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추는 소드마스터, 크리스 리벤. 독과 암기의 명가, 사천당가의 삼공자가 되다.
나는 실혼인이다. 동시에 그 실혼인의 혼주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를 혼주로 따르는 실혼인들. 그렇게 우리는 귀환했다. 실혼인의 몸으로.
제갈세가의 중흥을 이끄는 일대종사의 웅비를 목도하라! [제갈세가 대종사] 오대세가의 최약체이자, 부동의 말석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제갈운혁 그의 타고난 무재와 문재는 무림..
곤륜파를 지키지 못한 운룡절검 ‘용운’ 맹룡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곤륜파를 부활시킨다.
운빨 망캐에서 숨만 쉬어도 내공이 늘어나는 축캐로 거듭났다. 사천당가 소공자로 인생 2회차, 기연의 축복이 끝이 없네!
피로 맺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피보다 더 진한 의리로 뭉친 네 사나이의 강호 종횡기!
천하제일미녀를 얻기 위한 천무쟁화전 은거기인 흑룡 적무한의 기행이 강호를 폭풍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고문 후 몸이 불편해진 하오문도 설강은 당가의 허물을 보고 살인멸구 당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참천검의 후예인 소가장 대공자의 몸이었다. 그것도 이 년 전의…
신교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지녔다
소림파 제자이자 외계신공(外界神功)의 유일한 계승자 탕유(汤唯). 신비로운 왕국 고촉국의 신물인 청동 귀걸이를 얻은 탕유는 신물의 비밀을 풀고 외계신공을 얻었다. 18세의 나이로 무림을 진동시켰..
진정한 흑뢰의 무공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제부터는 모든것이 달라질것이다.
배덕과 음모가 몰아치는 세상에서 물[水]의 순리대로, 물과 같이 살 수 있을런가. 이 시대의 가장 빛나는 영웅(英雄) 천풍무영(天風無影) 단우운빈의 찬란한 무림행이 펼쳐진다!
어린 나이, 치기 어린 마음으로 집을 뛰쳐나와 평생을 가족과 헤어져 살아온 송운. 삶의 끝자락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생과 마주하고 몰살당한 가족들 이야기에 통탄(痛歎)에 가득찬 눈물을 흘리는데..
그의 무에는 끝이 없다. 여섯 사부에게 배운, 여섯 개의 각기 다른 무기로 강호를 질주한다.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전생엔 천마.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무신. 현생엔 무림학관 생도. 전생엔 천하제일인. 현생엔 ……! 근데 뭐? 환생을 했는데 천마신공을 못쓴다고? 이런 시X! ..
여섯 살 어린 가슴으로 검이 파고들었다.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의 왼쪽 가슴에 검을 찔러 넣은 악한. 그자를 만나야 한다 왜 그랬는지 꼭 물어야 한다. 그리고… 죽여야 한다. 은자 마흔 냥에 사지나..
용은 구름을 타고 뱀은 안개속에서 노닌다는 상상 속 이야기에 불과한 영웅록(英雄錄). 그런 영웅록의 주인공 좌벽. 수백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오행문 최고의 후예로 성장한 소년 자겸은 뜻하지 않게 사전..
천양신공을 전해줄 극양극혈, 아니 진원극양극혈을 지닌 옥광. 사자 서승천의 제자가 되어 극음극혈에 대항하다. <고스트 아머> 유진산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극양극혈』
<노는칼> <보검박도> <월하강호> 의 작가 한수오의 무협장편소설 <아수라> 신의를 지키고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친구에게 이용당한 은인 신권. 강호의 배신과 기만 앞
류진의 신무협 장편소설 불모의 땅 사막에서 길 안내를 하는 자 사람들은 그를 '풍주'라 불렀다 사람 죽이는 법을 가르치는 섬에서 탈출해 사막으로 팔려 온 소년 사일도 괴물뱀을 때려잡고 질주 본능에
『쟁자수』 과거를 잊고자 스스로를 지워 버린 사내 담청운. 무력한 생활을 하던 중 들어간 표국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롭게 살아가리라 생각했건만 아직 과거의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20대 후반의 평범한 회사원, 게임을 하다 일어난 감전 사고로 중원 무림 한복판에 떨어져 욕설과 저주를 밥 먹듯이 듣고 자란 소년의 몸으로 들어가다. 바람만 잘못 불어도 픽 쓰러지는 허약한 몸으로 ..
『제룡가』 『나부지몽』 『북천제』 『천상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혈도제> 자신의 문파 '목가보'를 재건하기 위해 무당파의 제자가 된 목사진. 우연한 기회에 낙성
『마중마제』 『비룡재천』 『태극검선』 의 작가 운룡.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단천붕지> 천하제일인은 천하제일인이 아니다! 천하제일인은 천하제이인이다 그의 위에 또 다른 강자가 있었으니 그 이..
