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동 스킬 하나만 가지고서.
나 같은 즐겜유저에게 어나더 월드는 너무 가혹했다. 그래서 치트키를 썼다. 아니, 들이부었다. [마나감응천재], [마나의 친구], [엘더 엘프의 축복]. [드래곤 하트]. 그렇게 나는 게임 속..
이제 진짜들로 세상을 칠할 시간이야
과거로 돌아온 후 맡은 배역의 능력을 얻게 되었다.
피도 눈물도 없는 흑마법사. 전생轉生하여 무림에서 깨어났다 무림을 뒤흔드는 사신의 일대기.
나는 천재 피아니스트를 끝내 따라잡지 못했던 반주자였다. #피아노 #음악천재 #예고 #클래식 #성장형 먼치킨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 소환되자마자 대마도사에 의해 키메라가 되어 죽을 위기에 처하는 데… 과연 대마도사는 키메라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주인공을 둘러싸고 계속되는 음모..
은퇴한 킬러 여울. 정체불명의 던전에 갇히다. [2레벨이 되면 특성이 개화됩니다.]
1900년대 미국에서 환생한 주인공은 처음에 목표한 것과는 다르게 점점 대한민국의 독립투쟁에 빠져들고 많은 독립운동가를 지원하면서 결국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쟁취한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
야만의 중세 판타지, 평민은 기사가 되기 어려운 세상. ㅡ이안, 너는 꼭 기사가 되어라. 아버지가 매번, 귀가 아플 정도로 질리게 하시던 말씀이다.
전역모를 쓰고 위병소를 나서는 순간. 다 망해가는 로마국경의 최전선에 떨어져있었다. 올 테면 와봐라. 먼저오는 새끼부터 개박살을 내주겠다.
새끼고양이 승승이를 구해주고 난 뒤 경영게임 앱이 폰에 깔렸다. 단순한 폰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영게임의 바지사장이 되고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마! 이게 바로 지구의 대중문화다!
과거로 돌아가 한반도 치욕의 역사를 바꾼다. 오직 대한(大韓)의 영광을 위하여.
운명을 어그러뜨리는 흑아성의 기운이 검황이라 불리던 제갈사량에게 드리웠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 붉은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황녀가 된 사량, 그녀의 노기 어린 붉은 눈동자..
때는 2차 대전 말. 무공을 배운 패잔병. 그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말 많고 탈 많은 대한민국 평범남 최라열. 어쩌다보니 이세계의 대마법사와 마주쳤고, 졸지에 이세계의 폭군 왕으로 환생!!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평소대로 행동했더니 이게 왠걸!? ..
25세 공대생 최민호.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하다! 나는 생각 없이 살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제국의 황제가 되어가고 있었다. “지금 나랑 싸워보자는 거지? 오냐. 니들이 본 적 없는 무..
시,소설, 희곡, 대본, 그 모든 것의 정점. 내 전생은 셰익스피어였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던 2학년 C반 학생들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한다. 정신을 차린 학생들은 어딘지 알 수 없는 해변에서 눈을 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이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임을 알게 된..
참 보잘 것 없는 인생이었다. 그녀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눈을 떠보니 병자호란 한복판. 그것도 이미 임금이 남한산성에 갇혀버린 뒤다. ……일단 홍타이지부터 날리고 시작하자.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농업재벌이라고?
“이게 대체 뭐야? 몬스터?” 이계에서 구르기를 수십 년. 어찌저찌 귀환은 했는데. …지구가 많이 바뀌었다.
E급 헌터 홍은택. 각성 당시 전 세계 유일 재생 능력자로 주목받았지만, 현재는 발전 없는 능력으로 그저 헌터들의 짐꾼이 되었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능력 각성으로 ‘플레..
나는 음악 천재가 되었다.
스물 셋. 아직 젊은 나이지만 앞길이 막막한 재진에게 다가온 행운의 손길. ‘이래가지고 앞으로 밥이나 잘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그냥 PC방 때려치우고 거제에 조선소라도 가 볼… 어?’ ..
