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서자라는 이유만으로 가문에서 버려진 사내, 그가 핏빛 혈염도를 쥐고 돌아왔다. 난 그저 용가의 아들로 인정받고 싶었을 뿐……. 그런 나를 버린 건 당신들이야. 잔혹도라 불리며 전장을 지배한 사..
동윤 신무협 장편 소설 『와룡등천』 서자라는 이유로 버려진 사내 사운비. 모두에게 그저 인정받고 싶었던 그가 광룡이 되어 가문으로 돌아오다! “당신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