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어라? 그런데 나쁘지 않네? 기왕 이렇게 된 거, 주인공 따라다니며 꿀이나 한번 제대로 빨아 보자.
개방의 걸이번(乞二番). 행운석(幸運石)을 얻었다. 위험에 처할 때마다, 번쩍! 이세계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가 무림으로 돌아올 때. 천하는 깜짝 놀라게 될 테다. 소인국에서 2갑..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
태초의 모습으로 눈을 뜬 마악치. 일기장 하나를 믿고 자신이 반로환동한 광천마제라 확신하는데! 응? 반로환동이 아니라고? 회귀? #B급감성, #병맛가득, #폭소유발, #배꼽빠짐, #반전있는, #..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 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