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