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정치계의 흑막을 까발리려던 경찰 한만수. 성공을 코앞에 두고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내가 죽었어야 했어!” 눈을 떠보니 친동생처럼 아끼던 태진의 몸. 슬픔과 증오가 만들어준 또 한 번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