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무림의 강자로 강호를 주름잡던 사왕(邪王) 이현종(李玄宗). 포악무도한 행태로 강호를 어지럽히다 천하 무림의 공분을 사 무림 공적으로 낙인 찍히다. 무림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
<사상최강의 데릴사위>의 작가, 침묵적고점의 신작! 아름다운 여마두를 유혹하라! 뛰어난 의사였던 운중학, 어느 날 강제로 납치당하다시피 한 그는 X라는 이름의 괴상한 정신병원의 원장이 된다. ..
독이 든 야생 열매를 먹고 요양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이곳 생활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리스트의 머릿속은 세상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돌연사한 그..
무슨 짓을 해도 안 되던 1회차에서 벗어나, 2회차에는 기필코 메이저리거가 되고 말겠다! 세상이 억까하던 투수가 세상에게 억빠 당하면 생기는 일. 이번에는 억빠 받을 만 하잖아?
F급 하급 헌터였던 내가.. 사실은 신이었다고? 형 코르네와 한 내기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인간 '지연우'의 몸에 들어온 에이테르는 멸망을 막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인간의
사이비 교주 시뮬레이터라는 게임을 즐기다가 자신이 즐기던 게임 속에 빠져버린 김연수는 이 세계가 멸망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한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괴물도 던전도 포탈도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쓰여진 이야기가 성좌의 마음에 쏙 들어 후원을 따낸 계약자. 그리고 뭐 나 같은 평범한 클래스 각성자. ..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
이세계 엘프 ‘에코’가 평범한 대학생 ‘우찬’과 엮였다. 한글로 글을 쓰고 싶은 엘프 에코와 이세계인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은 우찬.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모종의 사제 계약을 하는데…. 우찬..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거쳐온 회차의 모든 시간을 합하면 30년은 족히 되지 않을까 싶다. “하. 이번에는 두 달이었나? 이 개복치 트롤 새끼.” 게다가 갈수록 주인공이 죽는 주기가 점점 짧아졌다. ..
내가 만든 게임의 주인공이 되었다. 주인공인 나와 엮이는 히로인들, 난 그 모든 연애 플래그를 피해야한다. 이 게임의 모든 연애루트는 배드엔딩이다.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
검재(劍災) 혹은 검괴(劍怪). 무당파가 낳은 사상 최강 최악의 괴물. 삼십 년 전 돌연 자취를 감춰 이제는 전설로 치부되기에 이른 그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관도 되지 않은 모습을..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네크로맨서 아키몬드. 자신을 죽인 영웅의 후손으로 되살아났다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나 아키몬드가 부르노니, 명을 받들라!”
제자를 사랑하는 사부! 그런 사부를 존경하는 제자! 한날 한시에 목숨을 잃은 사제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장문령부의 이능에 힘입어 16년 전으로 함께 회귀한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암약하면서..
난세에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패도(覇道)로서 천하를 통일한 검(劍) 황제. 「“무엇이 그리 잘못됐습니까.” 산발한 머리에 금빛 갑주를 입은 남자가 말했다. 그는 이가 다 빠지고 피가 범벅..
[금일, 해당 세계의 종말을 선고합니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종말. 그리고 함께 찾아온 기회. [당신의 특성은 “사이다패스”입니다.] 사이다패스. 어떠한 순간에도 극한의..
무공에 초능력을 더한 특별한 웹소설. [등장인물] 낭인의 탈을 쓴 일취월장 활쟁이, 미쳐버린 천하제일인 그림으로 미래를 읽는 책사 피를 탐하는 정파의 후기지수 정의감으로 똘돌 뭉친 애..
게임에서 레벨업만 한다고? 나는 빵도 들고 나왔다. . . 정리 해고를 당하고 먹고살기 위해 갔던 공사장에서 추락했다. 게임으로라도 돈을 벌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게임을 하는데,..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어느 날, 눈을 뜨니 저승! 다행히 전생의 공덕이 적지 않았기에, 기영은 저승의 보물인 여와도를 통해 ‘관상법’을 전수받고 천계로의 환생까지 약속받는다. 그런데 갑자기 저승을 침략해오는 정체불..
