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최강의 서치현. 그런 그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끊이지를 않는데... 그런 치현을 위해서 잠시 얼굴 대타를 해준 시우! 여기서부터 시우와 가은의 오해의 끈이 묶이기 시작하는데... 예리한 검끝에..
북한에서 특수 교육을 받은 귀순자녀 강가희. 묵묵하기만 그에게 왜 사람들은 달려들어서 귀찮게 하는지. 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꿈을 달성하려는 지남철. 현 학교짱인 우장혁. 그리고 그에게 대적하고자 하..
선생~ 분명히 말하지만 나에게 권투를 시킬 생각이라면 포기하는게 좋아~ 난 권투 절대 안해~ 날 이대로 굴러먹게 내버려두라고!!
그녀가 뜨면 여럿 다친다! 두 남녀가 만났다. 앙숙남녀! 심상치 않은 둘의 만남에 전국이 술렁인다. 앙숙남녀의 전국제패기! 떴다 그녀!
널뛰기파의 보스인 홀아비 성갑호 씨는 오늘도 사랑하는 아들 진우를 위해 저녁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진우는 왕따에 학교 적응못하는 학생이라지요.. 이제 아버지가 노짱이 되어 학교에 입학했다!! 못말..
세상 천하의 파멸을 막기 위해 `아수라`도 나섰다!!다문천과 위지천 일행의 천상 전투, 범천은 결국 다문천에게 죽음을 맞고,화천은 다문천에게 공격하는 척 위장하여 위지천을 공격, 그를 전투권에서 벗..
정석싸이코들을 상대하기 위해 구미랑에게 왕호구를 맡기는데.... 구미랑은 호구에게 붙어 호구를 자극하고... 반에서 그야말로 호구인 왕호구는 언제나 이용만 당하고 궂은 일일 도맡는 불쌍한 인생...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두형제 천상과 천하. 첫 학교 입학식날 교복조차 살 수 없는 그들이 펼치는 액션과 폭발하는 코믹과 서로를 생각해주는 뜨거운 우애. 앞으로 그들의 앞에 펼쳐질 학교생활..
날 그냥 내버려 둬!! 내안에 꿈틀대는 또 다른 내가 두려워!! 그러나 세상은 랑수아를 그냥 내버려 두질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그 내면에 결관느 다른 또다른 얼굴이 있다. 네안엔 무엇이 들어 있고..
주먹으로 성공하려는 그의 꿈은 오른팔을 잃음으로서 풍비박산되어 모든것을 잃고 마는 날제비. 허나 그는 복수의 한을 품고 왼주먹을 갈고 닦는다.
[LA시리즈] LA 사립탐정인 날제비가 여러종류의 범죄자들을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코믹 액션으로 일망타진 하는 이야기..
[LA시리즈] LA 사립탐정인 날제비가 여러종류의 범죄자들을 명석한 두뇌와 기발한 코믹 액션으로 일망타진 하는 이야기…
밀레니엄 김삿갓을 자처하는 아주 뻔뻔스런 놈 날제비. 너무너무 많은 여자들을 울리다가 딱! 걸렸다! LA강력계 여형사 내숭공주 핑크! 날제비 놈이 워낙 바람둥이라서 죽일까 살릴까 망설이는데…
진짜 스콜피오 다시 탄생되다. 신화적 복서 스콜피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콜피오. 그가 다시 돌아오다니... 진실이냐? 허구냐?
과묵한 표정을 보면 뭔가 큰 일을 저지를 녀석... 어쩌면 LA한인 촌이 발칵 뒤집힐 지도 모른다
나는야 LA의 제왕 날제비. 나보다 더 잘난놈 있음 나와보라고 해! 응? 너… 너냐? 건방진 놈! 감히 내게 도전장을 던지다니…
최고의 폭발적인 인기스포츠로 우뚝 자리 잡은 종합 격투기. 일본이 창시한 K-1이 2003년 한국에 상륙해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터프한 영웅들이 팬들을 영광시키고 모두 함께 미쳐버린다. 팬들..
