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의 전설이 될 복수 무협극, 『칼』. 사랑하는 여인이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유원엽. 이름도 버리고 무명귀로 거듭나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끝내 승천하지 못하고 추락한 용과 가진 거라곤 순수함뿐인 남자 왕무적의 위험한 거래. 왕무적은 자신의 순수함을 이용하려는 속셈은 알지 못한 채 철석같이 용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
“술법의 세계 또한 방대하고 심오하다 들었다. 그 안에 네가 찾고자 하는 해답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천 년 동안 대성한 자가 없는 ‘천뢰신공’. 연씨금창부 후예 연소람은 그 난제를 풀기..
무림의 삼십삼천 중의 하나였던 곤왕 진조현의 손자 고영,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무림을 나서다. 대표 무협작가 장담의 무협의 시작! 전설의 강림, 고영의 개정판 진고영전기가 찾아왔다!
천재학사 마존의 길을 걷다! 장원급제를 연속으로 한 사람을 연중삼원(連中三元)이라 하는데, 역대로 연중삼원은 백 년 전에 나오고 그 이후로 나온 이가... 바로 이청운이다. ..
스페셜난세는 소년을 영웅으로 만든다! “기경회통의 한 조각이라도 익힌다면 능히 천하를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천하지존의 무림비급 ‘기경회통’을 둘러싼 강호의 암투와 다툼! 무료연재 ..
칼. 아비를 죽게 만들고 숙부들을 자결케 만든 물건. 다시는 힘이 없어 당하지 않겠다. 세상 모든 칼들을 망가뜨려버리겠다는 절규! 구주강호에 전설이 되어버린 혈검(血劍)의 탄생은 운명이었다. ..
숙명(宿命)은 그를 혈왕이라 불렀다! 천기자(天機子)의 안배가 등장한 지 20년 뒤, 최후의 5인 중 한 사람 무원의 앞에 불사마룡(不死魔龍) 백자웅이 나타난다. 운명의 시간이 마지막을..
선혜원의 원주이자 신의인 화정. 그의 입에서 튀어 나온 말이 무림을 발칵 뒤집었다. “흑화검성 사군우가 은퇴한다.” 천하제일비무대회를 평정했음에도 낭인으로 남으며 무림의 평화를 지속시켰던 그의 ..
너의 길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다면 죽이고 파괴해라! 마도천하를 위해 키워진 아이들. 그들의 신념이 십만대산을 넘을 때 세상은 천마신교의 건재함과 더불어 전율을 느낄 것이다. 철(鐵)의 마음과 뜨거..
아버지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닫아버린 화운(華雲)!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복수를 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드디어 검림맹에 들어선다. 그리고 운명의 여인과 상면하여, 동행하면서 싹트..
불꽃처럼 화끈하고 거침없는 사내 염(炎)의 무림종횡기! 몹쓸 기운 외에는 아무것도 준 것이 없지만, 앞으로 다시 만나면 그때는 세상 전부를 주리라! 대사평의 잿빛 하늘 밑에 선 천마교주 사마..
상제(上帝)마저 치를 떨 인간! 천사(天邪)의 출현에 강호가 침묵한다. ‘평가질’을 좋아하는 강호무림인들을 향한 일갈! 진짜 무인을 향한 동경, 잡것들이여 깐죽거리지 마라. 참한 아내를 구하기 위..
[철혈마검], [마검전]의 작가 용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호쾌한 신무협장편소설! 『천마비상(天魔飛上)!』 천마(天魔)! 하늘 아래 유일한 존재이자, 천하 마인들이 충성을 받치는 위대한 존재. 천..
날 벨 수 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바람이다, 저 사내는 바람 그 자체다. 월음지체(月陰之體)의 고통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오가는 소년 적운. 천음천곡(天音擅曲)의 대성을 ..
무영계(無影界)! 그곳은 태고로부터 내려오는 현자들만의 비지였다 단휘, 그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밖의 존재였던 그가 이제 세상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순백의 도..
