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왕무적>은 390화로 1부 완결 되었습니다.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
태어날 때부터 싸움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던 주인공 강세현. 초등학교 시절 중학생 무리와의 싸움으로 경찰서를 가게 되었고, 그 계기로 인해 두번다시는 싸움을 하지 않기로 어머니와 약속을 한다. ..
지구에 살던 주인공은 과로로 쓰러져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런데 삶을 마감한 직후 눈을 떠 보니 대제황조의 제후국, 육나라의 왕자 육진욱의 몸에 들어와 있었다! 그곳은 지구와는 전혀 다른, 무를 ..
구 무림 영웅들의 힘이 담겨 있는 '유물'은 영웅들의 힘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힘을 가진 영물이다. 무림맹은 무림의 혼란을 막고 무림의 평화를 위해 '관'을 창설하여
힘. 목표. 생존본능. 고통과 희망. 소망과 발전. 비와 바람. 빛과 어둠. 피. 땀. 눈물. 정의와 부패. 부정과 사랑. 우정과 배신. 사냥을 하는 포식자 사자. 남의 먹이를 노리는 치졸한..
3류무사 ‘도찬의’는 석문에 자리잡은 흑도방파 흑웅방에서 몸을 담고 있던 중 임무로 인해 천자산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세력의 습격을 받게되고 검묘라고 불리는 유적으로 몸을 피하게..
200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왕따 고교생이 전설적인 싸움꾼을 만나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게 된다는 스토리로… 한국 영화팬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동명의 영화 싸움의 기술 의 코믹컬라이즈 작품...
“사부님, 다음 훈수는 뭡니까?!!!” 지구를 덮친 대재앙 [포털 임팩트]로 눈앞에서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 박현수. 남은 가족이라곤 의식불명 상태인 동생뿐이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고향을 떠나 서울의 한 공고로 전학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고수의 스펙타클한 공고 졸업기! 건드리지마라, 그리고 까불지도 마라!
내게서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죽음 뿐이다! 그 죽음을 벗어나고 싶다면 나를 죽여라!
상류 인간은 없다. 있다면… 상류처럼 살고 싶은 하류와 자신이 상류 인간이라 착각하는 또 다른 하류들뿐….
중학 시절 전적이 화려한 문제아들만 모인 햇빛고 1반. 문제아 반에서 마구만, 박민, 구영탄, 박은하가 반 주도권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남의 물건을 함부로 줍지 마... 인생 뭣같이 꼬이는 수가 있으니까!
신이 외면한 세상이기에 그가 킬러로 살아야 했다!! 번개 대행서비스를 운영하는 이환의 또 다른 직업은 킬러(닉네임 쉐도우)! 파면당한 사제 마르코 신부에게 감화를 받아 의로운 킬러로 살아가던 ..
피는 물보다 진하고 주먹은 법보다 강하다. 권쟁. 이 시대의 마지막 주먹... 마지막 싸움... 그리고 마지막 운명.....
봄... - 꽃이폈다. 여름... - 모진 장마, 뜨거운 태양과 맞서 싸웠다. 가을... - 얻은 것이 없다. 겨울... - 나는 살아있는가... 개같은 세상에 엿같은 놈이 사는 이야기... 이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까? 승부의 세계... 그 누구도 믿지마라. 진정한 참꾼의 길은 오로지 내 자신의 육감뿐이다...!
형사라 모든 걸 잃었다. 그래도 내가 형사인가?
아직도 세상이 어둡다. 새벽이 밝아오려면 먼 것인가? 일제의 식민지를 벗어난 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숱한 독립투사의 후손들은 가난을 숙명처럼 끌어안고 살아가고... 숱한 친일의 배덕자들은 아직도 이 ..
아빠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달. 엄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날라리. 누나는 걸레. 형들은 깡패. 막가파 <패밀리> 막내아들의 더 막나가는 인생 드라마!! 부모 자식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는, 가족애를 ..