봐, 정확하게 잘 때렸지. 그래서 내 별명이 히트맨이야.
봐! 나 멋있지! 뭐든 막잘라지는 칼 있지, 폼나는 반바지도 입었다. 으음… 뺏은 거지만…
무엇이든 먹어 치운다. 삶의 지속이라면. 삶과 죽음, 앞뒤의 차이일뿐 먹느냐! 먹히느냐! 하이에나의 근성, 그 자체가 삶이 아닐까? 하이에나의 삶 초원의 청소부, 삶을 위해서라면, 하이에나는 방법을..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입을 다물지어다. 죽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너는 악마다. 악마가 돼본 적은 있는가? 있다면 너는 이미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닌대도 살아본적이 있는가? 살아본 ..
서기 2575년 미지의 별을 탐사하던 사람들은 딱딱하던 땅이 갑자기 늪으로 변해 뭐든지 끌어들이고 있어 악마의 별을 칭한다. 이 별을 탐사하던 한 사람이 극적으로 생존해 우주선에 탑승하지만 그의 몸..
내 팔뚝에 칼이 꽂히는 순간에도 나는 상대방의 눈을 노려보고 있었다.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는 사나이들의 잡초같은 삶 타고난 주먹과 배짱 그리고 의리로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서지만......
나는야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돌기 좋아하는 자칭 밀레니엄 김삿갓 오늘도 내일도 발길따라 팔도를 헤메건만 내 팔자는 변치 않고 김삿갓처럼 님은 끓되 남는 건 하나 없노라.
잽치기의 달인 날제비! 잽에 관한 한 천하 무적 그러나 성품은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떠돌기 좋아하며 여자를 좋아하는 낙천주의자.
언제나 외롭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싶어도 내게는 언제나 한 손 뿐. 찌든 굴레로 부터 벗어나고픈 것이 내 소망. 그러나 언제나 그저 그래. 제기랄, 화려하게 날고 싶어! 화려하게!
엄청 뺀질뺀질한 범죄자 사냥꾼 날제비! 폼나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특기!
잘 어울리는 남자 건달과 여자 건달.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숙명이었던가? 두 건달은 의외의 난관의 부딧치나 건달답게 대처해 나가는데…
그것은 비극이고 유혈극이었다! 한개인의 행복도 크게는 온 국민의 희망도 자존심도 죽어 버렸다. 존재하는 것은 1인의 독재뿐, 아~ 그 어떤 흥망도 없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손자가 있었다. 허나, 이들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 받지 못했으니 그 사연은 핏줄의 사랑보다 서로가 얽히고 섥힌 운명의 이권이 더 강했기에..하지만 그 운명도 그들이 만들었기에 ..
천방지축으로 항상 잘난 척하는 꼬마 숏다리 날제비! 그가 사랑을 위해 L.A에서 한국으로 날아왔다. 농구천재 날제비의 꼴찌탈출 성공기! 사랑도 쟁취! 농구도 쟁취!
103전을 싸운 한국 권투계의 백전노장 성철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링에 올라 불사신이 된다. 그의 아들 성일은 데뷔전으로 동양 챔피언 강기철과 시합을 한다. 잽만 가지고 간단히 제압하고 불사..
좋다 뭐. 일단 서울에 올라온 이상 이화씨 배안아프게 쭈윤발이 보다 성공할거야! 두고 보라고! 자, 자 바퀴벌레처럼 부지런히! 부지런히!
날제비. 당구의 명인 LA말단 형사 소속으로 짓궃고 여자와 사귀는 것 역시 천재. 비굴한 짓을 용서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날제비와 마피아간의 한판 승부.
나는야 세계 최강의 주먹! 그 꿈을 이루고자 홀홀단신 미국땅을 밟았다. 누구는 눕힌다. 내 꿈은 무패의 주먹제왕! 링 위의 적! 링 밖의 적! 내 독침주먹은 용서 없이 꽂힌다.
