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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전설
무협

마도전설

작가 : 김남재

숨이 가쁘다. 시체들의 산이 높이 쌓여 있다. 모든 것이 끝났다. 그리고 그 사내가 패했다. 이것은 흑색기마대 제13대 대주 진자량(鎭茨凉)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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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han****

    옛날에 읽었고 다시금 일고 있어도 내용에 완전 심취되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도 수위에 꼽을 명작중하나 아직 안 읽은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꼭 읽어 보세요

    2025-12-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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