무전유패 유전무패... 쩐이 사람을 살리고, 또한 사람을 죽이는 세상. 쩐에 울고, 쩐에 웃고... 쩐에 목메인 인간 도박사들. 니들이 쩐을 알아! 쩐에는 피도 눈물도 없다는걸!
나라의 옥쇄를 훔쳐간 섬나라 해적들! 정부에서는 국가대표 검객을 뽑아 섬나라에 가서 옥쇄를 찾아오게 하려고 한다. 국가 대표 검객이 되기위해 전국에서 어중이 떠중이 검객들이 모여들고… -
축구에 타고난 재질이 없는 구영탄은 여자 친구인 은하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늦은 밤까지 축구 연습을 했다. 여느 때처럼 새벽 연습을 끝내고 ..
양아치로 살던 이철에게 어머니가 남긴 착하게 살아라라는 유언을 실행하기 위해 착한 학교로 만들기 위한 이철의 스토리
허영심이 가득하고 악질 중의 악질이었던 인간쓰레기 강준우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들에게 항상 누만 끼치는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강준우가 한 명문세가의 자제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
커브 1부 1~20권 / 21권부터 커브 2부가 시작됩니다. 나는 더 많이 던질 수 있다. 나는 특별하니까! 잘 던질 땐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살살거리던 인간들이 별 볼일 없게 됐다고 헌 신발짝 ..
[개정판으로 돌아온 위대한 협객들의 액션 드라마!] 대망의 최신화 대공개! 일제치하에서 소위 주먹들이 일본인이나 중국인 등 외세에 맞서 몸으로 싸웠던 시절이 있었다. 그들의 주먹에는 나..
이 드넓은 다중우주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은 셀 수 없이 많다. 셀 수 없이 오랜 세월을 살며 누군가는 나를 천존이라 부르기도, 누군가는 나를 천제라고 부르기다 했다. 하지만 현대 도시에서 내 이..
최강마존의 아들, 황제의 데릴사위가 되다. 현재는 21세기 과학자이며, 전생엔 헌원호로 살았던 주인공은 전생의 원한을 풀기 위해 천서의 도움으로 첫 번째 생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원래의 몸이..
지하철 사물함 넘버 11(일레븐)에 버려진 일레븐이 친아버지 앞에 나타나 평치는 이야기.
중국 베스트셀러 유명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만화로 만든 작품. 백년 전. 현대에서 타임슬립하여 수선계로 넘어간 주인공 왕루. 전무후무한 공영근(空靈根-아무 특성도 정해지지 않은 영근)의 소유자로..
선월문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계승자인 석완은 자신의 가족을 죽이고 문파를 멸한 원수인 대사형을 죽인 뒤, 실의에 빠져 술로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녹상구상단의 단주 임씨로부터..
찌질남 노일번! 키도 작고 내세울건 하나도 없는 일번이지만, 농구밖에 모르는 찌질남 노일번 주위로 막강한 실력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는데...
이강천은 시골 마을 출신으로 한 번도 싸움에서 이겨 본 적 없이 없다. 절름발이 할배보다 느린 속도, 장님 할배보다 못한 정확도... 강천은 마을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건달이길 꿈꾸는 사내, 건달로 꿈을 이루려는 사내, 그리고... 건달의 운명으로 이끌리는 사내. 들개의 거친 숨소리로 써나가는 사내들의 비망록! 막을 수 없는 게 운명이라면 온몸으로 부딪쳐 주마!
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
아주 평범했던 주인공 구영탄이 전국구 최고의 악질 주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액션 극화.
보잘 것 없는 방씨 가문의 하인 방찬. 힘을 키워야만 하인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남몰래 여울목에서 수련에 몰두하던 그의 눈앞에 떠내려온 시체 한 구.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알 수 ..
'전사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류성은 어릴 때 납치되어 마교의 전사로 길러진다. 몇 년의 훈련을 거친 뒤 정식으로 전사로서 인정을 받던 와중, 다른 동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하찮은 존재. 그 이름은...!!
저승무림의 고수들을 무참히 참살한 죄로 몸과 영혼을 묶는 신력 봉박문에 의해 소년의 모습으로 저승사자 노릇을 하고 있는 마제!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벌어진 저승의 틈으로 탈출한 8명의 극마 고수..
