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돌아간다는 점에서 코딩과 헌터질은 매우 유사하다.
최후의 게이트에서 싸웠던 결사대의 마지막 생존자. 자폭을 시도했던 그가 팔 년 전 학교 강의실에서 눈을 떴다.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몸이..
레전드배울 수 있는 무공은 얼마든지 있다! 할아버지가 세상의 온갖 무공을 다 베껴두었으니까! 무공엔 관심없는 철없는 손자와, 혼령으로 돌아온 천재 할아버지가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명으로 런한 선조가 되었다 일단 원균부터 없애고 무역으로 돈을 벌어보자
[그 무엇보다 실전적인 무공을 보여 주마] 『투신기협』 20전 무패의 챔피언, 황태성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고 무림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내공만 있으면 곰조차 때려잡겠는데?" 현대 격투기
사형에게 열등감을 느껴 화산을 뛰쳐나온 구양적 십 년간 혈견(血犬)이라 불리며 낭인으로서 갖은 고생을 한 뒤에야 겨우 고수가 되었다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그의 손으로 사문을 멸문에..
「검술 가문의 네크로맨서」 타고난 마나가 부족함에도 압도적인 검술만으로 최강이라 불린, 신유현 그러나 그의 검도 신이라 자칭하는 재앙, 게티아들에겐 닿지 못하고 눈을 감는데…… [당신은 불사왕의..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흔하디 흔한 IT 재벌 소설이 아님] "인간의 뇌는 마치 축음기가 주변의 소음을 모두 기록하는 것처럼 자신이 지각하는 모든 것을 기록하며, 이 모든 것이 마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자료처..
데뷔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던 것은 노예 계약과 배신뿐이었다. 짧디짧은 전성기를 겪은 후 장애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지훈. 결국, 고시원 옥상에서 떨어지는데……. 꽃길인 ..
우연히 만난 두 해병과 미생물학과 여대생. 진원조차 모르는 괴기한 생명체들에 처참하게 희생당하는 시민들. 영혼이 강탈당한 신체들은 화기로도 다스릴 수 없는 무적이 되고... 도시는 완벽한 암흑에 ..
황궁 대학사 아버지와 황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수경. 그러나 역모에 휘말리면서 한가장은 멸문을 당하고 만다. 아버지의 안배로 화를 면한 한수경은 성장하여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가문의 ..
“오래 사는 건 축복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오히려 저주에 가깝죠.” 마계 공작의 실험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많은 차원의 영혼들이 고통 받았다. 그 중 마지막 삶을 테세나의 영주로 살..
소군자 백리극이 죽었다. 그의 죽음이 백우회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 놓았다. 그리고 한 사람을 불러들였다. 백리극을 잃고 가문의 몰락을 막고자 선택한 최후의 보루. “기다리고 있었다.”..
“백수가 좋은 게 뭐냐. 내가 자고 싶을 때 자는 거 아니겠어.”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게 유일한 낙인 나백수. 그런 그에게 하나의 낙이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동쪽 대륙의 인간은 무능하고 무력하며, 나약했다. “인간 따위가!! 기사 훈련소에 들어올 생각 따위 꿈에도 꾸지 마라!!” 나, 니드 라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조금만 기다려. 꼭..
짐꾼으로 살며 헌터들에게 온갖 갑질과 무시를 당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무한한 광석들이 나에게 있다. 진정한 '돈지랄'이 뭔지 너희들에게 보여 주마 망할 헌터 놈들아.
각성자가 된 내 직업은 마법사다. ..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아이돌 키오의 리더 범나비. 아이돌 인생에 마침표를 찍기로 다짐한 날, 7년 전 연습생 시절로 회귀한다. “운명은 바꿀 수 있어.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만약 자신의 삶이 누군가에 의해 비틀리고 있다면? S랭크 각성자 전설훈은 회귀자의 농간에 의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한 줌의 희망도 없이 막막한 삶. 그 순간 찾아온 것은 누군..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근처를 지나가던 농부의 자동차에 문제가 발생하고, 그 농부는 도움을 청하러 버려진 농장 쪽으로 가다가 시체 하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때마침 그 근처를 지나던, 젊은 의사가 농부와 함께 시체를 조사한..
