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제의 비무행으로 우내십존 중 셋이 중상을 입고, 칠절 중 셋이 죽었다. “혈혈단신으로 본교의 문을 두드린 것도 모자라, 날 상대로 생사결을 청하다니? 피아의 역량차를 모를 만큼 아둔한 자도 ..
하북 최고의 용장 ‘안량’. 자신의 미래를 꿈을 통해서 알게 되고, 야망이 커진 그는 원소와 공손찬의 혼란을 이용하여 독립한다. 성장형 군주로서, 천하를 제패하는 이야기.
천재지변 이후 열린 격변의 시대. 잊힌 신화와 전설이 깨어나며 괴물들이 인류를 습격했다. 권능을 지닌 인간만이 괴물과 싸울 수 있었고, 인류는 그런 권능자를 영웅이라 칭송했다. 그러나 권능 없이도..
전생에 나는 이계에서 태어났다. 제국의 공작가에서 태어난 나는 후계 싸움에서 패배하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30년 동안 전쟁터에서 헤매야만 했다. 전쟁터에서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대마..
헌터, 내가 해봤는데…. "힘들어." 그래서 전생 천마는 건물주가 되기로 결심했다. 전생 천마, 현생 알바 천문석. 헌터가 유망직종이 된 21세기 대한민국. 전생을 깨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혼자서 쓸쓸히 죽어 갈 때. ―기회를 줄까요? 죽어 가던 수현은 여신의 제안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계약했다. 그 대가로 복수할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었으니까. 그렇..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유선영. 하늘을 덮은 에일리언 무리와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그렇게 죽는 줄 알았는데, 30년 전으로 돌아와 죽었어야 할 소년병의 몸으로 구조되었다.
스몰마켓을 키워라!
“이게 이 세상의 마법서란 말이지.” 손에서 느껴지는 질감을 보아하니, 어지간히도 최고급 가죽을 쓴 모양이었다. “크흐흐, 그럼 읽어보실까.” 이 세상의 신비로 안내하는 천금의 지식이 눈앞에 ..
복수해 줘. 딸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 [잔혹 비정 복수극]
키 180cm, 몸무게 120kg. 힘이 주체가 안 되는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때려 죽여 마땅한 범죄자들은 인권 생각하지 말고 박살을 내란 말입니다.”]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세상으로 회귀..
세이브 왕, 삼진 왕, 방어율 왕, 다승 왕 그리고 투수 이왕 인자강 이왕의 투수 도전기.
소환학개론의 담덕이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영웅학개론! 괴수가 나타난 시대, 역사 속 영웅의 혼이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 후손에 깃들기 시작한다! 일러스트 by 서나. 삽화 by 로라엘린.
우연히 몬스터 팩토리라는 신비의 앱을 얻게 된 예성. 몬스터 팩토리에서 몬스터를 현실로 소환할 수 있는데, 이 몬스터들은 괴력과 기계정비 기술을 갖춘 만능 엔지니어나 다름없다. 예성은 몬스터..
할 줄 아는 마법이라곤 오직 하나 뿐이었던 마법사는 회귀했다.
기사의 성지라 불리는 베일리 백작가의 유일한 적통, 엘런 그는 가장 믿었던 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이내 목숨마저 잃고 마는데…… “난 반드시 지옥에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널 ..
죽다 살아났더니 정체불명의 능력을 각성했다. "먹으면 포션이 된다고?" 밑바닥 인생에서 레전드로! 이제부터는 포션빨이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2회차 프로듀서 김강우의 걸그룹 키우기 대작전
[제1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금상 수상작!] 로만가에 태어난 대천재. 천재는 세상에 섞이기 싫지만, 세상은 그런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해당 도서는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외전을 ..
불운, 불운, 불운! 무려 2년 3개월하고도 며칠 동안 ‘뽑기’에 실패한 남자! 남들은 1~2달만 돌려도 A등급을 받는다는데, 무슨 2년이 넘도록 A등급조차도 나타나지 않다니! 이보다 더 불행할..
늦게나마 '칠영웅'의 자리까지 올랐으나, 대륙의 멸망을 막지 못했다. 그런데 과거로 돌아가게 되었다. 내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던 열일곱 살로.
게임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을 가진 채 이계로 왔다.
선수의 트라우마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탑재한 멘탈 코치 박수호. 그 능력을 활용해서 만년 지구 꼴찌 팀 템파베이 레이스의 기적 같은 지구 우승을 이끌었지만, 돌아온 것은 푸대접뿐이다. “어..
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 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 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죽였다. 그리고 조조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깨우쳐 버렸다! "조공은 원한만으로 장군을 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의 기록처럼 죽지 않고자 조조에게 항복했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베이스볼 게임!] [에디터 모드!]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김로빈. 그의 메이저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 A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예상 시청률 44% ->출연료 500%상승. [2. B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
세상에 자취를 감추고 폐인처럼 그림만 그리던 예술가, 은석. 숨이 멈춘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아내와 딸이 죽기 전, 바로 그때로.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 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클레이페우스 황제 새끼 면상에 펀치 한 방 날리고 악마 새끼들 죄다 쓸어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빈 소원 덕에 클레이페우스 대륙 망나니 공자의 몸에 빙의하게 된 최후의..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 재능을 몰라볼 뿐. 괜히 남들 따라 인생 살다가 비참해지지 말고, 이번에는 재능 살려서 성공한 삶을 살아보자.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
[국방비 지출 세계 10위, 경제력 11위, 인구 28위] 대한민국이 약소국일까? 대한민국은 강국이다. 그러나 약소국처럼 보일 착시현상이 있다. [세계 109위의 협소한 국토면적. 주위에..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
보인다, 피의 통곡이.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10년 전으로 돌아와 동생을 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설과 신화의 화신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온갖 전장에서 피땀흘리며 황제 만들어 줬더니, 빌어먹을 놈. 이번생의 내 창은 오직 너만을 노릴 것이다.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백수로 살아갈 수 있겠어? 너무도 무기력한 삶. 나도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꿈이 아니다! 짐은 황제다! 내가 왜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
어느 날 지구에 닥친 재앙. 무얼 해볼 겨를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 1년째 되던 날. 갑작스런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난...[심장..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내 상태창 2개』, 『1000년 만에 귀환한 검신』 염비의 야심작! 『2레벨로 회귀한 무신』 [NO. 4212.’인류’, 강등전 패배.] [인류의 삭제를 시작합니다.] 최종 미션..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