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두 대통령에게 극형이 내려지던 바로 그날!!서사모아 바다 끝에서는 11명을 도살하는 피바다가그려지고 있었다 !! 사람들은 그것을 페스카마의살육제라고 이름 붙혔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성취해낸 잔혹미학의 결정판!! 치밀한 구성과 화려한 연출로 허무와 광기가 흐르는 악몽같은 살인시
16살에 투옥되어 63세가 될 때까지 17번을 탈옥한 집념의 탈옥수 이야기! 나는 영원히 깜빵에서 썩어 문드러질 빵잡이 가 아니다!
정통 기공수련법과 응용법을 바탕으로 한국판 장풍과 경공술! 대한민국이 지난 3천년간의 액운을 떨쳐내고 드디어 大國으로 발돋움한다. 이 땅, 한반도에는 세계를 호령할 기(氣)가 응집되어 있다. 작..
인간이란 무엇인가? 피와 살이 도는 몸을 가졌으나 금수만도 못한 마음을 가진 것이 인간인가, 몸은 차가운 기계일지라도 인간의 도리를 아는 것이 인간인가!
빛이 밝을수록 어둠은 짙은 법이다. 자유와 문명의 심장부인 뉴욕을 세균처럼 잠식하는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었다. 처참한 범죄로부터 뉴욕을 구하는 일은 경찰 특수 기동대, 스와트(SWAT)뿐..
운명이 만든 붉은매, 그건 저주였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대권을 향한 놈의 도전은 시작됐다!
[절묘한 차이, 경이로운 개그를 담아내다!] 애니메이션으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스페이스 카우보이 액션 코믹. 지구와는 머나먼 사막의 별에서 생존하고 있는 인류. 그들은 우주 ..
때는 1950년대, 장소는 소련에 점령된 일본자치공화국의 옛 수도. 장님인 여자 샤미센 연주자 오요메는 일탈 고녀. 칼미크공화국 출신의 소녀 수행자 우구이스의 안내를 받으며 살고 있지만, 실은 엄청..
건달은...? 고소득 전문직이다!! 건달보다 더 건달같은 경찰 한 놈. 그 건달보다 더 나쁜 가칭 자선사업가 한 놈. 그리고... 그냥 원조건달 한 놈의 이야기!
추악하고 더티하고 뻔뻔한 놈들의 살아나기위한 생존게임! 야비한 잔머리의 극치들이 여기 모였다! 빚을 지고는 살 수 없는 것. 끈적한 거래는 이제 접자. 인생의 재미는 끊고 맺는 것. 지금 수금하러 ..
살고 죽는 것의 적은 바로 나다. 나를 던질 수만 있다면 구멍은 있다. 난 독하고 질기고 쎈 놈이다!!
영웅 부재의 시대에 이제는 신화를 창조하는 진정한 영웅이 탄생할 때가 되었다. (영웅1) 부와 권력을 겸비하고 수려한 미모를 갖춘 해신그룹의 회장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코뿔소란 별명을 갖고 있다...
인천지역 학교들의 학생 짱들로 구성된 인천 연합이 있다. 이곳은 학생 자치적으로 학교 간 폭력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모임이었다. 인천 연합회장으로는 오태엽이 맡고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룩하..
어린시절 한 소년은 바람(風)이 되어 흩어지고 한 소녀는 구름(雲)이 되어 흘러갔다. 유채꽃 노란 그 언덕위에서 굳게 걸었던 맹세의 손가락 약속은 운명이라는 지게를 지고 그렇게 힘든 고개를 오르고 ..
두고봐요 난 절대로 엄마처럼 바보같이 살지는 않을거야! 내몫의 인생을 되찾기전에는 결코 다시오지 않을거야. 이기는 놈이 사랑을 갖는 한판승부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도박황금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박사가 되어야 한다! 그녀를 찾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피할수없는 지존들의 피의 숙명. 도박에 미친 남자와 멋진 인생을 꿈꾸는 여자. 본격 도박 극화!