초강대국 슈르트와 라이오니아의 영토 분쟁은 수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강력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워로드라고 하는 자들이었다. 워로드였던 주인공 로벨의 아버지 로드릭의 배신으로 라..
악질도 급수가 있다. 강자들이여 그에게 무릎꿇고 존경을 표시하라. 그렇지 않으면 어마무지하게 피곤할 테니까!
나보다 더 악질 있으면 나와 보라구!! 악질 구영탄! 동네에서 모두 구영탄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피해다니는데, 영탄의 할머니는 영탄을 사람만들어보기 위해 서울로 보내려한다.
저 독한 놈 때문에 누가 망해도 크게 망할 거여…! 주제에 또 회장님 딸을 사랑한대나 어쩐대나…!
영원불사체의 악마를 만들기 위한 무린과 그를 막으려는 자! 두 천적의 끝나지 않은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태양의 광휘(光輝)를 받은 눈부신 도시는 살아있는 활력이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전부라고 알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둠의 힘이었다. 야황(夜皇)! 야황(夜皇)은 어둠속의 군..
부친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귀국한 프랑스 외인부대 용병 이환. 하지만 부친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간파한다. 조금씩 밝혀지는 살인의 음모, 악의 두뇌 정상하의 무서운 계략…. 거대 폭력조직..
원나라 말기, 천하무적 병기 의천검과 도룡도를 차지한 자가 천하를 얻고 세상을 지배한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두 가지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 강호인들은 피바람을 일으키는데… 주인공 장무기의 ..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 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 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벗어나고 싶은 최저 인생, 그런 내게도 기회가 왔다. 그러나 천성이 천박한 나는 자칫하면 다잡은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동서양의 경계가 없던 고대 초대륙. 제석천의 후예인 인간족과 아수라의 후손인 마수족은 각각 지상과 지하에 살며 상호불가침의 원칙을 지키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흉포한 병기로 변질된 마수..
서륭그룹 회장인 아버지로부터 오늘까지 신부감을 찾아오지 못하면 부자의 연을 끊고 쫓아내겠다는 으름장을 듣게 된 구영탄은 친구들을 동원해 연극까지 꾸몄지만 탄로나고 만다. 날 이렇게 쫓아내? 그래, ..
나는 나야! 놀고 싶으면 놀고, 싸우고 싶으면 싸워. 그리고 먹고 싶은 건 꼭 먹는다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제국이 지배하고 있으며 정치, 언론, 법조계 등 모든 권력이 그들의 제국을 위해 종사하고 대중은 그 권력의 지배 속에서 오히려 안심하는 그런 세상.....
모든 인간은 특정조건만 주어진다면 누구나 타인을 죽이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가람과 가이. 이전에는 생각도 못 했던 자유와 행복에 모든 게 환영처럼 사라질까 두렵기만 하다. 외로웠던 두 영혼의 만남, 그 새로운 여정의 이야기가 시작..
이 이야기는 픽션과 논픽션을 섞어 구성한 이야기다. 서울의 나와바리 절반 이상을 장악하고 있던 절대권력자 신상현의 신상사파! 범호남파 오종철의 행동대장인 조양은의 신년회장 피습 사건. 이 사건은..
남만의 정글과 돈황의 대사막에서 십 년을 낭인으로 살아온 이산. 이제 구월영의 기연과 도 한 자루를 품고 강호의 복수에 발을 디뎠다. 피에 젖은 강호를 독보강호하며 무신으로 일어선 풍운아. 낭인..
당신과 함께 있을 수가 없어.. 당신을 지켜줄 수가 없어.. 내 모든 것은 여기까지 인가봐….목숨보다 더 아끼는 당신을 위해 심장에서 울컥 올라오는 핏덩이를 삼키며 손가락 마디마디 힘을 주어 보는데..
고수는 상황판단에 매우 탁월하지만, 하수는 언제나 착각 속에 빠져 산다. 인간이 오감(五感)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는 1초에 천백만 개. 그러나 그중에서 단 40개만이 인간의 뇌에 저장된..
