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cm, 몸무게 120kg. 힘이 주체가 안 되는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때려 죽여 마땅한 범죄자들은 인권 생각하지 말고 박살을 내란 말입니다.”]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세상으로 회귀하다..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
키 180cm, 몸무게 120kg. 힘이 주체가 안 되는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때려 죽여 마땅한 범죄자들은 인권 생각하지 말고 박살을 내란 말입니다.”] 마음껏 날뛸 수 있는 세상으로 회귀..
무감정, 무감각. 따분한 이 세상. 날 미칠 듯 흥분시키는 건 오로지 수사밖에 없었다. 경찰대 출신 소시오패스의 경찰생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