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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년 전, 영문도 모른 체 저승으로 떨어진 김서한. 긴 싸움 끝에 저승을 지배하는 염라(閻羅)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긴 세월 저승을 관장하던 그는, 염증을 느끼고 현세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