한다
엉망이다 엉망. 세상에는 미인도 많고 미남도 많고 뛰어난 위인 재주꾼, 만능 천재 등등등... 허나 옥에 티 없는 놈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은 하나도 없더라.
그 누구도 날 막지못해. 내 생명보다 귀한건 그녀 하나 뿐이야. 애희만이 내 삶의 전부라구! 그녀의 과거따윈 내 뇌리에서 지워버리면 그만이야!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수 있어!
좀 뺀질뺀질하고 뻥 잘치고 여자를 밝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녀석 날제비. 이런 날제비를 사랑하는 울보 가연이. 허나 그녀도 폭발할때가 있다…
인간의 소망은 젊고 건강하게 사는것이다. 그리고 젊고 아름답게 살고픈 욕망을 꿈꾼다. 즉, 건강자체가 자신이요 모든 만능 물질을 갖게할 의욕이니까..
약올라… LA경찰에 얼마나 충성하고 일 잘했는데… 내기 당구좀 했기로서 강등 감봉처분에 6개월간 휴직이라니 좋다 좋아 원없이 실컷 놀아보는거지 뭐.
나는 총각이다! 또 미인을 좋아한다. 사랑도 하고 싶고 장가도 가고 싶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농구등 모든 스포츠의 만능스타... 그가 일본에 가 한국 농구의 진수를 보인다.
LA형사로서 당구의 명인인 날제비. 허나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꼭꼭 끼어들다 손해만 보는데…
고아로 자라나 고아의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안다. 타고난 펀치력으로 링에 올라 고아원을 지어 고아를 돕는 것이 그의 꿈! 날제비는 꿈을 위해 오늘도 링위에 오르는데....
날제비! 어려서 비명속에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도 빼앗기고 죽어간다. 복수의 칼을 들고 그는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데…
둘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고 자라난 핏줄... 저주받은 삼대에 걸친 운명이지만 핏줄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진했다. 핏줄........
이름도 성도 모르는채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란 소년. 작지만 엄청나게 힘이 좋다. 날제비란 애칭이 붙어 진짜 이름이 되어버리고 마음이 착하고 레슬링으로 성공하여 꼭 부모님을 찾겠다는 꿈을 가진 이의 ..
LA강력계 형사로서 너무나 잘 알려진 사나이 날제비. 당구신 중의 신인 그가 볼링에 미쳐버렸다. 과연 당구처럼 볼링에서도 신이 될수 있을런지…
큐우핏의 화살을 주고 받은 그녀와 나 그녀는 화살을 잃었지만 나는 아직도 시위를 당기고 있건만.. 그녀는 안개처럼 사라져만 가네…
LA경찰 날제비와 수수께끼의 여인 파노바. 미국으로 망명한 펜싱의 달인 푸쇼이. 그의 검은 속셈은 과연 무엇일까?
날제비.. 당구의 한을 가지고 태어난 이 시대 최고의 실전 당구의 천재! 어릴때의 한을 풀려 애쓰지만 그의 적은 너무 엄청난 거물들
동네 축구 선수 출신이며 축구의 천재이나 축구를 싫어하는 날제비. 오직 술과 여자만 밝히는 저질 시키!
화투의 명수로 전국을 떠돌며 벌이는 촌놈 날제비...우연히 지독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치게 되면서 경찰인 오미란을 만나게 된다. 이들이 펼치는 액션
나는 고향이 없다. 그냥 8도가 고향이라 할까... 내 인생은 그만큼 기구하고 잡초처럼 혼자 클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주먹을 꿈꾸며 불행한 과거 속에 살아가는 날제비... 어느날 인신매매단에 팔려..
건달이지만 의리와 우정을 존중하며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날제비! 그러나 누명을 쓴 살인자가 되어 경찰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날제비 건달 우리들의 고민 해결사 허나 뭣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고 폼만 잡고 사는 녀석.
재주많은 백수 건달 여자를 엄청 밝히다 드뎌 제대로 임자를 만난다. 그 임자가 바로 오연주 프로 복서로써 엄마와 함께 한번 잘 살아......
오직 축구밖에 모르는 촌놈.... 어릴때부터 왕따만 당하고 자라온 서글픈 과거사를 갖고 있기에 그의 축구 스타일은 어시스트맨으로 변모......
고아로서 비참한 앵벌이 삶을 살다가 창길형의 도움으로 창길형의 삶 그 자체를 이어받아 살아간다. 그러나 수 많은 역경의 길뿐이다.
한국 프로복싱의 마지막 유망주. 고아출신으로 주먹하나에 인생을 건다. 허나 꽃뱀의 유혹이 뭐길래. 그의 꿈은 서서히 수렁에 빠져드는데…
건달형사로 뒤늦게 수사상 야구계로 뛰어든 녀석! 무엇이든 잘해내는 귀재. 그러나 여자 문제로 항상 말썽일 뿐! 야구계의 은밀한 살인사건을…
우리의 호프 뭐든 잘하는 만능천재 날제비. 경찰서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서장과의 러브러브! 주먹계의 천하장사 일명 `백상어` ! 하지만 그들에겐 해결해야만하는 골치가 있었는데...그것은 바로…
날제비! 바람둥이에 뺀질이 기질이 있는 녀석. 사랑도 입맛대로 하는 놈. 허나 묘한 분위기 속에 묘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방해하는 자가 너무 막강하기에 해피 엔딩이 될지?