방구석 백수 박도하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TV속 사람들의 미래를 보는 능력! 그런 그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 “도하야. 너 나랑 같이 일 해볼 생각 없냐?” 박도하. 황금길 미..
배우의 내리막길. 막장까지 간 바로 그 순간. 꿈속에서 S급 앱이 보이기 시작했다. #연예 #톱스타 #사이다 #연기 #배우
2019년 3월. 대변혁의 시발점이 된 퍼스트 드림(Frist Dream). 그리고 인류로부터 명명된 거대한 등대 파렐(Pharel)이 눈앞에 나타나다. 2030년 11월. 퍼스트 드림의..
『코스모 시스템에 접속을 시도하셨습니다.』 “아놔! 이 중요한 때에 스팸질이야?! 이놈의 구식 단말기를 바꾸든지 해야지!” 현재에 만족하며 살던 그에게 온 이상한 메시지. 『하부 시..
왜 피 튀기는 전투를 해야만 하지? 그냥 소소하게 농사지으면 안 돼? 소소한 걸 좋아하는 회사원에게 찾아온 특별한 삶.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마음껏 놀고 먹고 마시자! ..
경제부 기자에서 편집국장까지 오른 최한수. 격동의 1990년대로 회귀해 대기업을 만들다.
흔히들 바둑에서 ‘신의 한수’라는 말을 한다. 그 말은 바둑에 신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과연 바둑신이 있을까? 바둑신이 있다면, 바둑신은 인간 중 최고수와 얼마만큼의 기량 차이가 있..
수상한 감전 사고로 기이한 능력을 얻은 태훈. 눈앞에 보이는 환상 같은 디지털 코드는 평범했던 그를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인도하는데……. 때를 기다렸다는 듯 그의 곁으로 모여드는 다섯 명의 젊은이들...
양궁 국가대표 선수였지만, 이제는 평범한 회사원이 된 33살 이건우. 불의의 사고로 손을 다치고 더 이상 활을 쏠 수 없는 그는 <아카데미에 빠진 궁사>라는 웹소설의 유일한 독자가 된다. “아쉽네..
모험가. 던전. 아이템. 이로 인해 새로운 경제 체계가 생겨났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생겨났다. 바로 아이템을 감정하는 감정사! 그런데... 나는 단지 감정만 하는 게 아니다.
헌터로서 적당히 벌어먹고 사는 삶에 만족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후회 없이 살아갈 것이다. 나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빌어먹을 신냉전 이후 발생한 제2차 한국 전쟁에서 죽었다 다시 살아나니 격동의 1920년. 그리고 나는 만주의 주인이었다.
춤도, 노래도 다 잘하는 만능 아이돌 우승현. 운 나쁘게도 무대 위에서 죽어 버렸다. 으애애애앵! 이게 무슨 소리야? 나 설마 아기가 된 건가?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기가 되겠어..
영웅으로 위장한 이기적인 인간의 일대기다.
동양 최대의 음식점 반상가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주인공 박현우. 어느 날, 조선시대 주막 중노미로 환생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식도락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
『남궁세가 소공자』의 작가, 자하가 왔다!유려한 문체로 감성을 자극하는 판타지『마도병기 세기언』!생사를 넘나드는 학대를 받으며 자란 소국의 둘째 왕자 아에스어머니가 절연한 외가, 칼리어스 공작가로 ..
이혼하기 전 코인 대박이 터졌다. 근데 수익률이 계속 오른다?
이환의 나이 34세. 그 나이에 모아놓은 돈이라곤 땡전 한 푼 없는 완벽한 백수. 허리까지 다쳐 방구석에 눌러앉아 있으니, 가족들은 돈 잡아먹는 귀신이라면 째려보고 무시하고 구박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발 더!
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 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
전설의 검 '나린'을 찾으러 평생을 보냈던 공자. 그 망한 왕국의 공자가 회귀했다. 모든 것을 기억한 채.
“제일 확실한 방법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거지.” “조금 더 쉬운 방법은 없냐?” “…세계정복도 있지.” “우리, 지금 무슨 게임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