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한국 최대 그룹사의 전략기획실장이었던 이현준. 다시 환생하여, 27세의 중소기업 신입사원 입사! 중소기업 신입사원에서 CEO가 되기까지의 활약상을 그린 현대판타지 소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돌싱남에서 세계를 씹어먹을 재벌까지! 이혼은 현실이고 재벌은 미래이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던전 게이트로 정찰을 떠나게 된 E급 헌터 최현. 그곳에서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해 홀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밀려드는 분노와 억울함. 결국 최현은 소수의 헌터만 경험할 ..
자본주의의 노예인 주인우. 월급만 제때 나오면 무슨 일인들 못할까. 친구 소개로 들어간 회사, <특수보안부>. 이능력자들은 뭐고, 게이트는 뭐지? 외근을 나갔는데, 마수와의 계약이라니! 하..
기획사 홍보팀 직원으로 살아가던 평범 이하의 인생 김보명. 눈 떠 보니 아이돌 그룹 멤버의 어린 시절?! 잃었던 꿈을 되찾고 연예계 전설을 새로 써나가기 시작하는데……!
아카데미의 만년 낙제생으로 살아왔다. “한심하군. 고작 오크 따위가 두려워 징징대는 꼴이라니…….” “네?” “너 드래곤이라고.” “……!?” 근데 알고 보니 내가 드래곤의 환생이란다.
기연을 헛된 꿈이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무림인이라면 한 번쯤은 그것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로 당장이라도 뒷산을 파해치면 숨겨진 전대 고수의..
“솔직하게 말해 봐. 너 인생 3회차지?” “어? 어떻게 알았어요?” 단 한마디도 지지 않는 아홉 살 한수. 그때 최현진은 모르고 있었다. 꼬마 한수의 말에 거짓은 단 한 치도 없다는..
고이는 대신 흐르기로 선택한 황가.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받게 되는 세계정세 속에서 대한제국은 무사히 독립 국가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게 불행이었을까? 대한제국의 셋째 황자인 이도재는 황가의 ..
고양이 코스프레한 여자가 매혹적인 몸짓을 보인다. "야옹~ 고양이 여기 있어요~ 애옹애옹." 그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지 고양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 X바. 고양
광기와 허기 외에는 모든 것이 죽어버린 도시! 이미 십수년 전에 보았던 이 끔찍한 풍경을 또다시 보고 있다. 과연 지금 이 우울하고 을씨년스러운 풍경을 되돌려놓을 수 있을까?
전 세계 전쟁터, 아니 싸움터에 몸을 던지는 용병 민석. 자신의 몸이 상품이자 무기가 된 남자의 하드코어 이야기. 민석의 삶은 우리가 단순히 FPS 게임만으로 알고 있는 전쟁터가 아니다. 죽음으로 ..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
"전역 당일, 헌터가 된 그 남자! [차원 거래 능력을 각성했습니다.] “어째서 지금이냐고오오오오오!” [거래 대상, 레스트와 연결합니다.] 몰래 장사나 하면서 살아야 하나. 그렇게 생각..
"가만히 내버려 둬도 알아서 죽어버리는 게임 속 악당 NPC, 류리크. 그게 나였다."
"천하일절의 파괴력을 자랑하나. 두 번은 쓸 수 없는 기묘한 무공. 의도치 않은 오해는 오해와 오해를 쌓으니 일격에 무림을 격파한 백운룡은 오해와 인연 속에 전설이 된다!"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푸른 구슬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있었다. 그는 아이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너……?' 그때였다.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그를 덮쳤다. 동시에, [제 이름은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부당한 현실에 좌절했다. 이 세상은 그저 돈으로 돌아간다. 그러기 때문에 난, 갑이 되기 위해 돈을 원한다.
천협(天俠) 곽도원.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아름다운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을 가진 그. 천마 극기량을 대적할 유일한 이라는 그. 그 명성을 떠받들어주는 것처럼, 우화등선의 문 앞..
마물이 마을 하나를 통째로 지워 버리는 시대. 일곱 번 회귀한 당도룡, 함께 세상을 구할 검풍운을 만났다. “이번엔 너로 정했다.” 모든 마물을 퇴치하자는 터무니없는 말, 그러나 검풍운의 가슴..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 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 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 풍류..
영웅이 쓰러지고 인의(仁義)가 사라진 시대 죄 없는 민간인들이 학살당하고 소속의 구분 없이 패악질이 일어난다. 더 이상의 선(善)은 없다. 세상에 남은 악(惡)은 더한 악(惡)으로 바로잡는다 ..