인간 쓰레기들을 버린다. 죽기 전에는 빠져 나올 수 없는 정글 한 가운데. 무시무시한 정글, 살기위해서는 동료도 배신해야 하고, 애인도 머리 해야 한다. 그런데 이 엄청난 놈은 뭐냐?
경제계 거물급 인사들이 정체 불명의 킬러에 의해 죽어 나간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정보기관에서는 킬러를 추적한다. 얼마후 소매치기로 형편없는 인생을 살아 온 미모의 여자가 정보기관에 포섭되고 킬..
죽이는데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살리라고 만들어 논게 칼이야!!
치욕의 일제. 잊고 싶은 먼 과거의 이야기들. 하지만 그 치욕은 시퍼렇게 살아 지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 하늘아! 땅아! 지켜다오 이 산하와 조국을 지켜다오
(이 작품은 '깡패죽이기'를 재 편집한 재판작입니다.) 난 이 바닥을 떠난다! 이번 기회에 주먹계에서 은퇴했으니까 회사에 취직할 겁니다. 우리 엄니 평생 소원이 대기업에서 넥타이 메고 펜데 굴리는 ..
아무에게 쉽게 공개 못 했던 소름돋는 그곳의 이야기. 세상의 돌대가리들이 토해놓는 끔찍한 반란이 지금 폭발했다!
목석같은 남자,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세상을 얼려버릴 것 같은 냉기가 감싸고 있는 남자. 때로는 잔인하게 살인도 서슴치 않는 남자. 그런 남자가 어울리지 않게 꽃을 좋아한다. 순결한 아름다움과 고..
권력, 금력, 주먹 이 세가지중 제일은 주먹이다!! 주먹으로 이 세상을 평정하라!!
날 촌놈이라 비웃지 말그래이! 비록 건달 인생이지만 주먹하나로 목숨 건 쌈꾼 아이가? 난 일대일 쌈아닌 패거리 하고나 상대하지라~!
T-1[격투기]!! 그 속에서 음모와 생존게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놈의 싹쓰리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게 나의 좌우명이야!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현대전의 최대의 병기메카로 불리워지고 있는 F14-H22 - 공포의 마적 사마귀 마하의 속도속에 찰나의 생과 사를 가름하는 고독한 하늘매
이 이야기는 철저한 실화다그 동안 밝히려 하지도 않았고 밝히고 싶지도 않았던 역사의 쓰레기였다..그러나 이젠 감히 밝힌다
나에게 살인은 게임일 뿐이다!!
학교는 더 이상 배움의 터전이 아니다! 사회의 권력관계 축소판이 되어버런 학교, 권력에 당한 억울한 어린 양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악의 근원인 전사학교에서!
20세기가 저물어가는 이때 다음 세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가 대 국가, 연구소 대 연구소의 피나는 싸움이 바다 건너서 벌어지고 있다. 이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3단 논법으로 생각하고 추론할 ..
전국시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는 여고생 검객의 청춘낭만 활극! 전국시대인 텐분 21년(1551년)으로 타임슬립한 여고생 쿠사나기 카사네 앞에 나타난 것은, 전국사상 최대의 이단아이자 최고로..
도시의 인간쓰레기들은 우리가 소각시킨다! 오늘도 그들은 사회 각층에 뿌리박힌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해 달린다. 때로는 정의롭게, 때로는... 아찔하게? 화끈한 도시천사의 로망극! -문세영 프로덕..
[절묘한 차이, 경이로운 개그를 담아내다!] 인류의 과학은 새 생명체인 플랜드, 나이브스와 밧슈 형제를 탄생시킨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동족간 착취라고 단정지은 나이브스는 인류를 소멸시키려..
영혼까지 털리는 개그폭주전설! 파격적인 개그와 궁극의 패러디 장착!! 세계 정복을 꿈꾸는 비밀 결사, 아크로스! 그 구성원은 총사령관 일파라초와 간부, 참모, 전투원, 화장실 청소부를 겸한 엑셀..