무엇이든 잘하는 끼를 타고난 우리의 주인공 날제비! 허나 여자가 너무너무 따라서 고민중. 날제비를 능가하는 만능의 차디찬 사나이 아르고! 대통령 경호원으로서 그의 실세는…?
천박한 개팔자로 태어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러나 타고난 천재 도둑놈. 그런 내게도 아름다운 사랑은 찾아 오려나..
당구 천재 백수건달... 날제비... 허나 처음으로 직업을 갖고 마음잡고 앞날을 설계하나 홍애란이란 여인이 나타나 그의 삶은 또 다시 혼미스러워지는데…
완벽한 촌놈 날제비... 세상에서 여자의 간교함을 제일 싫어한다... 날제비가 포켓 나인볼 챔피언인 이희숙에게 사랑을 주지만...
누가 절대 강자이고 가장 멋진 사나이냐? 도박의 신에게 도전하는 자는 누구인가?
난 4짜 따위 물고긴 필요없어! 난 5짜만 상대한다... 무엇이든 못하는 것 없는 달인 날제비
자타가 공인하는 이 시대 최고의 건달. 멋대로 인생을 살지만 오연주에게 반해 삶의 승부를 마라톤에 걸어 본다.
사랑했던 남자 심백호에게 배신당하여 살해하게 된 신인경. 심백호가 죽은 당일 태어난 쌍둥이 아들 둘은 고아원에서 자라게 된다. 날제비와 성훈은 쌍둥이지만 상반된 성격을 가졌다. 거칠은 형 성훈이 무..
LA교도소..무장단체가 급습하여 살인죄로 사형집행중인 죄수 자스민의 탈옥을 돕는다. `자스민. 그대는 우리의 모든 희망이오. 그대가 죽어선 안되요`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경찰에서 짤린 날제비와 당구장 주인 이쁜이! 이 둘은 묘하게 궁합이 맞지 않은 운명을 타고나서 곤경과 오해 속에 나날을 보낸다! 그러면서 사건들은 날제비에게 다가오는데…
날제비! 건달 끼가 있는 경찰로서 무엇이든 어영부영 잘 해낸다. 그러나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우를 범해 곤욕을 치루기 일쑤다. 특히 여자 문제에서…
7년전 함박눈이 내리는 밤. 고3이었던 연주를 강간범에게서 구해낸 날제비는 6개월 뒤 서로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사업이 망하고 위암 말기이신 아버지로 인해 연주는 술집에 나가고.. 아무것도 ..
뇌호흡 투시법과 뛰어난 암시력을 타고난 천부적인 화투꾼. 그러나 비정한 도박세계에 의해 태어난 죄로 아버지의 미움을 받고 자라는 날제비. 타고난 재능으로 인해 도박세계에서 발을 빼지 못하게 되는데...
엄청난 유흥도시..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돈이 오가는 전국의 물좋기로 이름난 유흥업소 도시들. 환락과 돈을 차지하려 있는 놈 없는 놈 모두 모여 흥하고 망하고 하는 이곳... 365일 이들로 엄청붐..
도박당구의 명인으로 애교 섞인 밉지 않은 사기꾼. 하지만 여자를 너무 너무 좋아하고 여자에게 너무 너무 약한 것이 흠인 당구사기꾼 날제비!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상상할수 있는 모든 불화를 뛰어넘고 사랑은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사랑은 우리를 훈련시킨다. 우리가 사랑을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사랑은 일상을 스며들고 그리움으로 무늬지며 ..
당구밖에 모르는 건달 출신. 핑크를 본 순간 목숨 걸고 사랑한다 하나 주위의 인물들은 그들의 사이를 방해를 하는데..
이 시대 최고의 당구건달...날제비 하지만 Z파의 내부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악전고투 속에 빠지고 마는데...
당구의 명인으로 LA에서 말단 형사직을 맡아 대규모 범죄 집단과 싸우는 날제비 하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매력이고 흠인데.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LA의 당구 일인자 날제비. 어느날 자마이카의 마피아와 내기 당구를 치는데.. 이기면 거액의 돈가방을.. 그러나 지게 되면 목숨을.. 과연 날제비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조직없이 단신으로 주먹세계를 갖고 노는 건방진 녀석 반면에 매력덩어리로써 미운지슬 해도 귀여운 녀석
야~!숏다리 까불지마. 어디서온 떠돌이 인지는 몰라도 내 앞에서 폼잡다간 죽는수가 있어!
LA의 망나니였던 한국인 강철. 미국명 아이언 강. 미NBA프로농구 선수 사상 최초의 동양인 선수. 폭력전과 7범에 애인을 살해하고 강력계 형사 두명을 살해한 그를 잡기 위해 한국에 오는 날제비. ..
LA에서 날제비놈이 왕이라고? 천만에 웃기지 말라구 LA는 이제 우리것이라구 우리 슈퍼경찰 4인방이 있는 이상 날제비 놈은 죽은거야
최고의 인기 복서이자 낚시 도사 날제비…
천부적인 살인 펀치를 갖고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을 꿈꾸나 길을 잘못 들어 사채업자 왕코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는데…
꿈, 꿈, 꿈, 사랑의 꿈! 행운의 꿈! 이건 나의 꿈! 맞아, 그 졸부도 야망의 꿈이 커 마, 막을 수가 없어. 내 꿈이 불쌍해.
건방진 풋나기! 내게 황금을 안겨주어 고맙지만.. 글쎄, 이것맞고 견디어 낼 수 있을까?? 풋.. 알수 없어... 사람들은 이상하게 그런 시합을 돈 주고 보려고 아우성이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