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대공자 유세엽과 조선 협객 강무태의 시공을 뛰어넘는 좌충우돌 강호 종횡기.
소설 <제국의 아침>을 펴냈던 작가의 판타지 장편소설. 생동감있게 표현된 현실상과 절묘하게 결합돼 있는 요정과 신의 싸움을 그렸다.
2064년 통일된 한국의 신국방과학연구소는 전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최첨단 비행체를 만들어낸다. 하나의 국가도 단 한 대의 비행체로 상대할 수 있다는 막강한 힘을 가진 '천붕'! 그
“복수를 해줘.” 동료의 처절한 외침이 카일의 가슴 깊이 새겨졌다.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그리고 그는 분노했다. ‘누가 나를 가두었던가?’ 세 개의 세상..
“복수를 해줘.” 동료의 처절한 외침이 카일의 가슴 깊이 새겨졌다.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그리고 그는 분노했다. ‘누가 나를 가두었던가?’ 세 개의 세상..
조준원 신무협 장편소설. 천산대공자 유세엽(2살) = 조선 협객 강무태(20살추정)의 시공을 뛰어넘는 좌충우돌 강호 종횡기로 음흉한 아기가 강호의 미녀들을 노린다. 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