그녀는 떠났다. 난 하루종일 전람회의 유서란 노랠 들었다. 더 이상 살아야 할 의미가 없었다. 그때 그가 나타났다. 죽기 전에 드라이브 한번 하지 않을래? 작은 바람에도 날아 오르는 먼지처럼... ..
천우신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새로운 스타일의 파워 충전 학원 액션이 터진다!! 한때 잘나가던 싸움꾼이지만 고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주먹세계에서 손을 털고 새출발하려는 천우신조! 신조..
절에서 너무나 많은 말썽을 피워서 천축으로 불경을 구해오라는 명령을 받은 삼장. 길을 떠나면서 사오정, 저팔계 그리고 손오공과 같이 친구가 되어 천축으로 간다. 돈과 싸움에 더 관심을 보이는 주..
오직 사적인 개망신을 복수하기 위해 전학
보다 더 빠르고, 보다 더 강렬해진 스팩타클 액션의 포복절도 폭소탄! 그 속에 담겨진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이 우리를 감동케 한다!
뉴욕 외곽의 초호화 별장. 난공불낙의 최첨단 설비도 모자라 최상급 경호요원들이 빈틈없는 경계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별장에 묵고있던 인물이 단 한발의 총성과 함께 저승으로 사라진다. 침입자는 단 한..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용이 흘린 눈물이라는 전설속의 구슬. 미래를 볼수 있다는 신비의 보물이 밤마다 나를 찾아와 울어댔다. 마치 주인을 찾아 울부짖는 것처럼 내 꺼져가는 염력을 인도해 왔던거야. [..
작가 박봉성은 단순히 삼국지에 그림을 추가해 만화삼국지를 펴낸것이 아니라, 방대한 자료수집과 중국현지 취재를 통해 나관중도 간과했던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시대상황을 소상하게 설명하고있다. 1부는..
난 물어뜯을 만한 것을 던져주면 독오른 사냥개처럼 절대 놓지않아!!
넌 나에게 의미라는 단어의 전부였다. 삶이라는 말이 내게 의미를 가진다면.. 기쁨이란 말이 또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건 바로 너다. 아니, 가슴에 품으면 혈관을 타고 전류처럼 흐르는 그 어떤 의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진짜 강한 사내! 이런 고통이라면 차라리 백번 죽는게 나았다. 그러나 아버지를 위해서 싸워야만 하는 내 불굴의 의지!! 내 활약의 끝날이 그때가 시작이다
이건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재난이다! 테러 조직 "스펙터"가 수소폭탄 3개를 훔쳐 뉴욕, 파리, 런던의 시민들을 볼모로 삼아 순금의 금괴 2억 달러어치를 요구하는데…!
KGB(소련 비밀 첩보부) GRU(국방성 참모본부 첩보국)가 최고로 위험한 인물이라고 지목한 유비! 그에게 위기일발의 상황이 닥쳤다!
두렵지 않아…걱정마..나 그렇게 쉽게 안죽어..가난하다는것 그거… 부끄러운것 아냐… 이번이 마지막이다. 굵게 한탕할거야… 내가 돌아올때까지 촛불에 불을 켜지마…
교도소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을 빵잽이라고 부른다. 빵잽이들은 큰소리를 뻥뻥 친다. 세 다리만 건너면 대통령 빽도 동원할 수 있다. 나를 잡은 짭새들은 다 짤릴 것이다. 하지만 그 말은 다 뻥이었다..
인생은 모두 미로게임이다. 떠도는 영혼을 슬프게 하지 마라. 혼으로 하여금 한을 품게 하지 마라! 혼이 흘리는 눈물은 너를 피로 멍들게 할 지니...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최강의 EPS 아카사와 슈우이치, 그리고 그를 가드했던 EPS 유신. 그들의 아이들이 펼치는 복수와 적의의 대 파노라마!!
