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 옥토버스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는가. 돈벼락 맞은 32살 구단주의 한국야구 개조 프로젝트.
망해버린 아이돌 게임 속 좀비 캐릭터. 그게 바로 나다. 서버가 종료되려던 시점,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 [나가시겠습니까?] 뛰쳐나온 현실 세상 속, 다시 한번 아이돌 멤버가 되다! ..
친누나가 개발에 참여한 모바일게임 <스카이 아일랜즈> 1회차 테스트 플레이를 마친 그 순간, 지구가 멸망해버렸다. 눈을 뜬 혜성의 눈앞에 펼쳐진 건 <스카이 아일랜즈> 속 세계 그는
거쳐온 회차의 모든 시간을 합하면 30년은 족히 되지 않을까 싶다. “하. 이번에는 두 달이었나? 이 개복치 트롤 새끼.” 게다가 갈수록 주인공이 죽는 주기가 점점 짧아졌다. ..
아트림 왕국의 대마법사 크레이그 에델. 엇나간 친형 반 에델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형을 따르는 잔당을 처리하지 못한 채 죽고 말았다. 그런데……. 그가 다시 눈을 떴다. “날짜가……..
조국이 나를 배신했는데, 적국의 왕자로 환생해 버렸다. 이제, 전생부터 쌓였던 모든 원한을 한꺼번에 갚아 주리라.
재벌에게 복수하겠다! 재벌을 파멸시키겠다! 그래서 회귀했다! .......... 재벌 다 없앴더니 졸지에 콩고의 왕!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진서분식」. 32여 년간 골목길을 지켜왔지만, 올라간 임대료에 폐점을 결정하고만 진서. 「진서분식」을 계속하기 위해 오랜 로망이었던 ‘푸드 트럭’ 한 대를 구입하게 되..
스타를 꿈꾸는 무명 배우 한성우.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그날 이후로,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축하합니다. 영화 「마지막 전쟁」의 차, 용, 규……!” 남우주연상 수상자의 이름이..
S급 헌터 주환영, 자신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다!
나만 자격증 공부로 스킬을 획득한다.
끊임없이 레벨이 올라 댄다. 숨을 쉬든, 밥을 먹든. [ 레벨업 하셨습니다 ] [ 레벨업 하셨습니다 ]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대무당파 34대 제자 공요. 사문을 침범한 적들을 몰살하고 영면에 들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무당파. '근데 여기 무당파 맞아?' 몰락한 무당파를 살리기 위한 공요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다시 스무 살이 되었다.
[해당 유물은 '진품'입니다.] 유물, 화석, 디자인. 내 눈에는 그 가치가 다 보인다.
"오감을 뛰어넘는 감각, 그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것이 연주자가 해야 할 일이다."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피아니스트 이안 로크실트. 그가 나의 전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소드마스터가 원하고, 그룹 회장들이 원하는 한 남자가 있다. '그게 나야.'
(주)무기렌탈 영업팀장 강무진. 희박한 확률을 뚫고 각성자 대열에 들어섰다. 그런데 레벨제로! 무능력 헌터란다. 지금 레벨제로 헌터 강무진이 펼쳐나갈 파란만장한 대서사시가 시작된다.
"당신에게 능력 '마탄'을 드리겠습니다. 대가는 1발당 수명 1년입니다." 자칭 총의 여신에게 강제로 전생당했다.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뭘까? 고대부터 살아남은 동물들을 보면 다들 한 가지씩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지능이 발달하지도 않은 고대의 인간을 살아남게 한 능력이 뭐냐 이거..
아무튼 강함.
자신이 쓴 소설에 들어간 김현수. 하필 들어간 몸은 숙부에게 패한 왕자 아딘. 온갖 고문을 겪은 후 탈출에 성공한 현수는 자신이 설정한 신물들을 찾아 복수를 꿈꾼다
기브 앤 테이크. 기적을 내린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소환사가 되었다. 그리고 돌아간 지구. “어이! 소환사가 왜 앞에 서 있는 거야? 소환수 뒤에 숨어 있어!” “소환사는 선빵 ..
『드래곤스 퓨리』라는 게임에 갇혀버린 고인물 이안. 하필 제일 별로라고 평가되는 ‘전사’ 클래스에 빙의한다. 이안은 모험을 시작하기 전, 첫 번째 이벤트에서 마법을 습득할 방법을 알게 된다...
