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한국 최대 그룹사의 전략기획실장이었던 이현준. 다시 환생하여, 27세의 중소기업 신입사원 입사! 중소기업 신입사원에서 CEO가 되기까지의 활약상을 그린 현대판타지 소설.
전생에 한국 최대 그룹사의 전략기획실장이었던 이현준. 다시 환생하여, 27세의 중소기업 신입사원 입사! 중소기업 신입사원에서 CEO가 되기까지의 활약상을 그린 현대판타지 소설.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