인도 주둔군 출신으로 일개 병사에서 시작해서 장교가 되고, 전 세계적으로 전과를 올린 부대를 지휘하게 된 바클레이 대령. 그에게는 인도 주둔 시절 맺어진, 아름다운 부인이 있다. 누구보다 서로를 사..
혈교의 실험으로 흡혈귀 진조가 된 무당파 속가제자 강엽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불괴강시 흑설과 함께 강호를 활보하는 이야기.
단전이 굳은 채 태어나 무공 수련을 할 수조차 없던 진풍은 종파 내 ‘쓰레기’로 통한다. 하지만 죽은 지 5년이 된 사부의 무덤 안에서 우연히 지존의 용혈과 신비로운 세 발 청동 솥을 얻게 되면서..
레전드무신(武神) 단월혁(旦月赫)이 천마(天魔)의 목을 벤지 이백 년의 시간이 흘렀다. 천마를 되살릴 그릇으로 마교에 납치 되어 강령의식까지 치르게 된 사무현(思無玄). 끔찍한 의식 ..
내게 분신이 생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나. 갑자기 나타난 포탈과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들. 수많은 내가 적들을 이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분신과 소통하며 사기적인 ..
사고처럼 닥쳐온 무협 소설 속 삶. 살고자 발버둥 친다. “이런 미친 세상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인간 정도윤, 오늘도 부처님의 명에 따라 번뇌단절을 행합니다.” 어느 날, 직장인 정도윤 앞에 나타난 이형의 괴물 ‘번뇌煩惱’. 이것을 기점으로 십계十界를 아우르며 벌어지는 온갖 서사와 전..
내가 쓴 작품 '이세계 용사는 환생해도 전설이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미래의 일도 알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다 알며 기연도 다 안다. 하지만 이 작품. 뇌절을 세 번이나 했는데...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게임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을 가진 채 이계로 왔다.
환생했더니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차피 오명뿐인 이름이라면 망나니의 끝판왕. 폭군이 되어주마!
가상현실 게임, 센추리. 고작 게임이었지만, 센추리 속 신분은 현실 세계와 똑같이 취급받게 된다. 송호영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여 불리한 입장이었다. 조금만 일찍 센추리를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현금왕 손자의 재벌 성공기. 다 덤벼, 다 먹어 치운다.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우리 파티에는 멀쩡한 놈이 없다. 그리고 그들 중에 내가 제일 낫다.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반신에 오른 광현에 의해 회귀하게 된 천살성 민성. 운명처럼 ‘사이 영’의 영혼을 받아들였다.
천재 작가 고달평은 지옥의 맛으로 천국에서 환생했다. #노빠꾸 #자신감만땅 #성공만본다 #진짜물어
F급 하급 헌터였던 내가.. 사실은 신이었다고? 형 코르네와 한 내기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인간 '지연우'의 몸에 들어온 에이테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인간의
수집형 RPG 게임의 SSR등급 캐릭터가 되었다. [뉴비 SSR 뽑았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 -관상용 -예능 한정 1티어 -게임 몸비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음 뽑은 사람 외에 ..
옛사람 장 그르니에는 말했다. 저마다의 일생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고.
과거 NBA의 트레이드용 가비지 선수였던 주인공 마이클 유(유성한)가 회귀해 NBA를 정복하는 이야기
평생을 사도천의 살수로 살아온 진세휘, 어린아이로 반로환동 해버렸다. 천고의 자질을 품은 육체, 만개한 오성, 살수로서의 경험. 모든 걸 이용해서 사도천에게 복수하겠다.
오염된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소환된 자들. 검을 든 무사와 총을 든 용병. 그리고 초능력자까지. 하지만 선우의 손에는 게임이 깔린 휴대폰 하나만 들려 있을 뿐이었다. 대신 그가 가지게 된 ..
세상을 조종하는 이너서클. 그들의 횡포에 휘말려 2번의 생을 자살로 마감한 이신후. 그가 3번째 회귀를 하여 세상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에게 복수한다. 두 번 자살하고 깨달았다. 무력과 ..
방출과 함께 이어진 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승현. 그의 눈앞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에는 언제나 해왔던 노력이 함께한다. 야구선수로서 언제나 꿈꿔왔던 메이저리그를 향한 최승현의 새로운 ..
원 역사에서 세조. 조선 왕가에 많은 비극을 일으켰던 그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평범한 놈이었다. 미쳤다고 왕 같은 피곤한 일을 하겠어? 복잡한 건 아바마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