『제룡가』 『천상제』 『호중지천』 『북천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명> 일천 명의 아이들을 걸러 단 열 명의 살수, 십혼살을 창조해내라. 그리고 마침내 중원의 어느 하늘 ..
사부의 유지를 받들어 무공비급을 찾고, 배산자를 처단하라!
납작 엎드리기. 내가 전쟁터에서 10년을 살아남았던 비결이다. 다른 자들은 전부 목숨 걸고 싸우는데 비겁하다고? 나도 엎어지는 데 목숨을 걸었으니까 마찬가지야. 엎어지는 것도 잘해야 살아남는 거라고..
네 마리의 잠룡이 천령수 앞에 모여 맹세했다. 천하를 발아래 두고 세상을 굽어보자고.
마교의 발현을 막아낸 아홉 세가. 그 중심이었던 백리세가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천하는 그들을 팔대세가라 칭송했다. 하지만 팔대세가에서는 절대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았으니, 각 가문..
천마를 잡기 위해 무림맹을 결성하고 무려 칠 년에 걸친 전쟁 끝에, 청해와 서장 사이 절지에 함정을 만들고 천마를 몰아넣었다. 세월이 흐른 후 조가촌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노는칼> <보검박도> <월하강호> 의 작가 한수오의 무협소설 <패도>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사랑하는 이들을 자신의 눈앞에서 잃게 되었다는 자괴감과 강자로부터의 핍박과
작가 초강의 신무협 장편소설! 『협마전』 천하를 주유하며, 꿈꿔 왔던 일을 벌인다. 섬서의 다 쓰러져가는 표국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바람. 협(俠)과 마(魔)의 경계를 허문다. 선(善)과 악(惡..
관과 군의 미해결 살인 사건 전담 수사국. 추리, 과학, 심리 등을 이용해 살인자를 찾아 엄벌에 처하라!
최근 강호엔 두 이름난 바보가 있었으니, 하나가 허정, 하나가 대현이다.
배화교의 몰락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교주 태무천, 삼류 문파의 골칫덩이로 눈을 뜨다. 더 이상 과거는 묻지 않겠다. 하지만 배신의 대가는 받으리라. 희대의 기물 아수라혈천갑을 입고, 새롭게 만든 ..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
처마 밑에서 이십 년을 기다렸어요. 꼭 돌아온다고 했거든요. 네 형은 죽었다. 왜 허락도 없이 죽었대요? 전쟁통에 허락은 개뿔, 저도 죽느라 바빴겠지. 사람이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
[이름: 우곤 무력: 이류와 삼류 사이로 추정 사문: 미상 직업: 청부 업체 ‘흑상아리’파 간부 * 특이점으로 ‘자오전(紫烏錢)’이라 불리는 자줏빛 까마귀 동전을 신표로 삼는다.] 한량이라 불리기..
천마신교의 대공자로서, 또 소교주로서 그저 살인을 위한 인형으로 자라 온 위극신. 그가 사파지존 패천황 覇天皇을 만나고 인간의 감정을 배운다. 하지만 자신의 업보로 인해 친 동생에게 죽임을 당하..
서자라는 이유로 세가에서 버려졌다. 기연을 얻어 무공을 익혔지만 복수할 대상은 이미 없었다. 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내가 모든 것을 가질 것이다.
불을 다루는 능력자, 염력 사용자, 신체 강화자 세 명 전원 SSS급 에스퍼로 구성된 패스 팀. 시공간 이동을 감행한 그들 앞에 무림세계가 펼쳐졌다. 삼매진화와 허공섭물, 허공답보는 우습지..
100년이 지난 무림으로 환생했다. 그런데... 망한문파의 둘째다. 그것도 아기부터 시작해야하는.
전직 최정예부대 사신령의 염라. 복수를 위해 다시 세상에 나서다.
정마대전 후 20년. 초인 같던 고수들 대부분은 사라졌고, 달라진 무림 정세 속에서 매번 전멸하는 무림맹의 미끼 부대 혼무대. 그리고, 그 혼무대에서 유일하게 계속 살아남은 대장 당상원. 오대세..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제룡가』 『천상제』 『천룡독호』 의 작가 남운의 귀환! 지금, 그가, 그의 이야기가, 또 한 번 장르의 변혁을 선포한다! <북천제> 혈사를 막기 위해 스스로 가문을 등진 백검문의..
『제룡가』 『천상제』 『호중지천』 『북천제』 의 작가 남운. 그의 신무협 장편소설! <나부지몽> 삼백 년 전 강호에 유례없는 혈란인 '신마혈란'이 일어났다. 신마 갈극양
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
내가 황위 그만둘게. 그럼 다 해결되겠지.
「추룡기행」「단목전기」 의 작가 운중행! 복수를 주제로 한 그의 색다른 변신 「대천산」! 수백 마리 승냥이 떼로부터 아들인 나를 보호하기 위해 품에 안고 쫓기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