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
북부 산맥의 분대장 에드가 마이어. 그는 밤이 되면 오크로 빙의한다. 낮에는 말단 병사에서 대륙 최고의 기사를 꿈꾸고, 밤에는 일개 오크에서 위대한 오크 영웅의 길을 걷는다. 오크의 재능으로..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의 용병 김한. 유라시아를 떠도는 그의 꿈을 어디를 향하는가. 그의 승부가 시작된다.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사한 삼도수군통제사 여해 이순신 장군. 또 다른 삶의 여정으로 1897년 10월 14일 아침, 대한제국의 황제 이형으로 깨어난다. 멸망의 수렁에 깊이 빠진 대한제국 ..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이인영의 게임이 시작된다!
만년 유망주 투수 유현, 그에게 찾아온 기적.
198㎝, 104㎏. 떡 벌어진 어깨와 통나무만 한 허벅지까지! 천상 투수 강송구!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게 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구 게임을 시작하는데....
국정원 최고 에이스 김태성. “그럼 잘 가세요. 선배.” 매국노 일당을 처리하는 작전 도중 동료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눈을 떠보니, 20년 전 자신의..
스타의 인성이 보여도 너무 잘 보인다!
당신은 지금부터 몬스터 요리사입니다. 몬스터, 스탯업을 위한 맛깔나는 요리로 재탄생하다! 유명 셰프가 꿈인 F급 각성자이자 요리사인 은여울. 처음으로 들어간 던전에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고..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
라이프 미션: 조선을 슈퍼파워로 만들어라. 환생 시기: 서기 1849년 미션은 반드시 성공한다!
워커홀릭이던 내 인생. 이번엔 편하게 재벌이나 되련다. #2회차 인생#인생역전 #성공기 #많관부
평생 회사를 운영하면서 살았던 인생. 그 끝은 췌장암 말기였다. 남은 생이라도 내가 좋아했던 일을 해 보자라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글. ‘행복하다…….’ 회사를 이끌던 그 어느 때..
그린벨트 지역에서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모님 집. 어린 아들 영호와 딸 민정이를 부모님께 맡겨두고 화학 공장 정비 공사장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서도준이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며 산사..
“나는 실패했지만 한새 형. 형은 다를 거야. 형은 무공의 창시자니까.” 든든한 동료이자, 친동생이나 다를 게 없었던 이성은이 나를 강제로 ‘회귀’시켜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과거로 ..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 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 [강선우 님..
소영주가 달라졌다. 심약하고 재능 없던 우리 소영주님이 진짜로 달라졌다.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개 망해가던 정유사 직원 인생 2회 차에 회사를 기깔나게 살려 낸다
명의로 소문났던 아버지의 책 중 무협지 비슷한 게 섞여 있었다. 내공을 다루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재벌가 유일의 후계자이자 신들의 게임에 선택된 플레이어 강한성 재벌가를 장악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신들의 경매장을 이용해 성장하라! 그리고 신들의 게임에서 승리하라!
공무원 수험생 강현우. 어느 날 사고로 무명배우였던 전생이 기억났다. 게다가 이번 생에서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어지는데!
ㅈ빠지게 일하다가 죽었더니 이세계의 농노 집안이었다. 그런데 보통 전생하면 귀족 가문이 국룰 아니냐?
노력보다 더 강한 건? 현질이지. 이놈의 빌어먹을 세상은 능력마저도 돈을 주고 살 수가 있더라고. 이 세계는 한 번 망했다. 약 50년 전쯤에 땅속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갑자기 괴물들이 나타났..
100년만에 돌아왔더니 고작 2년 지났단다. 겨우 돌아온 현실은 게임의 일부가 겹쳐진 세상이 된 상황! "뭐야, 게임이랑 똑같잖아?" 망캐 소리 듣던 생산직으로 정점에 선 유종혁. 생산 스킬
‘제발 노말 등급이라도 좋으니, 유저로 각성만.’ 5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온 기도. [24:00:00] 하루가 저물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축하합니다! ‘..
‘아들아, 남자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그래서 큰물에서 놀고 있다. 하수구에서. 5년째 무각성 채정진. 여느 날처럼 하수구 처리를 하던 도중. ..
게임천재, 권신 권혁준. 믿을 수 없게도 게임이 현실이 되던 날. 그는 자신이 믿고 따르던 군주, 조조에게 배신당했다. 조조의 의천검에 심장을 꿰뚫리고서 정신을 잃어갈 때 그는 다짐했다. ..
레전드 투수, 최준경. 9회말의 패전 같은 인생에서 1회 초로 회귀한다. 위대함보단 행복한 선수를 꿈꾼다. *** “명예? 거액 연봉? 우승컵? 응, 너 다 가져.” 위대한 선수보다..
잘나가던 유명그룹을 말아먹은 희대의 망나니 유선우. 집안이 사라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허! 참 쓰레기 같이 살았구나.’ 결국, 과거를 후회하며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킬 거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당숙이 동탁이다. 혼란한 세상 내가 마침표를 찍겠다.
이도류에 밀려 MVP 2위만 4번. 명예의 전당급 지명타자 최수원 회귀하다.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내가 소재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 눈앞에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게…… 뭐야?’ 나는 그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게 되었다. 누..
잘 다니고 있던 회사 사장님이 돌아가셨다. 회사는 개판 오 분 전, 아니, 이미 개판 오 분 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뛴다! 부도 직전의 주류 회사를 하루아침에 떠맡게 된 영업맨 박민준, 그의 ..
토사구팽당한 보좌관 김지훈. 13년 전 여의도 정치판에서 눈을 뜨다! “의원님,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파산을 당했다. 그 이후부터 알 수 없는 메시지들이 오기 시작했다
적에게 가차 없이 검을 휘두르는 지상 최강의 전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싸움꾼이자 몬스터 사냥꾼. 고향에 돌아온 강우의 좌충우돌 헌터 적응기.
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내 하나의 소원은 졸업장이다. 금박을 두른 종이에 ‘졸업장’이란 금색 글과 내 이름이 박힌 졸업장. 그걸 받는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하늘을 떠다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환상에서 깨어나..
개골선문의 선인인 강요. 무림맹의 뒤통수 치기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돈, 명예, 권력. 나에게는 다 필요 없다. 나는 오로지 나의 의지대로 행하며 살아갈 것이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
#판타지 #용병 #사냥꾼 #활 #마궁 한국의 샐러리맨 조영석, 무림의 표사 장팔.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환생? 빙의를 하는데. 이번엔 판타지 세계의 사냥꾼 아들이라고? 사냥꾼에서 용병으..
대한민국 공무원이자 E급 초능력자인 류이완. 작전 수행 중 빨려 들어간 미지의 세계. 능력치가 상승한다.
사고 당한 남자, 게임에서 재능을 각성하다!
[소개글] 금수저들의 욕망과 야망, 그리고 쩐의 전쟁! 그 속에 시궁창 속의 흙수저가 끼어 들었다! 모조리 먹으면 내가 캡틴이다!! 천애고아로 심부름센터를 하면서 야반도주한 먹튀들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