한마디로 당구의 귀재. 큐대 하나만 들면 밥먹고 사는 사나이 날제비. 그러나 그에게도 크나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엉망이다 엉망. 세상에는 미인도 많고 미남도 많고 뛰어난 위인 재주꾼, 만능 천재 등등등... 허나 옥에 티 없는 놈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은 하나도 없더라.
그 누구도 날 막지못해. 내 생명보다 귀한건 그녀 하나 뿐이야. 애희만이 내 삶의 전부라구! 그녀의 과거따윈 내 뇌리에서 지워버리면 그만이야!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수 있어!
약올라… LA경찰에 얼마나 충성하고 일 잘했는데… 내기 당구좀 했기로서 강등 감봉처분에 6개월간 휴직이라니 좋다 좋아 원없이 실컷 놀아보는거지 뭐.
나는 총각이다! 또 미인을 좋아한다. 사랑도 하고 싶고 장가도 가고 싶다. 그런데 그런 여자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농구등 모든 스포츠의 만능스타... 그가 일본에 가 한국 농구의 진수를 보인다.
LA형사로서 당구의 명인인 날제비. 허나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꼭꼭 끼어들다 손해만 보는데…
날제비! 어려서 비명속에 부모님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도 빼앗기고 죽어간다. 복수의 칼을 들고 그는 테러리스트로 변신하는데…
둘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고 자라난 핏줄... 저주받은 삼대에 걸친 운명이지만 핏줄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진했다. 핏줄........
큐우핏의 화살을 주고 받은 그녀와 나 그녀는 화살을 잃었지만 나는 아직도 시위를 당기고 있건만.. 그녀는 안개처럼 사라져만 가네…
LA경찰 날제비와 수수께끼의 여인 파노바. 미국으로 망명한 펜싱의 달인 푸쇼이. 그의 검은 속셈은 과연 무엇일까?
화투의 명수로 전국을 떠돌며 벌이는 촌놈 날제비...우연히 지독한 테러리스트들과 마주치게 되면서 경찰인 오미란을 만나게 된다. 이들이 펼치는 액션
나는 고향이 없다. 그냥 8도가 고향이라 할까... 내 인생은 그만큼 기구하고 잡초처럼 혼자 클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주먹을 꿈꾸며 불행한 과거 속에 살아가는 날제비... 어느날 인신매매단에 팔려..
건달이지만 의리와 우정을 존중하며 낙천적인 삶을 즐기는 날제비! 그러나 누명을 쓴 살인자가 되어 경찰에 쫓기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데…
날제비 건달 우리들의 고민 해결사 허나 뭣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고 폼만 잡고 사는 녀석.
고아로서 비참한 앵벌이 삶을 살다가 창길형의 도움으로 창길형의 삶 그 자체를 이어받아 살아간다. 그러나 수 많은 역경의 길뿐이다.
날제비! 바람둥이에 뺀질이 기질이 있는 녀석. 사랑도 입맛대로 하는 놈. 허나 묘한 분위기 속에 묘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방해하는 자가 너무 막강하기에 해피 엔딩이 될지?
무엇이든 잘하는 끼를 타고난 우리의 주인공 날제비! 허나 여자가 너무너무 따라서 고민중. 날제비를 능가하는 만능의 차디찬 사나이 아르고! 대통령 경호원으로서 그의 실세는…?
천박한 개팔자로 태어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러나 타고난 천재 도둑놈. 그런 내게도 아름다운 사랑은 찾아 오려나..