악취…! 상상조차 하지못할 악취가 흐르고 있어…! 이 악취를 지닌 세력은 한 나라의 검사를 식탁에 올려 놓고 파티를 벌릴만큼 거대하단 말인가…!
또다시 참을 수 없는 욕지거리가 뱃속에서 밀려 올라온다. 하나를 죽일때마다 하나씩 더해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나이테... 나는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질거다.
가장 가까운 적은 바로 나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내 안에 악마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쓰레기짓을 도맡아 살아 온 놈의 인생 참회서. 돈이 된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었어. 물론 인간 ..
제로가 돌아왔다! 승부라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이기는 전설의 도박사!! '왕의 시험'이 끝나고, 자취를 감췄던 제로는 골프 학생 챔피언과 승부를 펼친다. 골프 초보인 제로는 골프 챔피언의 실력 앞에..
어떤 시인이 그랬지? 삶이 너를 사기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고 말이야. 남들은 분냄새 폴폴 날리는 여자애들하고 신날지 몰라도 말이야. 난 홀로 삶과 사기를 생각해 본다 이 말씀이야. 어쨌든 그..
20년만의 해후! 미녀 수집이 취미인 플레이보이 형과 거대 폭력조직 일심회의 2인자인 동생이 재회했다. 허나 운명은 그들 쌍둥이 형제에게 찰나의 시간만을 허락한 채 비극적인 이별을 요구하였으..
그래 범인이 노린 대상은 바로 나였어! 내가 쌍둥이 인줄 모르고 그아이를 대신 죽인거야!
z로 불리는 구영탄의 직업은 해결사, 즉 헌터다. 자신의 모든 일에 싫증과 허무함을 느낀 영탄은 의사를 찾아가고, 의사는 진정한 사랑을 한번 해보라고 한다.
심약하고 소심한 중학생 한반도는 같은 반의 예쁜 여자아이 송화를 좋아한다. 어느 날 송화에게 보여주기 위해 애완병아리 얄리를 학교에 가져오는데 그만 언제나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 대방에 의해 얄리는 ..
난 4짜 따위 물고긴 필요없어! 난 5짜만 상대한다... 무엇이든 못하는 것 없는 달인 날제비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게.
5.16 군사 혁명. 조직폭력배인 호룡은 학생회장인 은혜와 동등한 위치에 서보겠다는 생각에 반대파의 보스를 살해한다. 도주하던 그는 혁명을 거사한 군부에 잡히게되고 은혜를 사모하던..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 단 한번도 한 눈 팔 여지가 없는… 내 꿈많던 소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마치 질풍처럼…
권력 남용자, 용서 받지 못할 자! 전쟁과 정치 속에 파란만장 했던 시대의 비극을 내가 평정하노라!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털어버리고 오늘밤도 어딘가에서 덩더쿵! 춤사위 한 판 벌이고 계실 어느 무용가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오리엔탈 드래곤! 그는 절대자라 불리우는 구룡성 최강의 킬러였다.
찬바람에 잎새가 떨리는 것에도 가슴아파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별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살라고 했다. 천사처럼 아름답게 그렇게 살고 싶은거야. 젖꼭지 물고 있는 여덟달 아기도 잘알아. 문..
나는 조국이니 민족이나 하는 거창한 단어는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한 것 뿐!
조선인 마을의 검의 시녀…그리고 운명이 우리 두사람을 만나게 해주기를 바래…
미련한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난 친구의 그 물음에 대답할 수없었다. 왜냐하면 나역시 아직은 사랑이란 감정에 익숙칠않았으니까…
거칠고 난폭한 도시의 리얼리즘!
최악의 시나리오 한국 최고의 개차반이 탄생했다!
더 이상의 밑바닥은 없다!! 걸물,괴짜 군상들이 그리는 그들만이 살아가는 절묘한 생존법, 피를 짜서 그린 섬뜩한 충격극화!!
