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투복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의 군인 김건우. 타임 슬립으로 고려의 북방 여진 지역에 떨어지다! 후두부에 각인된 Printed AI, 누리! 누리의 도움으로 여진과의 전쟁에서 ..
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오직 잘난 얼굴 하나로 험난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강민우. 이제, 실력파 연기자가 되고 싶다.
흑도 똘마니 출신 임호가 천하를 제패해 가며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과 통쾌한 전투 그리고 불타는 사랑의 이야기
너무 강해진 천마. 적수를 찾기 위해서 천년의 시간을 넘는다. 그런데 더이상 무림이 없다? 하지만 상관없다. 괴이와 초능력. 뒤섞인 현대에서 자신의 길을 가다.
무지렁이 촌부가 어쩌다 환골탈태 반로환동했다. 공전절후의 힘을 얻는 촌부는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무림의 머저리들이 기어코 그를 강호로 불러냈다.
천지절맥이라는 저주받은 신체로 태어났지만, 최후의 순간 내게 전생이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만년 마이너리그 투수, 저니맨 강견. 우승 반지를 목표로 미국 무대에 도전한 지 어느새 10년.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로 돌려주지. 대신 투수가 아닌 포수를 해.” 2번째 기회를 ..
공권력 개무시 하는 놈들 때려잡기 위해 왔다. 갑질? 연줄? 내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지 내가 바로 재벌가 장손, 대한민국 형사 김도형이다!
현대인 이민철이 공민왕 왕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륙에서 홍건적이 발흥하며 천하를 쥘 기회가 발돋음하기 시작한다. 과연 공민왕은 난세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셋째 형은 뉴욕 레이블 사장 넷째 형은 앨범 8백만장을 판 래퍼 난 전직 아이돌 현직 팝 싱어
즐겨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빙의한 몸이 마족에게 홀려 인류를 배신하는 빌런이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 홀리기 전에 마족을 잡아 죽이자.
억울한 모함을 받고 죽은 배우, 천재 배우로 다시 시작하다.
칠대천마 단천의 역대급 재능 게임방송
찰나의 순간, 그 짧은 순간 동안에는 내가 최강이다.
우리 동네에 수상한 금은방이 생겼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듣고 말았다. “아버님이 뭐하신다고?” “회사 회장님이셔.” 이제 나 너 믿고 셔터 내리면 돼?
마흔다섯 강소천 가망없는 무림맹 하급무사 평생 기연을 꿈꾸며 검을 휘둘러왔건만, 그때는 몰랐다. 자신이 진짜 기연의 주인공이 될 줄은.
사회부적응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천우성은 예기치 않게 은하계 최대용병파견 기업인 엔터하임의 용병이 된다. 훈련을 마치고 첫 임무에 투입된 그는 사투를 펼치며 나름의 세력을 일굴 꿈을 갖게 되는데…
난 평범해. 평범하다고… 너희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평범하다니까! 그냥 일반 중소기업에 다니는 좆도 없는 직장인이야.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살듯 나도 그렇게 살아. 그런데… 나 어떻게..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나는 외딴 장소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눈앞에 떠오르는 홀로그램 창. 거기에는 퀘스트가 떠올라 있었는데, 그 뒤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에는..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런데 내가 교내에서 유명한 폐급 교관이란다. 하지만 해볼 만했다. 나는 이 소설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작가였으니까.
2023년, 신년 초계비행에 나선 엘리트 파일럿이 갑자기 생성된 웜홀에 휩쓸려 중세에 떨어진다. 고려, 송, 요, 금이 서로 다투며, 대륙을 향한 고려혼이 조금씩 사그러들던 시대, 갑자기 튀어나..
“전영웅이 69번째로 던진 공은 169km/h가 나왔습니다!” “바깥쪽 낮은 스트라이크를 잡았죠? 경기 초반의 패턴이에요.” 데뷔 무대에 159km/h를 던져 버린 그의 꿈은 세계 최고의 마무리 투..
[NO 회귀] [NO 시스템] 전설이 된 타이 콥, 베이브 루스, 테드 윌리엄스부터,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크리스 브라이언트까지! 훗날 최고의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어린 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튜토리얼. 단 한 명의 귀환자조차 배출한 적 없는 헤카무트의 시련. 여기서 탈출하는 순간 내가 바로 세계 최강이다. [성장형 먼치킨] [성좌물] [사이..
부상으로 우승 한 번 차지하지 못하고 내리막길을 걷던 비운의 테니스 선수, 유시우.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부상 전의 몸으로 회귀했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새로운 테니스 인생이 펼쳐..
연출보다 사업이 적성에 맞습니다.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나는 평범했다. 이 세상에서는. 하지만 저세상에서는 달랐다. 저세상의 나는 재능이 폭발했다!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 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
술탄이 되는 왕자,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오스만 제국에 떨어졌다. 하렘은 개뿔, 살아 남기 위해 술탄이 돼야 한다. #오스만 제국 #영지물 #since 1499
행운을 주는 과자라고? 그게 가능해?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
죽음. 시작의 다른 이름. 고단한 삶을 살아온 고아 정금용. 결국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 삶은 그간의 고생을 보상하듯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었다. 멀쩡히 ..
역천검귀 진군휘, 신비문파의 대사형으로 환생했다.
일성 신무협 장편소설 [공간참] 속도의 한계를 뛰어넘으면 시간은 정지된다. "그는 그것을 공간참이라 명명했소." 극쾌의 신법으로 공간을 지배하게 된 자엽령의 강호주유가 시작되었다.
에드찬 장편소설 [과금전사] 지구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초능력자가 되고 싶은 유강현은 테스트를 받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게임에서 강해지는 만큼 자신의 능력이 세지는 ..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던 저잣거리의
게임 잡지사 객원 기자 최기영. 나이 스물둘에 우연히 찬스를 잡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 AT. 이제 남은 건 성공에의 진입이라 생각했으나, 첫 단추부터 걷잡을 수 없이 꼬여..
권태로운 삶에 회의를 느끼던 절대자, 깊은 잠에 빠져들다! 『반천무쌍』 갑작스런 고통에 두 눈을 뜬 순간, 그는 더 이상 절대자가 아니었다. 과거 속 절름발이 거지 소년이었을 뿐! ‘전생에 저..
마른멸치 판타지 장편소설 '업라이징' 신에게 끌려와 이계를 살아가는 방랑자 아칸. 방랑자들은 다른 차원에서 끌려온 이 세계의 원주민들과는 다른 존재이다. 전쟁터를 전전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분노는 공허한 하늘에 그림자처럼 가득 찬다. 신념을 잃고 진실되지 못한 힘을 추종하는 위선자들이여, 보이는 눈보다, 들리는 귀보다 하나의 본능에 집중하라. '다가오는 공포'를
[레이드, 육성 그리고... 다단계 헌터?] 지구를 침략한 외계 괴수를 잡고 포인트를 얻는다. 그 포인트로 수명과 능력을 살 수 있다. 그걸 가능케 하는 게 남자가 손목에 차고 ..
가장 지독한 원한. 그리고 가장 지독한 사랑. 그건 서로 같은 거야. 나를 미치게 하거든. 강렬한 주인공이 있고, 막강한 원수가 존재하며, 그들 사이에도 몇 명의 여인이 있다...
회귀자라고 해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어릴 적 기사가 될 거라는 내 말에 아버지는 고개를 저으며 거짓말을 했다. 기사보다 1억 2만 5천 4백 배 멋진 직업은 카사노바라고. 15년이 지난 후, 난 모든 진실을 알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