몰락한 검제가문의 구양천, 그의 몸에 천하제일인이 빙의했다.
갑자기 책 속에 빙의했다. 더럽고 위험한 중세풍 다크 판타지 여행기
게임 속 마법사에 빙의했다. 그런데, 힘이 너무 세다.
백억을 벌고 은퇴하는게 꿈이던 불펜투수 구병태에게 어느 날부터 간헐적 두통을 동반한 기시감이 찾아온다. 그것은 미래시(未來視)를 통해 여자와의 악연들을 피해 종손보존을 하려는 조상님의 은덕 때문이었..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신마(神魔) 백유진. 내가 새로운 세상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 그러나 나는 다시 나의 세상으로 돌아간다. 나의 세상에서도, 나는 가장 위대한 마법사가 되겠다.
서러웠던 무명 배우의 시절. 어렸을 적 꿈이었던 성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흉부외과 의사, 능력을 얻게 되다 #의사 #써전 #상류 사회 #정치 #투자 #시스템 #미션 #성좌
특별한 휴가를 마치고, 약간 돌아서 돌아왔다.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무림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태어난 혁련선우!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사랑과 암투 그 양극에서 뇌공무쌍으로 성장, 강호에 일갈을 날린다!
아이가 태어날 때는 천산 일대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뒤덮은 가운데 용의 울음소리가 천지를 진동했고, 아이가 인간의 형상을 하였으나 전신이 금빛이 나는 이상한 비늘로 덮여 있었다. “놀라..
무림을 활보하는 대마법사의 일대기! 진월생 그는 무림의 역사, 고금에서 가장 강한 고수이면서 또한 마법의 신기원을 이룩한 대마법사! 그의 강호행을 지금 시작합니다.
사천 당가의 후예, 당문성. 마운드 위의 절대자, 강민성으로 부활하다.
어느 날 세상에 거대 괴수와 이계의 괴물들이 나타난다. 좀비 바이러스까지 퍼지며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종말의 시대. 한 소년이 희망을 찾아 길을 떠난다. 세계가 멸망한 원인과 소년을 둘러싼 비밀...
[역레이드물(?)] [괴상한 영지물] 용사가 되고 싶었던 오타쿠 이소망. 이세계로 가서 마왕에게 고용되다?! 본격 용사 쫓아내는 던젼 관리자 이야기.
변경백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아름다운 부인과 알콩달콩 사는 게 인생 목표였는데, 왜인지 전쟁을 하고 있다. 중세/영지/치트/전쟁/미녀부인/알콩달콩/엇갈림없는/고구마는 없다
멸망한 세계 나만이 미래를 알고 있다. 조금 이상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최고 [겨울 전쟁 3] 너튜버 구현성. 그는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생을 달리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죽을 운명이 확정된 [겨울 전쟁 3] 속 악역 펠라스로 환생해 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청동기라니. 청동기라니 말도 안 돼. 어허허허헠. 기원전 16세기 한반도 청동기 시대! 변기도 휴지도 없다. 불편한 것 천지인데. 맹수 놈들이 나를 습격할 수 ..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어릴 적에 나는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이자 신화를 보았다. 그 월드컵은 아직 어렸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세계 축구 역사의 ..
회귀해봤자, 어차피 할 줄 아는 건 랩밖에 없다. 1세대 탑골 힙합부터 2020년 FLEX까지 모조리 다 조져 보자! #힙합 #회귀 #래퍼 #FLEX
나는 천재 피아니스트를 끝내 따라잡지 못했던 반주자였다. #피아노 #음악천재 #예고 #클래식 #성장형 먼치킨
10년 차 은퇴 아이돌 강지원의 고군분투 엔터 육성기. “마이더스의 손이요? 아뇨. 저는 스타가 될 친구들을 찾아낸 것뿐입니다.” [떨어진 별은, 달을 꿈꾸고.] [어린 꿈들은, 밤하늘 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