나를 꺽지 못하면 아무것도 가질수 없어
그녀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다!
신이여 이 악몽에서 깨어나게 해 주소서... 영탄의 아버지는 죽은 친구의 아들 인천이를 함께 데리고 살고 있다. 인천은 영탄이네 가족들을 속이며 생활하고 있는 문제아. 어느날 영탄의 ..
하늘과 바다와 살고 있었지. 가끔 육지로 예쁜 여자를 보러 나가서 밥만 먹고 왔어. 그런데 웬걸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어. 그리고 우리도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무공보다는 학문을 쌓는 게 좋았던 단예는 무인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단씨 가문의 일양지(一陽指)도 대충 익히고, 신선이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왕부를 뛰쳐나온다. 그렇게 변태로 오해받을 법한 요..
Stuff 투수가 가장 자신있게 던질 수 있는 결정구. 그것이 166km의 강속구라면..? 새로운 고등학교로 전학간 건마.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주위의 불량배들의 나쁜짓을 참지 못..
신입 형사 구영탄. 그는 불법 업소들을 전전하며 검문 나온 것마냥 협박하여 뒷 돈을 뜯어내는 양아치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모습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 살던 양과는 우연히 아버지의 의형제였던 곽정을 만나 도화도로 가지만 문제를 일으켜 곽정의 사부였던 전진교 구처기에게 보내진다. 구처기는 산서 지방에 출몰한 이막수를 ..
내 피에 흐르는 혼을 일깨우는 자가 누구인가? 깨우지 마라! 그것은 한줄기 비가 되어 대지를 적시기도 하지만... 때론 분노의 강풍으로 천지를 뒤덮을지니... 그 끝은, 깨운 자의 비참한 결과로 이..
붉은 피! 보이지 않는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육체를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마..
누구를 영웅이라 하는가? 대륙을 달리며 천하를 호령하길 꿈꾸는 사내 대장부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이 주인공 '곽정'을 통해 드러나기 시작한다. 당대 최고의 무협소설 작가 김용의 초..
나...! 내가 누구냐고? 그냥 도시밀림을 떠도는 한 마리 고독한 사자쯤으로 합시다, 거칠 것 없고, 막히는 것도 없고, 이 삭막한 도시에서 내 영혼을 보듬어 줄 한 마리 암사자를 찾아 헤매는...
넌 사내야… 네 형도 갖고 있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를 갖고 있는 진짜 사내라고! 제왕 같은 남자 이극… 형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던 뒷골목 깡패 이환에게 형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운명…..
강원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던 영탄은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깡패조직원들 때문에 전재산 십삼만팔천원을 불에 태우게 된다.. 화가 난 영탄은 돈을 받기 위해 깡패들과 서울로 올라와 ..
천하에 무례한,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난폭자,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있어야만 조용한 그가 큰돈을 벌어 보려고 서울에 온다. 그러나 자본금 100여만원을 은하에게 소매치기당하는데, 이제..
너에게서는 피냄새가 나. 사람의 피냄새가… 깡패… 넌 깡패새끼야!
욕망의 탱고, 배반의 블루스가 뒤엉킨 회색의 도시… 나는 사랑을 꿈꾸고 사람을 품고 싶었다. 내 가슴에 품은 것은… 지옥의 불칼! 칼을 쥐고 있는 순간, 난 인간이기 보다 야수가 되었다.
움직이는 인간 방호벽이 되어 클라이언트의 신변을 보호하라!
세상은 1%가 지배하고 99%는 영원한 아웃사이더 뿐이라고? 웃기지마! 난 인정할 수 없어 세상은 세상 모두의 것이야! 도시의 정글 검은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붉은 늑대의 비망기(備忘記)
피는 물보다 진하다. DNA는 환경으로 바꿀 수 없다. 각기 다른 출생의 비밀을 가진 세 남매의 숙명적 충돌! 피를 택하면 형제가 울고 형제를 택하며 나 자신을 부정해야 한다. 태성그룹을 에워싼..
