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無知)가 죄였다. 몰랐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멸문. 이번 생엔 내가 지켜주마.
무지(無知)가 죄였다. 몰랐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멸문. 이번 생엔 내가 지켜주마.
영약도 찾고 은거기인도 만나 절대 무공을 배워, 무림제일고수가 되서 삼처사첩도 거느리고 싶었는데... 이게 뭐야! 회귀를 했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는 것이 없다!! 아오, 이 빡대가리!
삼처사첩을 꿈꾸는 회귀무사의 하렘물. 영약도 찾고 은거기인도 만나 절대 무공을 배워, 무림제일고수가 되서 삼처사첩도 거느리고 싶었는데... 이게 뭐야! 회귀를 했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