문피아를 뜨겁게 달구었던 실력있는 신인 소선재! 그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이야기 일필서생(一筆書生)! 글밖에 모르던 어린 서생 윤생과 낭인(浪人) 이개의 만남. 그리고 맞이하는 사제지교(師弟之交)!..
사문 유일한 검로인 선인지로의 검. 그리고 오행을 이루는 단계. 득, 만, 오, 현. 그 극을 향해 달려가는 하선의 무한도전이 시작된다.
무림맹 산하 비밀조직 암연십삼조 그들의 존재여부는 혈향 말살! 권력의 암투와 음모로 얼룩진 강호. 그들의 욕심으로 인해 피로 얼룩진 삶을 살아가는 진청운. 죽음조차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恨을 ..
암영(暗影)의 주인, 암군(暗君). 앞길을 막을 수 없던 최강의 무인. 평생 이용만 당하던 그가 복수를 위해 움직였지만, 끝내 복수의 끝을 보지 못한 채 죽었다. 하지만 하늘은 그의 복수를 ..
심(心)이 죽으면 내 자신도 죽고 심(心)이 살면 내 자신도 산다!! 자신의 근본을 알기 위해…. 죽지 않고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무수한 사람을 죽이며 검을 택한 자 독운. 과연 그의 운..
탈마(脫魔)의 경지를 넘어 신마(神魔)의 문턱에 들어선 순간! 찾아 온 저주. 세월의 저주. 치매! 삼십 년 전 마란의 겁화를 일으키며 무림을 피로 젖게 한 천강마교의 절대지존 천마가 치..
광활한 무협세계에서 한국인의 기상이 느껴진다! “우리 선조님들 중에서는 사실 그런 제갈공명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넌 그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느냐?” 기준은 스님의 물..
경쾌하고 스피디한 신무협의 진수! 세상의 모든 무협들이여! 여기 와서 한판 맞짱을 뜨자!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신무협 소설 천하제일남 오제황이 벌이는 초절정 섹시 코미디 무림을 분탕질하..
묵혼이 최강의 검은 아니나 오직 묵혼만이 만인혈을 제압할 수 있다. 굴레를 짊어지겠다고 했기에 의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검은 철상자 하나와 함께 돌연히 전장에 나타난 의술의 대가 진천! 무림..
약육강식의 강호에서 탄생한 진정한 무인의 이야기. 가문과 문파의 기대주였던 유서문은 첫 살인에 대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현실에서 도피하고 만다. 그는 심상치 않은 내력을 가진 노인의 대장간에..
천지음양선인맥과 혈미운의 기운을 동시에 지닌 묵기린! 희대의 살성이 태어나지 않기 위해 천선일문의 무적선검에게 거두어진 묵기린은 새로운 천선일문의 문주가 되어 십년만에 다시 강호에 발을 내..
마현에게 다시 주어진 또 다른 기회. 과거의 과오를 바로 잡기위해 그가 선택한 무공은 검마의 비급! 얻고자 한다면 두드려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힘을 얻기 위해 자신의 혈을 미친 듯 두드..
인생 유전, 각골정진 건요공(健窈功)!! 소림승의 염원이 담긴 절대비공, 건요공을 익힌 등각의 행보(行步)를 주목한다. 절맥을 타고나 죽을 수밖에 없는 소년이 겪었던 운명의 하룻밤. 생과 사..
『암군귀환』의 작가 용우가 선보이는 중원무림의 새 역사 『동천마검』! 전쟁의 끝자락에 전해진 편지 한 통.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린 시절부터 핍박을 받으며 자라 온 가람. ..
무림 최강자였던 칠성좌의 공동전인 태현! 그가 사부들의 비원을 품고 무림에 뛰어든다! 힘 있는 자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지만, 힘 없는 자는 모든 것을 잃어야 하는 곳. 무림의 정점에 서려는 ..
추위가 닥치면 매미와 같이 침묵을 지켜라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는 한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 처음에는 자신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싸웠고, 지금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기 위해 싸운다. ..
