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최강민. 사실 강민의 전생은 판게아라는 세계에서 최강 최흉의 네크로맨서이자, 언데드 마스터로 이름이 높았던 '바론'이었다. 어느 날 회사 후배가 소개시켜
남들은 다 무공쓰고 마법쓰고 초능력을 쓴다. 그런데 어째서, [MUSIC START!] "나 혼자만 장르가 다르냐?" [상태창][헌터][또라이]
남들은 다 무공쓰고 마법쓰고 초능력을 쓴다. 그런데 어째서, [MUSIC START!] "나 혼자만 장르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