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말선초. 모든 백성을 데리고 아메리카로 대이주? “이것은 해볼 만하다!” “불가능!”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아는 김승후는 반대를 외쳤지만, 현대인 김승후와 고려인 이성계의 사고방식은 차원이 달..
신의 이름 아래에 모든 악행이 정당화 되는 시대 도덕과 법률조차 신앙에 의존하는 세계에서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게 만들 것이다. 나의 목소리가 곧 신의 목소리가 될 테니
[메인 퀘스트 도착!] [널 위한 퀘스트] 갑작스레 생겨난 몬스터와 시스템.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운. 그는 퀘스트의 노예다.
반드시 17년 전으로 돌아오는 영원한 회귀의 저주. 필시 저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절망하던 나는 발견했다. "응애…...! 응애…...!" 무한한 회귀라는 저주를 끊을 수 있는
자수성가의 아이콘, 사업가 윤건하. 돈이 남아돌아 남자 아이돌 육성 게임에 10억을 현질했더니, 이름이 같은 F급 연습생으로 빙의해버렸다. 구라 같다고? 정말이다. 그리고 나보고 죽기 싫으면 그레..
7년째 배우 지망생 강민. 연기하는 배역이 죽지 않으면, 꿈에서 반드시 죽는다! 끝없는 악몽, 그리고 미칠듯이 쌓이는 피로. '아, 나는 죽어야 산다.' 강민이 살아남을 방법은 바로,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
“나는 실패했지만 한새 형. 형은 다를 거야. 형은 무공의 창시자니까.” 든든한 동료이자, 친동생이나 다를 게 없었던 이성은이 나를 강제로 ‘회귀’시켜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과거..
세계 최고의 도둑, 니도. 그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던 던전에서 신화급 유물을 훔쳐 달아나던 중, 추격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뜨니 평범한 농가의 갓난아기, 애스틴이 된 니도. ..
출신도 내력도 불분명한 고아 소년 반. 고작 시골 마을의 개구쟁이였던 그에게 탈영병과 도적 떼의 습격이 연달아 일어난다. 수난을 겪은 뒤 병사가 되려던 반과 그의 친구 체사르 앞에 가리온이라는 ..
"야채? 지금 먹잖아요. 냉면을 뭘로 만들어. 메밀하고 밀가루잖아요. 이만하면 훌륭한 채식이지." 먹방 유튜버 반찬용. 10만 구독자를 앞둔 시점에 당뇨병이 찾아왔다. "삼겹살도 라면
운석으로 식물이 모두 죽고 인간들은 식물처럼 변해 움직이는데... 환웅의 선택을 받아 드루이드가 된 재난관리 국장, 정우는 부산을 시작으로 자연을 다시 살려가며 괴물에 맞선다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 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 ..
서부를 개척하고 지주가 되어보세요! 깃발을 꽂으면 땅이 공짜! 필요한 건 깃발과 용기! 당신도 지주가, 영주가, 왕이 될 수 있습니다!
나태한 천재는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딱 3년만.
야구를 다시 시작한 순간, 멈춰있던 심장이 다시 뛴다! 홈런왕 유격수 5툴 플레이어
실직상태에 동원 예비군까지 포함되어 우울한 기분으로 침낭에서 잠든 이준우 삼년상을 마치기 전의 원소의 몸에서 눈을 떴다 예비군 아니고 삼년상을 치르라고!?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 '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 ***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 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우연히 주웠던 책이 알고 보니 잊혀졌던 연금술 비급이었다. 초전도체를 비롯한 상식을 깨뜨리는 다양한 신물질부터 시작해, 인류 역사를 바꿀 위대할 신약까지. 세계 재벌로 거듭난다!
전란이 휩쓸고 지나간 마을에 등장한 독왕 고숙. 그곳에서 복수심 가득한 눈빛의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야, 정말 나를 죽일 수 있겠느냐?” 무림과는 전혀 관계 없는 억울한 희생양..
“어디 왕이나 황제로 태어났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텐데.”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푸념하던 어느 날, 나는 즐겨 하던 게임 <엠파이어즈>의 황제 프란츠 1세로 빙의했다. “황제가 된 건 좋은데, ..
타고난 감각과 분석력을 통해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장하는 김우현의 일대기가 이제 시작된다!