마계의 침공에서 정령계를 구하고 1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경호. 그런데 돌아온 지구도 정령계처럼 마계 침공을 받았다니? 엄마와 함께 식당을 하며 평범하게 살길 꿈꾸던 경호는 과연 마계로부터..
헌터가 되었다. 그런데 몸이 초미세먼지급으로 작아졌다.
“멸망급 빌런이 될 운명인 아이들을 헌터로, 그것도 전설급 헌터로 만든다면 멸망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가만히 있으면 기다리는 것은 그저 처참한 멸망뿐인 세계! 고통에 신음하는 세상과 아이들..
수양대군을 한 대 패고 계유정난을 막는다! 습격당하는 노인을 구해낸 진유하는 의도치 않게 군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고, 그가 체내 나노머신 유사지성 '그슨대'와 함께 불멸의 군주로서
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
레전드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천마에 의해 동굴에 갇힌 천마의 열 번째 호위무사. 무호는 마교와 사대세가로부터 천유현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세력을 만들기 시작한다.
비밀에 싸인 채 급부상하는 신흥 세력 흑룡회. 강호를 호시탐탐 넘보는 천마신교와 이를 저지하려는 무림맹. 그 와중에 정마 최고 고수가 합작하여 남긴 천하제일신공이 강호에 나타나고……. 그 혼란의 도..
남궁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놀아보려 했다. 그런데 이 무림이란 곳. 놀만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상관 없다. 놀만한게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무림의 유흥은 내가 선도한다!
누구나 법을 지켜야 하는 이세계. 승패는 검이 아닌 재판으로 결정된다. 과연 최후에 승리하는 것은 누구?
우리 조손 관계는 매우 각별했다. 돌아가실 때 이런 유언을 남기실 정도로. ― 할아버지가 저기 하늘나라에 가지만, 우리 손자 장가도 보내고 돈도 많이 벌게 해줄게. 어느 날 핸드폰으로 날아든 할..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킬 거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죽음 끝에 기적적으로 회귀했으나,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 [수호신 ‘성현숙’이 ‘우리 아들♡’에게 후원을 보냅니다!] [후원 목록: 아침밥 패키지(한식)] “어, 엄마?” ..
망국의 공주는 저주받은 몸을 일으킨다. 길잡이는 망국의 공주를 수레에 태운다. 죽은 이도 되살리는 비약, 생명수를 찾으러 나선 공주와 길잡이의 모험담. 정통 판타지. 망자의 수레.
즐겨하던 게임 속에 빙의 되었다. 플레이어가 아닌 튜토리얼 보스몹으로.
조직의 배신 후 눈을 떠보니 다시금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프로그래밍 짜는 깡패로서 IT업계를 접수해 나갈 수 있을까?
[회귀][성장][투수][노게임][고교야구][메이저리그] 고교 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를 향해 가는 투수 최영의 성장기!
무림에 레벨 1의 게임 능력을 가지고 떨어진 싸이코패스의 이야기.
기억을 잃은 나는 누군가에게 설계된 트랩에 갇혔다.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 곳은 도대체 어디인가? 도대체 몇 번이나 반복해야 되는가. '뇌리를 치는 반전과 추리.' '완성도
[이별 후 각성자가 되었다?] 오랫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취방으로 돌아왔다. ―띠링! 우울함을 떨치라는 듯 귓가에 각성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소환술사?” ..
랭킹1위를 향한 대진격! 뭉치면 뭉칠수록 우리는 강해진다! "너! 내 동료가 되……어 주세요!" 제발!
〈협잠행기 2부 (조운의 귀환)〉은 조운시리즈 3부에 해당합니다. 이계로 넘어간 지 5년. 중원으로 돌아온 조운, 무림의 암류와 시대의 흐름과 맞서 싸우다!
폐물 취급을 받는 황급 일품의 무혼이라니! 창람대륙 임수성 진씨 가문 무혼 각성의 날. 가주의 아들인 진남은 어릴 적부터 무예를 창조하는 등 천재로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다. 드디어 모든 사람의..
스페셜천무지체, 하북제일검의 외동아들, 권왕의 외손자. 바로 나, 천운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부럽다고? 네가 내 입장이 되어 봐라. 매일 같이 흙투성이로 연무장을 구르고 뙤약볕 아래에서 마보 자세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