1800억 원 횡령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신우혁. 7년이란 시간을 감옥에 버리는 중 어머니까지 여의고, 윗선의 살인청부로 죽임까지 당했다. 한데, 그 죽음 끝에서 8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
D급 각성자, 평범한 강사였던 이민우. 눈을 뜨니 무림 세상으로 와 있었다! 그렇게 30년이란 세월이 흐르자, 그는 무림지존 천마가 되었는데... 다시 돌아온 지구에선 고작 3년밖에 흐르지 않..
마왕을 절멸하기 위해 동료들과 여정을 떠났던 용사 하멜. 마왕과의 일전을 코앞에 두고 죽음을 맞이한 뒤, “응애.” ‘뭐야 씨X.’ 동료였던 용사, 베르무트의 후손으로 환생하게 된다. 위대한 ..
팀을 위해 팬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부상으로 은퇴하는 순간. 남은 건 없었다.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오직 나를 위해 던지겠다.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 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 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 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
현대인이었던 난.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의 셋째 아들, 아로웰 타인헤스로 환생했다. 분명 기사의 아들이지만, 삼남인 이상 기사의 작위는커녕 영지도 물려받지 못하는 처지. 그렇다면 길은 하나뿐이다..
7년 만에 돌아온 뇌주반도 최강 싸움꾼 적산. 폐허나 다름없이 불타 버린 사문에서 주춧돌을 뽑아 중원으로 향한다. 문파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 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 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 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
수술에 미친 천재의사가 있었다. 2회차엔, 주변을 돌아보며 살겠어.
마스터급 특성 드래곤 하트를 가지고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거대한 회오리에 휘말려 알 수 없는 세계에 떨어진 조운.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두 개의 달이었다. 다시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낯선 대륙을 주유하는 조운의 이야기.
최첨단 연구소의 연구원이 조선 중기에 왕손으로 태어났다.
하늘의 한 부분이 금이 가고 있었다. 어떤 표현이 아니다. 하늘이 너무 맑다 못해 깨질 것 같다는 그런 말이 아닌. 정말로 하늘에 금이 갔다. 마치 누군가가 유리에 못을 박듯 하늘이 쩌적하고 깨졌다..
쫄딱 망해버린 작가였던 나는 어느 날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다.
아이만 맡기고 사라진 썸녀. 그런데 이 아기. 전생에 국민가수였다.
금수저 와이프에게 이혼 당한 의사, 회귀 트럭에 치여 인생 2회차를 시작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3류 스턴트맨, 유시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그가 9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다.”
S급을 뛰어넘는 SSS급 능력자가 왔다 능력치 측정 불가 뭐만하면 강해지는 현우! 그의 유쾌 상쾌 통쾌한 행보에 주의하라! #레이드 #개그 #일상 #드라마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을 결심한 강윤. 잡초 뽑고, 밭 관리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평화로운 귀농 생활을 깨트릴 음성이 들려왔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신은 용사..
한계가 정해진 게임에서, 나 혼자만 무한히 성장한다고?! 패치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최악에서 최고의 캐릭터를 갖게 된 필리.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겁나 뚱뚱한 여자로 환생한 중원 천하제일인 이시안. 앞으로 있을 그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라.
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 좀비 바이러스, 불과 한 시간만에 대한민국은 무법지대로 변한다. “실패는 용납되지 않아, 중령.” “5년 전과는 다릅니다.” “그럼 증명해.”
특이한 마나파장을 타고난 벨페제르! 바질리스크 기사단의 랭킹 1위인 엘레그마의 선택을 받아 대륙 최고, 최강의 기사 조직인 프리덴 베이터에 들어가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중 마왕 카티야, 그의..
‘어차피 네 녀석에게 계승권을 줄 생각은 없다.’ 버려졌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백작가에 피해 주지 말고 네 마음대로 살아라.’ 전장에 투신했다. ‘뭐? 대장이 귀족이라고? 대장이 귀족..
점창제일검이자 무림맹의 공동전인으로 수많은 무공을 섭렵한 천룡검신 천화운. 그는 중원을 침공해온 천마신교에 맞섰지만, 잠력을 폭발시킨 천마의 공세에 결국 동귀어진으로 맞받아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전역모를 쓰고 위병소를 나서는 순간. 다 망해가는 로마국경의 최전선에 떨어져있었다. 올 테면 와봐라. 먼저 오는 새끼부터 개박살을 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