당구 천재 백수건달... 날제비... 허나 처음으로 직업을 갖고 마음잡고 앞날을 설계하나 홍애란이란 여인이 나타나 그의 삶은 또 다시 혼미스러워지는데…
난 4짜 따위 물고긴 필요없어! 난 5짜만 상대한다... 무엇이든 못하는 것 없는 달인 날제비
LA교도소..무장단체가 급습하여 살인죄로 사형집행중인 죄수 자스민의 탈옥을 돕는다. `자스민. 그대는 우리의 모든 희망이오. 그대가 죽어선 안되요`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경찰에서 짤린 날제비와 당구장 주인 이쁜이! 이 둘은 묘하게 궁합이 맞지 않은 운명을 타고나서 곤경과 오해 속에 나날을 보낸다! 그러면서 사건들은 날제비에게 다가오는데…
날제비! 건달 끼가 있는 경찰로서 무엇이든 어영부영 잘 해낸다. 그러나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우를 범해 곤욕을 치루기 일쑤다. 특히 여자 문제에서…
엄청난 유흥도시.. 엄청난 사람과 엄청난 돈이 오가는 전국의 물좋기로 이름난 유흥업소 도시들. 환락과 돈을 차지하려 있는 놈 없는 놈 모두 모여 흥하고 망하고 하는 이곳... 365일 이들로 엄청붐..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상상할수 있는 모든 불화를 뛰어넘고 사랑은 어떤 예측도 불허한다. 사랑은 우리를 훈련시킨다. 우리가 사랑을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사랑은 일상을 스며들고 그리움으로 무늬지며 ..
당구밖에 모르는 건달 출신. 핑크를 본 순간 목숨 걸고 사랑한다 하나 주위의 인물들은 그들의 사이를 방해를 하는데..
이 시대 최고의 당구건달...날제비 하지만 Z파의 내부분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악전고투 속에 빠지고 마는데...
당구의 명인으로 LA에서 말단 형사직을 맡아 대규모 범죄 집단과 싸우는 날제비 하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매력이고 흠인데.
(보물섬 창간호 부터 3년간 1985년까지의 연재작품임. 축구는 인생과 같다는 말이 있다. 단 한번의 슈팅 찬스를 만들기 위해 전후반 90분간을 줄기차게 뛰어야 하는 것이 축구이듯 인간은 생애를 통..
나는 적이 승리에 취해 있을 때에만 공격을 한다. 아니면 적이 승리에 취할 때 까지 기다린다!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호의의 또다른 표현이며 때로는 감사의 표식이다. 나는 절대로 ..
당구의 명인. LA최고의 명사수. 여자를 아주 잘 다루는 건달형사 날제비. 그러나 이번에는 뭐든 너무 잘해서 고생문이 훤하다.
LA에서 날제비놈이 왕이라고? 천만에 웃기지 말라구 LA는 이제 우리것이라구 우리 슈퍼경찰 4인방이 있는 이상 날제비 놈은 죽은거야
천부적인 살인 펀치를 갖고 프로 복싱 세계 챔피언을 꿈꾸나 길을 잘못 들어 사채업자 왕코파의 조직원으로 전락하는데…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주먹계의 거물 첫째형 총명한 형사 둘째형 술집을 전전하며 방황하는 셋째누나 그리고 외골수 막내 날제비... 주먹 집안의 가족사랑은......
`내 주먹의 단점은 시간 조절이 잘 안된다는 거다!!
척박한 일본열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의 일대기는 지금도 야쿠자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한적한 어촌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동방호룡은 달빛가르기 검법으로 장군귀신이 붙어 사경을 헤매는 은혜를 구하고, 일본 최고의 사무라이로부터 아버지를 지켜내야 하는데...
정의로운 자가 王임을 너희가 왜 모르느냐?
넌 나에게 의미라는 단어의 전부였다. 삶이라는 말이 내게 의미를 가진다면.. 기쁨이란 말이 또한 의미를 가진다면.. 그건 바로 너다. 아니, 가슴에 품으면 혈관을 타고 전류처럼 흐르는 그 어떤 의미..
권력, 금력, 주먹 이 세가지중 제일은 주먹이다!! 주먹으로 이 세상을 평정하라!!
생존본능(生存本能)에서 오는 욕구(欲求)는 무한(無限)한 것. 그 무한한 욕구가 사람마다 어떻게 작용(作用)하는가? 여기 정치(政治), 기업(企業), 사랑 등을 통하여 빚어지는 희비(喜悲)의 사연들..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게.
일도류와 태극검의 목숨을 건 한판 승부!!