갑도파에서 보낸 무서운 실력자 미친개가 뮤직파의 실력자들을 차례로 제압한다. 뮤직파의 실력자 망나니 구영탄은 술에 쩔어 조직이 박살나고 있는 것도 모르는데...
놈을 건드리면 다 죽는다!!! 놈은 죽음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하고 상관없는 일에는 신경 안 써! 그러니까 늬들이 죽거나 말거나 우린 모른다구!
건드리지 마라! 터져 버린다. 누구...내가 누구냐고? 인간폭탄 마달이다! 사랑을 위해 폭죽처럼 터져 버린 사내의 비망록.
백네 명을 뜻하기도 하지만 죽을 사(死)자를 붙여 백사(百死)라고 부르기도 하지! 백사 행동 강령 제 1항. 무조건 조지기 제 2항. 장난으로 조지기 제 3항. 실신시키기
신(神)의 저울에 죄의 무게를 달 수 있는건 오직 복수의 운명자 뿐이다.. 그의 이름으로 너희를 심판 하리라!
시베리아의 동토에서 눈보라를 뚫고 태초 이래 가장 강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60억 지구의 모든 남녀를 통틀어서 가장 강하고 가장 불운한 사나이...! 그의 사랑과 인생과 투쟁에 관한 기록.
아들아. 아비에게 죽어라. 아니면 아비를 죽여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고, 또한 아비의 운명이다. 해벌!! 바다(海)의 전설!!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잔인한 운명 이막장!!
태백에서 왔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2부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1%의 너희들이라고? 신의 원탁에 둘러앉아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 또한 너희들이라고? 웃기지 마라! 세상은 인간의 것...... 너희가 선택받은 신족이라면 나는 인간에게서 ..
도박은 신과 사탄이 인간을 놓고 벌인 최초의 게임이다. 패배자는 신이지만 규칙을 어긴 사탄은 그 대가를 받는다. 공정한 게임은 도박일 수 있지만, 원칙을 깨뜨리면 그것은 곧 사이기다. 전국 최대의..
노쇠한 베테랑… 이제 그가 과거의 신체 능력을 되찾는다! 맨유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 강산. 그의 중요성을 간과한 감독은 구단 개편을 위해 강산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
태백에서 왔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세상아! 내가 믿는게 있다면 오직 맨주먹 하나와, 가슴 뜨거운 사내의 로망뿐! 都市의 빌딩 사이로, 푸른 달이 떠오르고, 사내의 거친 숨소리와, 여자의 달뜬 신음 속에 어둠은 깃들기 시작한다. ..
고행석 코믹 액션 야심작! 어마 무지하게 노력해서 조직의 보스가 됐다. 그런데 젠장! 그 모든 걸 바쳐서라도 소유하고 싶은 그 무엇이 나타나 버렸다. 아주 쉬울 것 같으면서도 너무나 어려..
어느 놈은 줄 잘 서서 수천억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 댄다. 어느 놈은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며 하루 끼니를 걱정한다. 참으로 개 같은 세상이다. 그래서 난 생각 했다. 치기꾼이 되겠다고!
"ADHD가 뭐에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것으로 요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증상은 뭐고 병증이라 볼 수 있습니까?" "증상은 학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산만하며 부산하게 움직이..
조선 역사상 가장 풀어지지 않는 미스테리! 김홍도는 어째서 일본 최고의 신비화가 도슈샤이 샤라쿠가 되었는가? 그리고 오사카성 깊숙한 곳에 숨겨진 산수화 한 점의 정체는? 이제 그 비밀을 풀어낸다.
그들의 청춘은 식는 법이 없다. 그들의 청춘은 멈추는 법이 없다. 한 번 내달린 길은 끝까지 달린다. 앞을 가로막는 것은 깨부수고 간다. 남자라면 한 번은 겪는 용암처럼 끓어오르고 터져 나오는 뜨..
심의(心醫) 약으로 중병을 치료하고 음식으로 살 자를 살리고 마음으로는 죽을 자를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