갑작스레 닥친 불행. 엎친 데 덮친 격인 괴인의 습격까지. 서준은 등 떠밀리듯 미지의 세계로 떨어진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신이 플레이했던 게임과 비슷한 세계라는 걸 깨닫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인간으로 환생하여 검(劍)을 처음 잡았고, 무공(武功)을 처음 익혔다. 그런데 이게 참… 쉽다?
러셀 마탑이 엘레키아 마탑에서 빌린 5톤 분량의 서적. 이를 무사히 반납하기 위해 차출된 136기 제자 카일! 호위(?)인 암피테르 기사단의 에디와 함께 장장 6개월의 여정을 시작하는데… “아, ..
48개월간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았다. "이제 내 마음대로 살 테다!" 돈 많이 벌게 해 준다던 동료를 쫓아 도착한 곳은, 판타지 세계. 다시 시작된 창살 없는 감옥 라이프.
눈을 뜨자, 나는 쥐였다! 몸도 쥐, 뇌도 쥐. 조금만 생각을 길게 해도 뇌는 과부화! 괴로워하던 와중 마법의 존재를 알게 되고…… 흑마법으로 인간의 몸을 손에 넣고 ‘엘바’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머나먼 과거의 영웅이 내린 안배. 그로 인해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게 된 두 소년. 한 소년은 중원인이었던 삶을, 한 소년은 현대 지구인이었던 삶을. 그리고…
수뇌부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기 직전 마신의 힘에 의해 게이트로 끌려온 청룡부대 1소대장 강찬성. 천신과 마신의 대리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이곳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가 지목하는 선수는 반드시 성장한다. 낡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 수석 스카우트의 이야기.
회귀를 한 여사친으로 인해 평범을 바라던 인생이 스펙터클하게 변화한다. 소꿉친구가 있었다. 오랜 세월 서로 알고 살아가길 십수 년. 갑자기 날아온 문자에 혹시 고백인가 하는 기대를 갖고 약속장소..
데인 베르크는 이미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를 빼앗긴지 어느덧 10년. 은인을 잃고 나라 전역을 도망치듯 떠돌아다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을 테..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신이었다.” 주신과 모신의 막내아들 테오파노. 세상을 구하고자 목숨을 걸었을 때, 새로운 힘이 발현한다. 과연 새로운 신은 종말의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괴물들..
정파와 사파 양쪽에게 공격받은 희대의 무공천재 검마(劍魔) 이서원. 마지막 순간에 그가 꿈꿨던 것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시작은, 언제나처럼 별 생각 없이 남긴 댓글 하나였다. 「하차합니다.」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니, 완독은커녕 읽다가 초입부분에서 하차한 소설 속이었다.
던전 돌기 힘드시죠? 쉼터에서 쉬다 가세요~ <메뉴판> 담배 10,000원 김밥 5,500원 라면 5,500원 커피 3,000원
무신(武神) 강진우. 회귀해서 복수를 위해 기연을 독식한다. [헌터물][먼치킨]
지명할당(DFA) :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사실상의 방출을 뜻함.
은하전자의 낙동강 오리알. 조 대리가 돌아왔습니다.
"XX, 전생에 지은 죄도 없는데 뽑기운 왜 이래?" 지구의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한 파울로의 꿈과 희망(?) 넘치는 뒷골목 생활기.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의 속엣말을 하기 시작했다. 파셔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불치병으로 농구를 할 수 없게 된 진웅. 꿈을 포기할 날만 남은 그에게 어느 날 병이 낫는 기적이 찾아온다. “저 농구가 다시 하고 싶어요." 나락으로 추락한 그에게 다시 한 번..
하선우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불멸왕' 하반신 마비로 인해 게임이 곧 삶이 되어 버린 윤석. '나도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다. 모험을 즐기고 동료를 사귀고…….'
문유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역천의 왕' 신과 악마의 내기로 탄생한 세계 '게베어' 그 게베어와 끌려와 '폭군'이란 별명으로 활약한 플레이어 도준
철종금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군주다' 20년 전 천하를 호령하는 대장군이 되겠다며 산골 마을을 뛰쳐나온 로안. 하지만 20년이 흐른 후 그의 손에 쥐여진 건 돈 몇 푼과 제1군단 소속
공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황제! 스탯이 보인다?> 황제의 자리에서 십여년간 고생만 하다 죽은 남자!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플레이어의 권한을 취득하셨습니다.] ..
윤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손만 대도 맛있어!> 어느 날, 내 눈에 음식의 레시피가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