난 강해져야만 했다.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과거의 원(怨)은 중요치 않다……. 그저 지금의 시간이 중요할 뿐. 남자라면 주먹이지. 그 한마디와 함께 두 주먹을 굳게 쥔 혈호의 무림행이 시..
검마공(劍魔功)과 천룡무(天龍武). 그는 제자의 두 눈을 바로 보며 말했다. “선택해라. 무엇을 익히겠느냐?” 천하제일의 무공으로 불렸던 두 무공. 고민하던 무결은 손을 뻗었다. 거침..
현무, 백호, 청룡, 주작! 사대신검(四大神劍)을 둘러싼 암투로 인해 강호가 들썩인다. 네 자루의 신검을 한데 모으면 얻을 수 있다던 진정한 지존검(至尊劍)! 바야흐로 무림영웅들의 보물 쟁탈전..
철중쟁쟁,파계,칼의 작가! 권용찬이 유려한 문장으로 그려간 또 하나의 걸작.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잿빛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남들과 다르다하여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의형 영춘과 사부 이여결과의 만남. 신안을 발휘하는 잿빛 눈동자는 통쾌한 한줄기 비도술로 세상의 부조리함을 가른다!
스페셜무정지로의 작가 참마도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십삼월무. 어둡고 무거운 저녁안개 속을 뚫고 살아 번뜩이는 야성의 눈동자, 피로 물든 천지 속에서 터져나온 광폭한 포효가 검진강호를 뒤흔든다.
강호라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한 사람이 그 눈을 뜨려 한다. 한 자루의 부러진 검과 함께 곽우라는 이름을 가지고….
요물, 괴물. 나이를 먹지 않는 월홍과 얼굴이 징그럽게 망가진 단야. 그들 앞에 펼쳐진 강호란……!
천하제일인이자, 고금제일인일지도 모르는 독고청. 그가 남겼으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유산. 총명침!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초절정 신동이 나타났다. 전 이 세상에서 공부와 무..
요리를 통해 행복을 찾고자 했던 유운. 그의 요리 실력은 점점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데…. 한 자루 식도와 한 줌의 소금이 세상을 뒤흔든다. 유운권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식도락』 제..
신검가의 후계자, 진부윤. 5년 연공을 끝으로 단전에 탄탄한 일갑자와 내공을 얻는다. 곧 만나게 될 부모님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기뻐하던 그의 눈에 낡고 낡은 한 장의 양피지가 보인다. ..
“마교무적(魔敎無敵)! 중원일통(中園一統)!” 천살성(天殺星)의 출현과 함께 중원무림을 뒤흔드는 혈겁(血怯)의 기억! 그러나 그들에게 숙명(宿命)의 적이 존재하였으니… “진정 그는 잠룡(潛龍)의..
“통천신공의 묘리를 깨달은 자 천하를 지배하리라!” 견고한 가문을 세우고자 하는 꿈을 가진 우탕. 우연과 기연이 겹치면서 점점 무림의 폭풍으로 자리 잡는데… 사형제들과 함께 펼쳐나가는 신나고 짜..
이용 당하기만 하던 바보소년 천재로 변하다?! 그의 출현으로, 강호가 미치기 시작한다.
반드시 천하제일 고수 능세하의 이름이 천하에 퍼지도록 하겠다. 정마대전 이후 평온을 찾은 무림이 다시 요동친다. 정도와 마도가 부딪히는 경계, 청해(靑海)! 마도 제일 세가의 멸문, 이어지..
호국검법 월광검의 진전을 운명적으로 이은 천무(天巫) 대륙에 몰아칠 피바람을 막으려는 자, 천무 심월고원(心月孤圓) 광탄만상(光呑萬像) 월광비조경(月光非照境) 경역비존(境亦非存) 광경구망(光境俱亡..
놀기 좋아하는 개망나니, 위가표국의 수치, 위 진충. 노름빚에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환관을 구한다는 방을 보고 결심한다. “환관이 되겠습니다.” “한번 거세를 하게 되면 되돌릴 수 없다…..