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연금술사 데네브』 나, 어째 먼치킨이 되는 거 같다? 암퇘지 잡고 연금술사로 전직한 데네브의 파란만장 게임 플레이가 펼쳐진다.
김성훈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샤펜의 유희』영혼의 윤회 665번. 666번째 생을 끝으로 영혼의 소멸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내 이름은 샤펜. 마지막 생, 소멸 직전에 나는 신(神)이 되었다.
천재에게 지배당한 과학과 마법의 대폭주!! 우주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펙터클 판타스틱 어드벤처!! 이 글에서는 이제까지의 다른 판타지에서는 볼 수 없던 여러 가지 시도가 나와 있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