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아라. 그리고 선택하라. 용사 후보자로 선택된 이정현의 우정과 모험. 과연 그는 무사히 용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게이트가 열린 지 30년 만에 새롭게 발견된 '스킬 조합 공식' 우연히 만든 전설 스킬 카드로 회귀해버렸다. 오직 나만이 조합 공식을 알고 있다. 이번 생은 편하게 공무헌터나 하면서 꿀빨아 보련다
컨설턴트를 꿈꾸던 이기수. 심장마비 때문에 죽다 살아났다. 근데…… 그 이후로 눈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했다.
서출로 어릴 때 단전이 폐해진 채 무한연가에서 쫓겨나 십수년간 하오문도로 밑바닥 생을 살아온 소운. 무영신투의 비고를 찾지만 몰래 뒤따라온 정의맹의 이복형에게 목숨을 잃는다. 비고에서 발견한 현천..
안 아프다면서 왜 이렇게 아파! "응애, 응애!"
종국에 패배를 맞이한 나는, 부활의 알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아빠가 죽은 후에 붙은 오작사령 귀신. "나는 미제사건을 해결하고 싶어.네 아빠를 죽인 범인도 잡아줄게." 경찰이 된 소년, 미스터리를 쫓기 시작한다.
이미 서비스 종료된 지 오래인 가상현실 게임에 술에 취해 접속을 하였다.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이 되어 버렸고 나는 가장 유저들에게 인기 있었던 천마 신교의 24대 교주 '천운악'이 되었다
말도 안 되는 재능을 가진 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 본 드래곤, 죽음의 기사, 듀라한에 100,000 언데드 대군까지. 시체 수집이 너무 쉽다.
Welcome to the CITY! 폭력과 마약, 섹스와 바이러스 괴물들로 가득 찬 이 유토피아에서, 당신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성종 초기 조선으로 트립한 21세기 한국의 동물농장. 농장 주인 김금수는 겁먹은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굳게 다짐했다. “조선의 미래고 나발이고 불쌍한 내 새끼들부터 살려야지.” 하지만 그의 행동..
LOS (League of Summoners) 프로게이머, 권건 소원을 잘못 빌었다.
브라질에서 온 히카르지뉴, 한국 축구의 전설이 된다. #축구 #브라질 #삼바 #검은피부 #물뱀
재벌가의 2대 집사로서 가문의 대소사에 관여하며 재벌 가문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도 최고 부호의 반열에 듦
전설급 힐러가 되고보니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게 더 쉽더라.
평행 차원 너머의 내가 보내온 선물. 온갖 미래 지식을 탑재한 우주 전함의 주인이 나란다.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고등학생인 민철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낮선 이계에 도착한다. 낮선 환경에 적응하며 점차 삶과 생존의 투쟁을 이어 나가며 점점 적응하지만 여전히 세상은 생존을 위해 투쟁을 이어 가야만 견딜 수 있는 ..
21세기 로펌대표이자 역사유투버 기이왕이 17세기 소현세자 이왕으로 다시 태어난다. 병자호란에 패해 청국 심양으로 끌려가 볼모생활을 하면서도 둔전을 하고 장사를 해서 포로로 끌려온 백성들을 먹여살..
도둑 클래스로 양심 있게 살아왔는데, 동료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했다. 기적적으로 회귀한 나는 결심했다. 이번 생은 양심 없이 살겠다고. #헌터&플레이어
미친개 박해성의 미친 소수정예 [상태창] [네크로맨서] [소수정예]
검술명가의 둔재차남 알렌. 무리한 검술훈련 중 의식불명에 빠진다. 가족의 걱정 속에 1년 동안 이어진 식물인간 상태. 기적적으로 깨어난 알렌이 처음 뱉은 말이란? “밀리애니 제작확정 실화..
수능 만점자, 이세계에서 마법을 배우다.
EPL 명문 구단의 감독이었던 나. 눈을 떴을 때는 15년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세계 최고? 아니, 이제는 역사상 최고의 명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있다. [축구]..
과거로 돌아오니 각성 종족이 너무 강함. # 헌터물 # 경쟁 # 이종족 # 각성 변신
10년이라는 세월을 가짜로 살았다. 그 끝에 죽임을 당했다. 이제는, 가짜로 살지 않을 것이다. #회귀물 #판타지 #왕도물 #성장물 #대여점 #아마도 양판소 감성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돈벼락 #힐링 #일상 #동양풍 #현대판타지
실패뿐이었던 작곡가 시절. 포기하듯 도망쳐 나와 엔지니어일을 하고있던 내게, 성공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차원 방어 3군단의 전투 군무원이 된 건우 모든 것을 버리고 차원 게이트를 넘었다 각성 능력은 [성주의 귀환] 우선은 이곳 게이트 차원에서 끝장을 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이룬 후에도 미련이 ..
재능이 없던 내 몸에서 알고 보니 엄청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진 배우에게 빙의했다. 재력, 외모, 젊음, 화목한 가족, 그리고… 더러운 성격.
드라마국 신입 PD 시절로 회귀해 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일류 격투기 코치, 은퇴를 선언했던 그날로 돌아가다
회사, 가정, 현실에 치여 고개숙인 아재. 그가 최강의 검을 만났다. “그대가 원한다면 최강의 힘을 주…ㄹ것 같냐!” 하고 언제나 퉁명스러운 검과 “아들한테 고개숙인 아빠는 되기 싫으..
마나를 잃고 몰락한 영웅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마나가 느껴진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아이돌 키오의 리더 범나비. 아이돌 인생에 마침표를 찍기로 다짐한 날, 7년 전 연습생 시절로 회귀한다. “운명은 바꿀 수 있어.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할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시골의 작은 문방구. 퇴사 후 머리나 식힐 겸 열었더니 이상한 손님들이 온다. 그 나이 먹도록 미니카를 안 만들어 봤어? 구슬치기도 몰라? 여기 딱 앉아봐라.
진정한 재벌은 미래를 예측하고 정확한 투자를 하는 게 다가 아니다. 시장을 뜻대로 움직이는 것. 그게 진정한 재벌이다.
굼벵이, 괴물, 말더듬이, 음침한 흑마술사. 홧김에 쓴 소설 속 최악의 인물로 빙의했다. "오오! 위대한 사도이시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설령 그것이 마신의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사람의 마음이 문장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능력을 얻은 회사원의 성공기. #일상물 #잔잔물 #회사물 #성장물 #힐링물 #기업물 #권선징악
사기스킬과 저주를 가지고 망겜 속에 떨어졌다. [게임빙의] [능력복사] [판타지] [방랑]
뉴스를 보면 강간범도, 수십명을 죽인 살인범도 사형은 없다. 기껏해야 무기징역이다. 그런데 나는 무엇이든 받으면 받은만큼 돌려주어야 속이 시원해지는 사람이다. 예를 든다면 한대를 맞으면 열대를 때려..
어렵게 잡은 회귀의 기회. 그런데 입대 전날로 회귀해버렸다. [회귀했더니 입대 전날]
대륙 최고의 기사이자 기사 대장인 부친과 천재라 불리는 형. 같은 핏줄이지만 재능을 갖지 못한 소년. 그 소년은 기연처럼 만난 에고 소드를 통하여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한다. 행복이, 행복인 줄 ..
어느 날. 조용한 밤을 단번에 뒤엎어버린 비명. 그 비명이 깊이 잠들어 있던 곤륜파를 뒤흔든다. 기습이라도 당한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나가지만, 아무 일도 아니었다. 한데, 그다음..
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