5.16 군사 혁명. 조직폭력배인 호룡은 학생회장인 은혜와 동등한 위치에 서보겠다는 생각에 반대파의 보스를 살해한다. 도주하던 그는 혁명을 거사한 군부에 잡히게되고 은혜를 사모하던..
전설적인 사나이 드래곤!! 그가 돌아왔다. 오직 정의로써 악을 심판하기 위하여!! 필리핀 디나카트섬. 일본인들은 태평양 전쟁 중 약탈한 수천억 달러어치의 보물을 감추기 위해 굴을 만들었는데...!
사랑하는 연인보다 나라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젊은이가 과연 이 시대에 존재하고 있을까? 민족적 자긍심과 불굴의 정신으로 이에 뛰어든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삶이 여기에 있다.
정직하게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이놈 저놈 속고 속여 먹는게 세상살이 라는데… 나 혼자 정직해서 세상 바뀌는 것도 아니고 말야. 어떻든 내 인생은 내거니까 내 맘대로 살아볼께.
너 "개같은 내인셍"이란 영화 봤니? 내가 개같은 인생 인데 그딴걸 뭐 하러 봐. 하긴 그렇지. 엄마 뱃속에서 얼굴을 내밀었던 순간부터 불행을 안고 살아야 했던 우리같은 밑바닥 인생들에겐 그따위 개..
눈오는 어느날밤 동경 의과대학에 모인 각부분의 최고라 불리우는 의사들. 이들의 목적은 한 환자의 목숨을 소생이 아닌 6개월에서 1년정도로 연장시키는것. 과연 그 환자는 누구이기에…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이었다. 단 한번도 한 눈 팔 여지가 없는… 내 꿈많던 소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다. 마치 질풍처럼…
인간이기를 포기한 진짜 강한 사내! 이런 고통이라면 차라리 백번 죽는게 나았다. 그러나 아버지를 위해서 싸워야만 하는 내 불굴의 의지!! 내 활약의 끝날이 그때가 시작이다
지옥에서 내려온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우린 그를 지옥의 승부사라 불렀다.
권력 남용자, 용서 받지 못할 자! 전쟁과 정치 속에 파란만장 했던 시대의 비극을 내가 평정하노라!
오가사와라` 두마리의 용! 그들의 선택은 오직 한 길 뿐이었다! 일본 열도를 평정하는것!!
조국 광복이니 민족 구원 따위의 거창한 말은 내 사전에 없다. 놈들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을뿐!
난 너에게 활화산처럼 용솟음 치는 생명을 넣어 주겠다. 이제 일어나거라. 삶과 죽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니들이 이태원을 알아? 전반에 펼쳐지는 처절한 충격의 영상 이태원.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하고 있다는 건가?
나쓰에의 죽음과 함께 신풍은 불기 시작할 것이다.. 위대한 일본...! 대 일본제국의 영광은 시작되는 것이다. 일본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바로 나 야마시다 아스카에 의해서...!
동방파의 보스 동방민 그는 부하의 배신으로 보스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 동방호룡과 떠돌고 있다. 어느 날 동방민은 아들을 남겨둔채 배신을 한 부하를 만나게 되고 동방호룡은 그런 그의 뒤를 따라간다...
운명(運命)은 존재한다. 백합 향기처럼 아름답고… 꿈틀거리는 벌레처럼 추악하며 악마처럼 잔인한 갖가지의 모습으로…. 여기.. 그렇게 결정지어진 운명의 사슬에 묶인 두 사람이 있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것은 도전이 아니다! 너를 짓밟고 저 높은 야망의 산을 정복하는 것! 그것은 필연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다!
사는자가 있으면 죽는자도 있는 것이다. 사는자를 위해 죽어야할 자가 있는가 하면 세상은 죽어야할 자보다 살아야할 자를 위해 존재하기에 그래서 나는 정녕 죽어야할 자의 죽임을 준비하는 것이다.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털어버리고 오늘밤도 어딘가에서 덩더쿵! 춤사위 한 판 벌이고 계실 어느 무용가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