개같은 주인은 지키지 않겠다! 주인이 개같은 자식이면 부하들이 개고생한다. 인간말종 제벌 2세를 보호하기 위해 재벌가 경호팀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그리고 무고한 사람들 중 ..
문명 개화의 세상에서 인간육성의 방법으로 유술에 종사하는 야노 쇼고로. 시대를 앞서간 그녀의 길엔 언니의 파혼과 연인의 죽음, 유술가들과의 대립과 유술에 종사하기 위한 여러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놈들은 인간쓰레기들이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도는 그들, 오늘은 어떻게 즐길까만 고민하는 그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었다. BLUE 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문세영 프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사는 게 생존법칙이다. -문세영 프로덕션 기획
세상의 초기화를 둘러싸고 인류 최고의 대결이 펼쳐진다─!! 아즈텍에서 날아온 수수께끼의 전학생 로아! 그는 바로 아즈텍의 신 용족의 일족이었다. 로아는 세상의 초기화를 위해 다른 용족의 여자가 필요..
한국 최초!! 길거리 농구 '힙훕(Hiphoop)'만화!! 전통 농구와 달리 번(Burn)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드리블과 개인기가 가득한 힙합과 농구의 절묘한 조합!! 3:3 길거리 농구 배틀!..
난 항상 네놈의 그늘에 가려져서 살아왔다.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들을 너는 언제나 한 발 앞서서 가로채갔어. 하지만 이제는 끝났다. 너의 모든것을 내가 갖는다!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신출귀몰, 고고한 살인 청부 업자 겸 현상 수배범 송량하.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냉철하고 과묵한 현상금 헌터 샤토 댄크워스. 두 사람은 어느 처참한 현장에..
선은 악을 능가하고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것도 거짓이며 위선이다. 어둠은 그저 가만히 존재하고 있는데 빛은 어둠을 이겨보고자 자신의 전신을 태우면서까지 처절하게 몸부림을 친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
너의 운명은 정해졌다! 총! 그것의 선택은 조직을 위한 킬러로서의 운명. 네 스스로가 결정한 운명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들은 그녀를 죽였다.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쾌락주의자였으며 아드레날린 광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남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래서 그들은 고스트라 불리는 지상 최강의..
넌 살려주지! 너같은 쓰레기를 죽이는건 명예롭지 못하거든! 주먹하나는 행동대장감이군. 하지만 길을 잘못 택했어! 넌 경찰을 살해한 흉악범이 되었으니까!
세상에서 가장 강한놈이 왔다!! 거역하면 모두죽여! 내가 곧 법이다!
코드네임 진젠돌프. 사상 최강의 킬러. 그가 18세기 러시아 황실의 다이아 반지와 금괴 궤짝을 찾기 위해노력하던 중 알게된 소재는 학교. 그것을 찾기위해 선생으로 가장하여 학교에 잠입하게 된다.
밀레니엄 김삿갓을 자처하는 아주 뻔뻔스런 놈 날제비. 너무너무 많은 여자들을 울리다가 딱! 걸렸다! LA강력계 여형사 내숭공주 핑크! 날제비 놈이 워낙 바람둥이라서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는데…
나는야 세계 최강의 주먹! 그 꿈을 이루고자 홀홀단신 미국땅을 밟았다. 누구는 눕힌다. 내 꿈은 무패의 주먹제왕! 링 위의 적! 링 밖의 적! 내 독침주먹은 용서 없이 꽂힌다.
생존본능(生存本能)에서 오는 욕구(欲求)는 무한(無限)한 것. 그 무한한 욕구가 사람마다 어떻게 작용(作用)하는가? 여기 정치(政治), 기업(企業), 사랑 등을 통하여 빚어지는 희비(喜悲)의 사연들..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 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께.
조국 광복이니 민족 구원 따위의 거창한 말은 내 사전에 없다. 놈들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을뿐!
니들이 이태원을 알아? 전반에 펼쳐지는 처절한 충격의 영상 이태원.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하고 있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